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여자보다 남자들이 봐야된다는생각에 제목좀 바꿨어요 ^3^
판녀님들중에 O형이신분들 꽤 계시죠?
저가 쓰는 글은 객관적인글입니다 ^ㅡ^다수의 O형여자의 사랑에대한성향을 써 놓은겁니다잉
서론이 참 길죠?시작할게요.
몇몇 사람들 생각하는거 보면 o형여자는 적극적이고 활발해서 사랑관계에서도 활발할거라 생각하는데
180도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냥 일반생활하는것과 친구관계에서는 활발of활발이고 친구를 웃겨야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 살죠 ㅋㅋ
개그본능이투철한 오형입니다.
근데 썸관계,사랑관계,짝사랑관계에서는 완전 소극적입니다.
o형은 좋아하는남자 앞에선 성의 있어진다.
썸남이 "뭐해?"라고 문자,카톡이 오면 완전 가슴떨리고 두근두근거리고
답장보낼때 "그냥있다" 이렇게 절대 안보냅니다!!! 네버!!!! 절대 이렇게 안보네요.
혹시라도 o형여자가 "그냥" 이렇게 보냈다면 그 남자에게 관심이없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보통 썸남이 "뭐해?"라고 물었을때는 성의있게 "심심해서 컴퓨터로 웹툰 보고있었어"
이렇게 대답합니다. 조금이라도 성의있게 보낼려고 애쓰는게 o형여자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형여자는 선문같은거 못합니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겁니다!!
왜 그런지 궁금하시다면
보통 오형여자들은 짝사랑하는남자에게 문자보냈다가 씹힐까봐 두렵고
또 자기가 너무 귀찮게하는거같고
부끄럽다는이유로 선문같은거 못해요...
썸녀가 선문을 안한다고 실망하시지마세요 ㅠ 오형여자들은 선문을 못합니다.
하더라도 엄청나게 마음속으로 조마조마조마조마 하면서 보내는게 오형여자입니다 ㅠㅠ 아 슬프다
그리고오형여자는계획적입니다.
썸남이 영화보자고하면 완전 머릿속으로 엄청난 계획을짜죠
무엇을입고갈지 머릿속으로 막 자기만의 패션쇼를 함
6시에 만날걸 생각함
영화는 어떤걸 고를지 영화관 홈페이지를 뒤짐
남는시간에 앉아서 같이 얘기할때 무슨 얘기할지 머릿속으로 계획을 짬
영화시작하기 십분전에 먹을걸 사들고 영화관에 입장
영화다보고 밥은 어떤걸 먹을지 생각을 함
'밥 먹고나면 썸남이 집에데려다 주는걸 상상하면서 무슨얘기를 할지 머릿속으로 또 계획을 짬
이렇게 시나리오를 다 적어놓는게 o형여자입니다.
물론 o형말고도 많은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될대로 되라 보다는 계획적입니다.
쪼그만 말에 엄청나게 생각을 많이한다.
상상력이 풍부한 o형여자는 썸남이 "오늘 체육시간에 우리반여자애들이랑 같이 축구했다."
이렇게 문자를보내면
엄청난 생각을합니다. 혼자 별의별 생각을 다해요.
처음엔 여자애들이랑 축구햇다는걸 듣고 화가나죠 '어떤 여자들이지?왜 같이 축구를하지?' 이러다가
나중엔 점점 심각해져서 '나한테 관심이 없으니까 괜히 여자얘기 꺼내는구나..'
이런생각을 합니다...그냥 한마디로 너무 생각을 깊게해서 문제임..
썸남에게도 은근 개그본능이있다.
일상생활에서 상대방을 웃겨야한다는 개그본능이 있는 오형들은
썸남도 웃길려고하는 그런게있어요.
그니까 썸남이 웃어주면 아 내가 이 남자를 웃겼구나 하는 그런 자부심?같은게 생깁니다... ㅋ 나만그런가ㅋㅋ
남자가 웃도록 애쓰는게 오형여자입니다.
오형여자는 후회를 잘해요.
썸남이랑 문자했던내용을 다시 보면서
'아 내가 왜 그런말을했지?내가미쳤구나 아 어떡해'
이러면서 자책해요. 이미 저질러놓고 후회를함
그리고 막상 후회하는거 보면 별거아님.
별거아닌거가지고 후회함
직접대놓고 말하는것을 못함.
사람들보면 직설적인 사람들 있음
근데 o형여자는 안그럼 빈말을 아주아주 잘합니다.
"나 어때?괜찮아?"이렇게물어보면 안괜찮으면서도 이 애가 상처받을까봐 "응 괜찮아"이렇게 얘기함
한마디로 좋게말하면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다...이거겠죠 ㅠㅠㅠ 아닌가 ㅠㅠ
그리고 오형여자는 굉장히 쉽게 상처받고 잊으려고 애씀
만약에 썸남이 맨날 문자도 잘해주다가 어느날 문자 안하면
마음속으로 울음.
겉으론울지않음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림
'이남자가 나한테관심이없구나...딴여자가생긴거구나,...이제내가 질린거구나...'
이런생각을하면서 막 속으로 울어요.
ㄱ그리고 막 잊으려고함
'아 이제 이남자가 날 싫어하니까 잊어야겠다 '
이러면서 막 썸남번호를 지우고 ㅋㅋ 사진첩에있던 썸남 사진도지우고
썸남이 보냈던 문자도 막 삭제하고
잊으려고함
그러다 한시간뒤에 썸남에게 문자오면
처음엔 좋으면서 괜히 이런생각을 함
'지 심심하니까 놀아달라고 문자한거겠지'
이런생각갖다가 썸남이 좋게좋게 대해주면 갑자기 다시 썸남번호를 저장함 ㅋㅋㅋㅋ
오형여자는 문자로는 말잘하고 실제로 만나면 말 잘못함
문자같은거로는 막 말도잘하고 잘웃고 얘기도 막 잘함
근데 실제로 딱만나면 그냥 "..."이거임
아무말도없음 뭔가 부끄러움...왜 부끄러운진 모르겠는데 부끄러움..부끄러움...
이 외에도 많지만...생각나는게 이거밖에 없기에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ㅠㅠ
한마디로 몇몇분들은 오형여자는 활발할거라는 편견을 갖고 삶
물론 일상생활에서는 활발함 근데 사랑관계에서는 매우 소극적임 지나치게소극적입니다.엄청 부끄러워함
알아주십쇼!!
아 마지막으로 이건 다수의 오형얘기지 모든 오형여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추천하면?
이런 여자(여신)
이런남자(남신)
랑 크리스마스보낸다~!
톡 되는게 소원...
여러분 2탄 떴어요!!
오형여자이면 추천
썸녀가 오형이다 추천
공감가면 추천
2탄보고싶은사람 추천
곧 방학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