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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디션상 음슴체 그런식으로 쓰겠슴다
'처음에는 잘해주던 애인이 요즘엔 잘해주지 않는다'
'연애초반에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엔 자꾸 불만이 생기고 서운하다'
이런 흔하디 흔한 연애패턴
애인에게 마음을 쉽게 주면, 애인이 금방 변한다고 해서 너무 잘해주지 말라는 사람들.
우리는 이런 패턴을 극복 할 수 없을까?
극복 할 수 있음.
이런 패턴을 극복하려면, 애인이 처음에 잘해주다가 왜 나중에는 잘해주지 않는지 알아야 함.
애인이 연애초반에 잘해주었던 이유
애인이 연애초반, 사귀기전에 잘해주었던 이유는 간단.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잘해준 것이고, 맞춰 준 것.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잘해준 게 잘못된거냐고 따지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맞다.
잘못되었다.
우리는 연애초반에 잘해주었던 애인이 더이상 잘해주지 않으면 변한다고 생각을 함.
왜 변했을까?
그건 잘해야 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애인이 연애초반에 잘해주었던 이유는 당신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다.
당신의 마음을 얻었다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애인은 더이상 잘해주지 않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관계를 하고 나면, 마음을 얻었다고 생각해서 변한다.
어떤 사람은 상대방이 자기한테 잘해주는 순간부터 마음을 얻었다고 생각해서 변한다.
어떤 사람은 상대방이 자기한테 적극적으로 하는 순간부터 마음을 얻었다고 생각해서 더이상 맞춰주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상대방이 자기한테 먼저 연락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음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이유야 어찌 되었건 간에, 목표달성을 한 순간부터는 맞춰주지도, 예전만큼은 잘해주지 않는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위해서 잘해주었던 사람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나면 더이상 잘해주지 않는다.
상대방과 함께 행복한 연애를 위해서 잘해주고, 노력해야하는데 포인트를 잘못 맞춘 것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은 마음을 얻고 나면 땡이다.
하지만 연애를 위한 노력은 평생이다.
연애는 평생해야 하는 것이니까, 평생 노력 할 수 밖에 없다.
1등을 한번 하고 싶은 사람은 1등을 한번 하고 나면 더이상 노력하지 않는다.
하지만 1등을 하고 나서도 자기가 죽을때까지 1등을 지키고 싶은 사람은 밑에서 치고 올라올 도전자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과 행복한 연애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이런 차이가 있다.
이런 차이때문에 초반에 잘해주었던 애인이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나면서부터 잘해주지 않는 것
마음을 얻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증거
자기가 좋아서 잘해주는건 상대방이 요구하지 않아도 했다는 것.
그 행동을 알아서 해준 부담이 되지 않는 행동이었다는 것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기에 알아서 할 수 있는 것이다.
자기가 알아서 잘 해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며 너무나도 쉬운 일이다.
자기가 알아서 했다는 것은 자기가 좋아서 한 것이다.
이 모든게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했던 행동들이다.
남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돈을 많이 쓴다는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모든 여자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어떤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는 만큼 돈을 쓴다고 생각함.
이것도 나를 좋아해서 돈을 많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를 위해서 돈을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돈을 많이 쓰는 것이다.
돈을 많이 쓰는 만큼, 나를 그만큼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음.
"니네는 사랑을 확인하는 수단이 돈밖에 없냐? "
마음을 얻기 전에는 친구들과의 약속도 잘 취소하고 나를 만났던 사람
마음을 얻기 전에는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연락을 자주 했던 사람
마음을 얻기 전에는 자주 만나려고 했던 그 사람
마음을 얻기 전에는 알아서 자주 연락했던 그 사람
마음을 얻기 전에는 이성친구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던 사람
이 사람들이 정말 연애를 위해서 노력을 했던 거라면, 마음을 얻고나서도 그 노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 노력이 이어지지 않고, 그 사람이 변한다면 그건 마음을 얻기 위해서 아주 잠깐 노력한 것이라는 걸 증명하는 것이다.
마음을 얻기 위해서 잘해 준 행동이란?
그럼 어떤 행동이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잘해준 행동일까?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자기가 알아서 잘해주는 행동이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한 행동들이다.
또 의견조율이 없이 상대방이 이해를 해준 것들이 마음을 얻기 위해서 한 행동들이다.
첫번째로 연락이나 만남문제로 잘해주는 것이 있다. (먼저 연락하는 것, 자주 만나려고 하는 것)
두번째로 상대방한테 맞춰준다.
세번째로 상대방의 못난 성격을 이해해준다.
네번째로 기타문제들(여자를 위해서 돈을 많이 쓰는 것, 사귀지 않는데, 연애초반인데 비싼 선물 사주는 것)
성격문제 같은 경우에 진지하게 이야기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이해를 해준다.
이건 좋지 않다.
마음을 얻기 위해서 한 노력들은 최대결점이 두가지나 있다.
