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즐거워하고 저희 먼 친척들도 쉽게 보시고 하셔서
이곳에 아기 사진을 올렸는데
점점 아기글에 나쁜글 쓰시는분이 많아지네요..
이제 안올리려구요..
어린분이 썼든 나이든분이 썼든
자기 자신에게 침뱉는 일이란거 아셨으면 좋겠네요
예뻐해 주셨던 분들 감사드립니다
어머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 되어 있네요
제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할꺼에요~ ^^
알아듣진 못하겠지만 말이에요;; 하하하
저희 아가는 혼혈이랍니다. 보시다 시피요^^
그거에 대해 말하신다고 전 화나거나 하지 않아요
사실이니까요~ ^^ 그리고 그만큼 더 예쁘게 태어나줬으니
고마워해야겠죠 ^^!
우리 색깔이 많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참 많은분들이 동영상 분을 제 남편으로 생각하시는데 +_+;;
그사람은 제 남편의 친구랍니다 허허;;
안녕하세요 전 색깔이 엄마랍니다 ^^
제 아이는 40주 1일만에 태어났어요
다행히 40주동안 전혀 아픈데 없이 잘 지내던 아이었는데
아기 낳으러 분만실에 들어간 순간
남편이 잠시 엄마랑 언니를 데리러 집에 간 사이에
심박수가 아기 심박수가 40 밑으로 떨어져서
응급수술을 했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이지요 ㅎㅎ
남편이 없었고 전 혼자 있던 상황에서
의사들이 저의 동의없이 절 마취시키고 수술을 시켰답니다.
마취에 깨고 난 후에 더 당황했죠
아무말없이 절 마취시키곤 아기를 빼냈으니
잠에서 깬 저는 얼마나 놀랐겠어요 ㅎㅎ
거기다 아기를 데리고 왔는데 눈에 실밥이...?
머지 저게..
알고보니 의사가 너무 급해서 제 배를 가르다
아기 눈까지.. 갈랐다고 하더군요;;
헐...!!!!!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남편에게 고소하겠다고 난리를 쳤는데
제 남편 왈... " 살려준걸 감사해야지 "
아 네...
그렇죠?
ㅎㅎ 제 남편 한마디에 또 굽신굽신 아 감사하죠 당연히!
만약 그렇게 빨리 조치를 안했다면 아기가 죽었다는 말을들으니
감사해야 하는데 여자아이다 보니.. 눈에 상처를 보고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아무문제 없이 잘 크고 있는 제 아이를 보면
고맘고 대견한 마음 뿐이랍니다 ^^
닥터 후지!! 당신을 잊지 않겠어요~고마워요~
하지만 다음엔 좀더 조심하시길 바래요^^!
지금 저 눈두덩이에 반짝거리는게 테이프 자국이에요
저 모습이 태어나고 일주일정도 된 모습인데
실밥을 떼고 테이프를 붙여논 모습이랍니다.
태어난지 10흘정도 된 모습
아 이제 2주 되었네요~ >ㅁ<
숙녀의 모습이 보이고 있어요!
한달 두달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아이 표정도 늘어만 가구요^^
3개월 이제 자기몸을 제대로 가누는
모습을 보니 맘이 짠 +_+
예쁜 얼굴이 점점 보이기 시작해요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쁘다고 하죠
제 눈엔 제 아이가 천사처럼 보인답니다.
아뇨 천사보다 예쁘답니다 ^^
벌써 4개월!
이제 눈두덩이 상처도 많이 없어졌네요
아 얼른 우리아기가 기는 모습이 보고싶어요
모든 어머니들 아기낳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키우느라 더더욱 고생하셨구요
모두 함께 아이들을 더 건강히 예쁘게 키우도록 노력해요 우리!!
ㅎㅎ 이번 할로윈때 찍은 사진이에요 =)
많은분들이 코스튬 사진을 예뻐해 주셔서 ㅎㅎ
동영상도 올려보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