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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천상의화원 곰배령 3회 두엄마를 울리다~!

성병준 |2011.12.11 12:49
조회 25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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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채널A 천상의 화원 곰배령 방송화면>

 

김새론이 두 엄마를 울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주말드라마 "천상의화원 곰배령

(박정화 고은님 극본,이종환 연출)"3회에서 은수

(배우 김새론)는  이땅에 자신을 태어나게 해주고 만들어준

 엄마 (주홍役,배우 사강)와 사랑으로 키워주고 있는 엄마

(정재인役, 배우 유호정)을 가슴으로 울렸다

곰배령에서 서울로 돌아와서 생활하던중  재인은

은수의 담임선생님에게 "학교에 졸업 기념으로 에어컨을

기증하라는 통보를 받는다" 이 소식을 들은 재인은 친구

양희(배우 오아랑)에게 고민을 털어놓자

양희는 재인에게 은수의 친 엄마를 찾아가라고 애기하는데

우연이 은수는 그 이야기를 듣고 친엄마를 찾아가게 된다

막상 친엄마 주홍 팬싸인회 현장에 찾아가지만 자신의 이름과

아빠 강태섭(배우 김호진)의 이름으로 주홍에게 무언의 암시로

 "나는 당신 딸인데.." 메세지만 각인시킨체

은수는 다시 발걸음을 돌린다

 

돌아온 은수는 눈물을 흘리고 밥도 먹지 않고 눈물만 흘리는

은수를 보는 재인은  친엄마가 아니라서 그런가?하는 마음에

 속상함을 표현하고 만다 그런 마음을 알듯이

 재인의 말에 "미안해 안 그럴께 그러니깐 엄마 

속상해 하지말고 먹어" 라고 말해

재인의 마음에 눈물을 흘리게 하고 만다

 

주홍은 은수가 친딸임을 알고 재인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은수를 태어나게 한 엄마 주홍과 키워주고 있는 엄마 재인의 만남에

불안한듯 주홍은 돈을 거네고 친 엄마를 찾아간 사실을 몰랐던

 재인은 꺼낸 돈과 함께 주홍의 말에  은수가 주홍을 찾아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꺼낸 돈을 집어든 재인은 "이거면 됐다"며

주홍을 당황하게 만들고 만다 .주홍은 "변했다"며

"내가 아는 정재인은 자존심이 상해서라도 이런것 못한다"고

말하자 재인은  "자존심같은것은 없다"며 "자존심 뿐만 아니라

간도 쓸게도 없다"고 하자  주홍은 "왜 그렇게 됐냐?"고 묻자

"엄마니까","엄마가 되어 보니깐 그렇게 됐다"고 말한다

"이건 내가 살께. 고마우니까~" 재인의 말에 더 황당한 주홍은

"왜 돈줘서 고마워?"라고 묻자  재인은 "응 고마워

은수 낳아줘서 은수 낳아서 나 줘서 고마워요 진짜루~" 

 의미심장한 말로 주홍을 더 당황하게,

더 얼굴을 들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재인의 말을 해석하면  "은수는 내 자식이며 내가 사랑하는

 내 딸이다 앞으로도 정말 사랑하는

내 딸이니 데려갈 생각 말아라 "라고 해석된다

 

주홍을 만나고 난 후 밤에 재인은 은수와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은수는 "난 정말로 나도 아빠도 다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

모른척 하는거 였구나~"라며 재인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재인은 "배우니까~. 근데 강은수~!  엄마 만나것도 그렇구

에어콘도 그렇고 왜 끙끙거려~"라고 말하며

 은수와의 대화를 이어갔다

은수는 "보고 싶어서 간거 아니야 그러니까 속상해하지마 말라"며

 의젓한 말로 재인을 위로하듯? 말했다

"그냥 궁금했고 누군지 아니깐 ,가까운데 있으니깐

자신도 모르게 그곳게 가 있었다"고 덧붙여 말하자

재인은 "나 같아도 그랬을것 같애"라고 은수의 말에 공감을 표한다

은수는 "에어콘은 졸업기념으로 기증하는 거니까

졸업 안하면 안 사줘도 된다"라며 "딴 학교에서 졸업하고 싶다"고

 말해 재인을 어리둥절 당황하게 만들고 만다

 