첫번째는 앞에서 말했던 것과 같이 마음을 얻고 나면 더이상 노력하지 않는다.
두번째는 자기가 하기 싫을 때는 하지 않는다.
어떤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기가 알아서 잘했다는 것은 자기가 하고 싶어서 했던 행동이고, 부담없이 하기 쉬웠던 행동이다.
자기가 하기 싫은 순간, 바빠지는 순간부터 예전처럼 노력하지 않는다.
이런 결점들 때문에 연애초반에 잘해주었던 애인이 갑자기 변했다고 느낀 것이다.
앞으로도 잘해준다는 보장이 없었다
상대방이 알아서 잘해주면 편하다.
상대방이 알아서 내 성격을 이해해주면 노력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다.
우리는 이런 '편함'을 원하는 것이다.
연애를 하면서 노력하기가 싫은 것이다.
연애를 하면서 노력하기 싫은 사람들은 자기를 이해해주는 사람, 자기에게 알아서 잘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는다.
사귀기전에 상대방이 알아서 잘해주니까 '연애를 해도 잘하겠지' 라고 생각한다.
'3개월정도만 잘해면 앞으로 잘하지 않아도 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까 상대방이 잘해주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도 영원히 잘해주었으면 한다.
상대방이 앞으로도 영원히 잘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아무런 보장도 없는데 상대방을 믿고 연애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다.
상대방이 나하고 계약서를 쓴 것도 아니다.
그냥 말로만 잘하겠다고 한 것이다.
상대방을 맹목적으로 믿을거라면, 믿어도 된다.
단, 상대방이 연애를 한 이후에 잘해주지 않거나, 변한다면 그건 당신 책임이다.
단점(또는 성격)을 고치기 싫어서, 알아서 잘해준 사람, 마음을 얻기 위해서 잘해준 사람과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의견조율도 없었다
당신은 신중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당신은 애인이 변했다고 화를 낼 자격이 없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상대방이 알아서 잘해주는 것을 보면 상대방이 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저러는 구나 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초점을 두면 안된다.
우리가 맞추어야 할 초점은 의견조율이다.
성격문제, 연락문제, 이성친문제, 바빴을때 연락하는 문제, 말투문제 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야 한다.
지금은 바쁘지 않아서 노력을 쉽게 할 수 있지만, 나중에 바쁘고 힘들게 되면 어쩔 수 없었다면서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연애를 우습게 안 것이다.
이렇게 연애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을 가려내기 위해서 우리는 바쁘게 되었을때, 힘들게 되었을때 지금하는 노력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대화를 해봐야 한다.
이 모든 대화(의견조율)는 사귀기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대화를 하면서 의견조율을 하고, 약속을 한다.
그 약속한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이 사람이 단순히 내 마음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는 연애를 위해서 노력하는지를...
이런 의견조율을 함으로써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득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 어중이 떠중이를 제거 할 수 있다.
애인이 바빠서 연락이 뜸해진다고 했던 사람의 연애이야기를 들어보면, 애인이 연애초반에는 연락을 잘했다고 한다.
연락을 잘한 이유는 애인이 지금보단 바쁘지 않아서 연락을 잘 한 것이다.
바쁘게 되면 연락을 잘 하지 않는 사람, 이 사람은 애인과 행복한 연애를 하기 위해서 노력한게 아니다.
애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이다.
목적이 다르니까 노력해야 할 수준이 다른 것이다.
같은 연락문제인데, 사귀고 나니까 갑자기 연락이 뜸해진다고 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 사람의 목적은 사귀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귀고 나서부터 연락이 뜸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나하고 연애를 하려면 마음을 얻기까지만 노력할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꺼야.
왜냐하면 나는 계속해서 연애를 하면서 행복해지고 싶으니까.
행복해질수있는 방법은 노력뿐이야.
진지한 대화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확실하게 상대방에게 각인 시켜야 한다.
그러면 상대방은 알아차린다.
"내가 이 사람과 사귀려면 마음을 얻기까지만 노력해서는 안되겠구나"
"내가 이 사람과 사귀려면 평생을 노력해야 겠구나 "
"내가 이 사람과 계속 연애를 하려면, 바쁘고 피곤하고 힘들어도 노력을 회피해서는 안되겠구나 "
이런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러면 노력 할 인간은 남게 되고, 노력하기 싫은 사람은 지가 알아서 떨어져 나갈 것이다.
노력 할 인간은 함께 의견조율을 한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 할 것이다.
노력 하기 싫은 사람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다.
평생 함께 해야 할 연애이고, 사랑이다.
단 몇개월동안의 노력만으로 연애(사랑)을 할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애초부터 가려내는 것이 낫다.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서 연애를 시작하면, 당신과의 연애를 우습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과의 연애를 우습게 생각하지 않으니, 연애를 위해서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우리는 이런 사람을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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