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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양아치들한테서 제 딸을 구해주세요...2

김혜란 |2011.12.11 17:13
조회 420,333 |추천 1,230

 

글 내리고요 

도대체 죽자고 자작이라고 달려드시는분들에게

어떻게 증명 해야할지 참..이거 쓰면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네요 

 

오늘 경찰서 가고요

경찰서에서 있던일,나중에 시간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응원해주시는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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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도 내리고요

근데 되게 생각 없게 댓글 다시네요 H중 'ㅋㅋ아나'분

니 딸이요? 그래요 제 딸 낳아서 죄송스럽네요

그 댓글 달은 님도 지금은 저게 뭔 난리야 하겠지만

님이 나중에 딸 낳아 보세요. 그렇게 살아서 어떻게 되는지 두고 봅시다.

인생 30년 먼저산 선배로써 충고해드리네요

추천수1,230
반대수58
베플도와주고싶...|2011.12.11 17:34
친구가 카톡으로 이것보라고 설마햇는데우리학교라면서 첨부파일로보낸베플이 제베플이여서 베플인지알았네용 ㅅㅇㅈ,ㅂㅇㅅ야 나맞아^^믿엉죠ㅋㅋ♥ 미니홈피열께요 더물어보실거있음방명록남겨주세요 (성심여고 누군지궁금하짘ㅋ?들어와서바바ㅋㅋㅋㅋㅋㅋㅋㅋ) 일산의정부사시는분들 화나셧네요 ..일산이나의정부통틀어서그러는게아니구요 그중 몇몇사람들이 그렇다구요 일산의정부사시는분들! 죄송해요 지웠어용^^ㅋㅋ몇몇사람들이그렇다구용~의정부일산좋습니다 아그리구 ㅠㅠ양아치나 나쁜것들이요 확실히 없다는게아니라 다른지역보다 덜해요 ------------------------------------------------------------------------------------- 저는 19살학생입니다 저는 이런일겪어본적은 없지만 전학을 보내시는게제일좋은방법인것같은데 어딜가도양아치는있고요 여중이나여고는 훨씬 더 노는애들이 많을수가있는데요 저희동네는 양아치한명도없거든요? 여중 여고가같이있는데 수녀님들이 계셔서 나빴던애들도 다착해지고요 애들때리고 괴롭히고 그랬던 노는애가 전학을왔는데 ..전학오기전에 노는애 라고 소문이돌았어요 너무유명하게애들을 괴롭혀서요 학교애들은 너무착하고 순진해서 그애를 멀리하더라구요 착한친구엿던거같은데..소문때문인지..애들이잘못다가갔어요 몇일안되서 전학간거같아요 (자세히는잘모르구용 ㅠㅠ)그만큼 양아치없고요 싸움 일년에 한번일어날까말까구요 물건훔쳐가거나그런거 다른학교는 뭐만하면일어나는데 저희학교는 진짜 일년에한두번일어날까말까고요 학교난리나요 스스로 자백하라고 생각할시간을줘서 결국 훔쳐간애가 돌려놓고요 근데 요즘엔 씨씨티비있어요 그만큼 애들착하고 왕따없고 두루두루 잘지내요 진짜 글읽고서 로그인까지했어요 이글쓰려구요 진짜도움ㅇ드리고싶은데..이글읽으실지않읽으실지모르겟는데요 저희동네를 쓸께요 저에게연락하실방법이 없으시니까요 .. 서울시 용산구 성심여자중,고등학교 요기쪽으로다니게하세요 주위에 집도많아요 진짜 왕따도없고요 공부하는 분위기도좋고요 내신따기가힘들지만, 화장하거나 일찐인척하는애들 없고요 동네가 참조용합니다 주위에 남고도없어서 학교끝나기전에 화장하고나가는애들도없고요 친구괴롭히고왕따시키는 거 수녀님이아시면 수녀님과면담합니다 반성문도쓰고요 체벌도없어요 진짜좋아요 새로오신선생님들도 저희학교 시골학교같다고그래요 애들이순수하다구요 제가 이제 곧 졸업하는데 다른학교가 한다는 술담배도해본적없구요 애들이 마시자고꼬시지도않아요 왕따나그런거진짜없구 요기로꼭가세요 전학보내실꺼면요, 그친구 잘됬으면좋겠어요 ..ㅜㅜㅠ
베플이글을읽으...|2011.12.11 19:26
열심히 쓰고 뿌듯한마음에 확인을눌렀는데 2탄이 나왔네요ㅠ 여기에도 글 남길께요 안읽으실까봐ㅠ ------------------------------------------------------------------------------- 위에 글이요 읽으면서 너무 공감이가서... 하... 일단 딸아이가 그렇게 어머니께 오픈을 했다는것은 정말 큰 결심을 한거에요.. 저두 그입장을 알지만 정말 가족들이 알게되는건 정말 가슴아픈일이고 그떄 심정을 말로다 표현못해요.. 그리고 댓글 읽다보니까 대부분 장문의 글이던, 짧은 글이던, 다 "전학보내세요 뭐하세요" 하는데 중요한게 빠졌네요, 자존감이라고 해야하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고 이세상 어떠한 금은보화보다 아름답고 빛나는 귀한 존재임을 느끼게 해주시고 그에 의한 자신감을 갖게 되는게 중요해요. 혹시나 해서 말씀 드리는 건데요, 딸 주위에 친구들에게 "우리딸애한테 힘내란말 좀 많이해줘라 자신감 심어줘라~" 이런거 절대 안돼요!!!!!!!!!!!!!!! 사람마다 개인의 차는 있겠지만 하.. 저희 아버지께서 위에 말씀드린 상황을 제가 알게된 일이 있었는데 "가족들 마저도 날 믿어주지 못하는구나.." 하는 좌절감에 오랬동안 힘들었어요.. 글쓰다보니까 하고싶은말도 끝없이 많고 한데,, 중요한건 방법이 아니라 어머니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가족마저 나의 입장을 무시하고 나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때 정말 죽고싶어져요,, (그만큼 가족의 역할이 크다는 걸 말하고 싶은거구요, 오해하진 마세요ㅠ) 그런 아픔마저 그아이가 겪지 않았으면 하는바램이구요 (노파심에..) (더이상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고 하셨는데요 "딸아이야 나는 너를 소중하게 생각한단다라고" 말 하는것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거같네요 훗날에는 [엄마의사랑→ 가족의사랑→ 주변사람들의 사랑→ 공동체에서의사랑→ 사회에서의사랑] 이런식으로 발전할테니까요 딸아이에게 정말 긍정적인것을 최대한 접하게 해 주시구요 글쓰다보니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 지네요 마음만 앞서서 횡설수설 한거 같기도 하구요 댓글로서 제가 할 수 있는일은 여기까지인것 같네요. 그아이가 잘 극복할수있도록 기도할게요.. 아!! 혹시 제가 어떤 도움이될지 모르니까 홈피는 걸어놓을께요 제가 얘기한부분에서 궁금한점은 방명록 남겨주세요ㅎㅎ
베플|2011.12.11 20:37
양아치 네네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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