재인을 당황하게 만든 이유를 살펴보니 그건  곰배령에 있는

학교에서 졸업을 하고 싶다는 은수만의 표현방식이었다

곰배령에 갈수 없다는 재인의 말에

 은수와 현수는 실망감을 표현한다

 

부식은 손녀들(은수와 현수)이 남기고 간 물건들을 본다

재인은 물건을 가지고 가던중 남편의 외도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부식은 손녀들의 물건을 돌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재인에게 집주소를 묻고 때마침 재인이 분노가

 극에 달할 때쯤 부식의 전화를 받으면서

아버지 부식에게 원망과 회한이 복받쳐 오열하며 옛일을 꺼낸다

부식은 오열하는 딸 재인의 목소리를 듣고 손녀들의 물건과 함께

재인에게  서울에 간다는 말도 없이 무작정 상경한다

옛 일이 서로 오해로 비롯된것을 알고 재인은 오열한다

쓸쓸히 걸어가는 부식의 모습을 본 재인은  두 딸과 함께 설움과 한.

고난과 고독. 실패와 역경을 서울에 버린체 곰배령으로 향한다

 

은수는 곰배령에 가기전  친엄마 주홍에게 소포를 보낸다

그소포안에는 주홍의 팬싸인회에서 직접 작성한  싸인과 함께

  은수의 글과 함께 봉투가 들어가 있었다

은수는 "싸인해 줘서 고맙습니다. 돈도 돌려드릴께요

더 이상 필요 없을것 같아서요"라는 글로

  친 엄마  주홍에게 보냈는데

글을 읽은 주홍은 한(恨)을 담은 눈물을 흐리는듯 보였다

 

김새론은 천상의 화원 곰배령에서 은수役을 맡고 있다

 

3회를 본방사수 하면서 김새론의 연기에 빠져 살고 있다

배우 사강. 배우 유호정을 두 엄마役을 울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곰배령은 강원도 아름다운 외딴 사골을 배경으로

할아버지 딸 손녀 등 가족간의 원망과 상처 ,화해를 따스한

시선으로 그린 채널A 주말 드라마다

부식役 최불암 선생님 연기도 너무 좋고 배우 유호정 사강도

 맡은 役에 너무 너무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3회의 명품 대사를 꼽으라면 재인役을 맡고 있는

 배우 유호정의 대사중 "은수 낳아줘서, 은수 낳아서

나줘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루" 이 대사이다

 

최근 재혼하는 가정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 이 대사는

 깊이 있는 대사다.  자기가 낳은 자식도 돌보기 힘든 상황에 

 버린 자식을 사랑으로 키운다는 자체가 너무 힘들고 괴롭고

짜증나고 힘들것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여자와 엄마는 다르다?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명품 드라마라고 할수 있다

 

명품 드라마의 시작을 명품 배우 김새론이 시작하고 있는 셈이다

4회에서도 김새론의 폭풍 눈물예고 장면이 전파를 탔다

 새로운 인물이 등장으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전개될 전망이다

 

어딘가 작은 위로와 평안이 있는 곳,

희망이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토,일 저녁 7시 50분 채널A에서 하는

 "천상의화원 곰배령"을 강추한다

 

왜냐구 묻는다면?

 보기만 해도 훈훈한 아버지 같은 포근한 최불암 선생님과

명품 어머니 포스 풍기는 배우 유호정과

 귀엽고 깜직한 배우 안서현과

울렸다 웃겼다 하는, 바라만 봐도 든든한?배우 김새론을

 "천상의 화원 곰배령"에서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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