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음습
우리 넷..내일모레 계란한판임(빠른 85이따위는 개나줘)
각자 닉넴 있음
1. 찍
2. 빨
3.쌈
4.빵
ㅋㅋㅋㅋㅋㅋㅋㅋ다 사연이 있는 별명임
이런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월이 정말 빠름 내나이 생각하면 웃음밖에 나오질않아…ㄱ-
벌써 2011년 12월 이라니...........하아.....
우리 네 뇨자들은 어느한날 저녁을 먹으며 뜻밖에 계획을 세움
“야 이 나이에 파티도 한번 안해보고 우리 뭐핸냐?” 라는 의견.
그러므로 계획된 고거슨! 바로 우리들만의 파뤼!!!!!!!!!!!!!!!!
2011년의 마지막 달에 파뤼를 하기로 급 결정.........
내년이면 그냥 아예 품절녀가 될 친구도 있음ㅠㅠㅠㅠㅠ 겸사겸사 우리는 파뤼계획을 진행했음
일사천리!!파티호텔 정보를 각자 시간날 때 중간중간 알아보고! 서로 카톡으로 정보공유..
그룹채팅을 백번 좀 안되게 하고 또 하고 의논하고 또 조율하고를 수십차례!!!
맘에 드는 호텔을 발굔^^
(호텔 홍보글이 아니랍니다^^ 검색하면 파티룸이 꽤 많더라구요~
사진보면 아시는분도 있겠지만 직접적인 호텔이름은 언급안할께요 ㅎㅎ)
호텔 예약하구
기왕이면 다홍치마 하는김에 제대로 해보자 하여
예산은 좀 쎈편이였지만...진짜 기분좀 내보자..옷도 맞추기로 결정.........점점 일이 커지고 있돠 ㄱ-
잠옷이랑 드레스도 고르는데 몇일걸리고 -.,- 아..진짜 고민고민 또고민 ㅋㅋ
드디어 대망의12월 10일!!허허 당일이 오긴왔구만..
역에서 만나기로 하궁! 먼저 도착한 둘이 마트에서 술종류를 구입하궁(어익후 십마논이 넘네)
아.........졸라 춥고..힘두로.........너희 둘 언제올꺼니.........기다림의 끝.
이윽고 나머지 둘이 도착!! 우린 파티용품을 사러 길을 나섰다!
다행히 역서 멀지않게 파티용품점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구경하구 머리띠도 사궁!
편의점에 들렸다 호텔에 도착!!~흐흐흐*-_-*
짐을 풀자마자
각자 꺄오 > < 드레스를 입어보기 바쁨ㅋㅋㅋㅋ
하나는 낀다고 난리 하나는 짧다고 난리 하다는 맘에 안든다고 난리ㅋㅋㅋㅋㅋㅋㅋ
아호 정신업숴 ㅋㅋㅋㅋㅋㅋㅋ
야들아 ㅠㅠㅠㅠㅠㅠ 배고프다 ㅠㅠㅠㅠㅠ 일단 모라도 시키자ㅠㅠㅠㅠㅠ
배고픔에 포효하며 일단 술안주를 시키고!!!
잠옷보고 또 꺄오 > <
풍선 불다 턱빠지것숴.........난 사진찍으려면 분장해야함ㅋㅋㅋㅋㅋ각자 볼일보고
천장에 정신없이 달고 또달고..난리난리
분장도 다 마치고 풍선도 다불고 옷도 다 갈아입고 이제.........PHOTO TI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이시간을 위해 그토록 열광하였던 거신가!!!!!!!ㅋㅋㅋㅋㅋㅋ
거의 미친듯이 사진을 계속 찍고 또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혼자 빛 제일 잘받는데 가서 찍었다가 둘씩 짝지어 찍고 또 찍고 한명이 셋찍어주고ㅋ
또각자플레이ㅋㅋㅋㅋㅋㅋ
띵동!!!!!!피자배달 와쑤다ㅋㅋㅋㅋㅋ
배달온사람보고 들어오라며 우리넷이 찍어달라며 카메라 들이대고
배달왔다 이게 왠 낭패ㅋㅋㅋㅋㅋㅋㅋ 무표정을 일관하며 몇컷찍어주고 감
(ㅈㅅ..넷다 찍어줄사람이 없었음요)
이제 사진은 고만찍고 쎄링을 완료했으니
본격적으로 쳐묵시간에 돌입하여야겠음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나름 기분도 내며 비싼술도 함께 우리는 올레~~~!! 를 외쳤음!!
^0^~~~cheers!!!!!!!!!!!
술먹다 말고 뜨거운물에 거품내서 발도 담궈보고
이런저런 얘기들로 밤을 지새우긴 개뿔
빨은 양주를 폭풍 들이키더니 어느새 혼자 침대위로 올라가 숙면을 취하고 있고ㅋㅋㅋㅋ
부지런한 쌈은 양주 다먹고 테이블세팅 계속 치우면서 맥주로 갈아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은 계속 전화통 붙들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은 계속 끝없이 먹으면서 맥주 계속 들이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늦은 새벽녘 아리따운 잠옷으로 갈아입은후 잠을 청함^^
이나이 되니까 밤새기는 무리임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아름다운 우리들만의 밤이였음.........
참으로 행복했음..........
더불어 시간이 가는게 아쉬웠음.........
그래도 먼저 취해 잠든 빨이 그다음날 아침 8시도 안되어 우리를 흔들어 깨움^^
이런.........슈스케^^
넌 어제 일찍 잤다지만 우리는 너무너무너무흐 피곤해 죽을것만같아 머리깨지게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그래도 덕분에 조식까지 챙겨먹어뜸 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과 호텔의 차이라나 뭐라나........
이것도 모질라 어제 먹다남은 치킨피자 폭풍섭취 ㅋㅋㅋㅋㅋ이런 돼야지들ㅋㅋㅋㅋㅋㅋ
우린 할꺼 다 뽕빼고 가는 뇨자들ㅋㅋㅋ
이리하여 어제의 삐까번쩍한 우리들의 모습은 간데없고
팅팅부은 눈과 해괴망측한 민낯짝을 힘들게 가리며 택시를 잡기에 이르름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아
앞으로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후회와 아쉬움이 없을수만은 없겠지만
최대한 조금만 남을수 있도록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십대를 행복하게 마무리 하자
우리 삼십이 되어도 사십이 되어도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수 있는 그런 좋은 친구로 남았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 찌기 결혼 진짜 축하해 우리가 결혼하는데 춤을 추면..민폐일 것 같아서..미안ㅠㅠ
마음으로 열심히 박수칠께!! 부케는 빠리꺼*^^*
정말 평생동안 행복한 가정 꾸려 진짜진짜 행복해야해..
사랑 많이 하며 살자..사랑 많이 주며 살자..사랑한다 내 소중한 친구들아(하트하트)
그나저나 오늘은 월요일*^^*
하아…. ㄱ- 글애두 힘내세요!!!!!!!!!!!화이팅^^
톡되면 싸이공개^^
사진 투척 더하겠오용
뿌잉뿌잉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