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18살 흔남입니다
저한테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흔남이기 때문에 제 여친도 흔녀였습니다
어느날 여친이 그러더군요
"쟈기~ 나 노페패딩 선물로 사주라"
이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 돈없어"
이러니깐 갑자기
"그딴것도 못사주냐 내 친구 남친은 내친구 춥다고 노페패딩사줬다는데 니는 여친이 춥든말든 상관안쓴다 이거냐??"
이러는 겁니다 저는 갑자기 황당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 학생인데다가 예전에 들어보니 여친친구의 남자친구는 연상으로 지금 21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돈이 어딨냐?? 그냥 아무거나 입고다녀"
이렇게 말했죠
그랬더니 여친이
"너 알바하잖아 그 돈으로 패딩좀 사달라고 "
이러는 겁니다 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야 너 내가 알바 왜하는지 몰라서 그래?? 돈모아서 부모님선물좀 사드릴려고 알바한다고 말했잖아 근데 갑자기 왜이러는건데"
이렇게 말했더니 갑자기 여친이
"아 진짜 됐다 그냥 깨지자" 이러는 겁니다
저는 솔직히 패딩안사줬다고 깨지자는 여친이 어이가 없었지만
많이 좋아했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제가 먼저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친이 "아 됐다고 그냥 당분간 연락하지말자"
이러면서 가버리는겁니다
연락도 안되고.....
저는 어떡해야 될가요? ㅠ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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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여친이랑 사긴지 3년이 되었거든여........
정말 먹튀였을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