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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나,. 못난아

gemini |2011.12.10 01:47
조회 579 |추천 0

 

5분대기조 때문에 지쳐있는 너에게..

추워서 손과 발이 꽁꽁 얼어있는 너에게..

밥먹기 한시간 전부터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너에게..

혼자서만 a양 동영상 못봤다고 초조해하는 너에게..

어떻게든 포상휴가 따려고 발버둥치는 너에게..

하루라도 내 목소리를 안들으면 잠 못 이루는 너에게..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계획하는 너에게..

첫눈 먹으면서 소원을 빌었던 너에게..

너의 목숨보다 날 소중하게 여겨주었던 너에게..

늘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너에게..

약속할게 ~ 작은 산 넘어서 와 ,나 기다리고 있으니깐 !!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지? 면회안갈꺼야

자기가 휴가 나와 ^^

보고싶어 못난이 추위와 싸워서 꼭 이기도록 , ㅡ ㅜ

호~~ ~~~~ 머지 않아 봄이 올 거야!

올겨울은 기차여행으로 버티자 아자아자

나도 사랑해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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