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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 인소찍고 앉아있는 너랑 나 1 ★☆

피비 |2011.12.13 22:38
조회 2,434 |추천 26

 

 

 

 

동성혐오 뒤로가기 고곴ing

 

 

 

 

 

톡커님들 촤하하 안뇽?

하세요...

 

눈팅만하다가 동성판이 많이보이길래 내 얘기도 써보자! 하고 쓰는 현재 18.9살 흔하디흔男 입니다.

휴 떨려

 

 

전 아웃팅 당하는게 정말 너무 두려워서.. 학교친구들 눈치채지 못하게 배경 살짝 바꿀께요 ^.^

(내용에 영향은 없습니다...)

 

 

저는 개념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하겠어여

 

 

 

 

 

 

 

 

 

 

방긋

 

 

 

 

 

 

 

 

 

 

 

 

 

 

 

 

 

스따또!

 

 

 

 

 

 

 

 

 

 

 

 

 

 

 

 

때는 바야흐로 2010년, 은 아니고 그냥 작년이었슴.

 

글쓴이는 현재 실업계고를 다님. 그렇다고 꼴통짓ㄴㄴ. 술담배도 안하고 공부만.. 하는건 아닌 걍 쩌리짱

 

일찌니들이 호구로보지만 그렇다고 나름 호구는 아니라고 자부함. 우리학교 일찌니들 넘 무서워여 잉잉

 

잡소리 그만하고, 이 학교가 다니던 중학교랑 좀 멀~~리 떨어진 학교라 나 혼자 이 학교로 가게됨.

 

물론 글쓴이가 원해서 온거긴 하지만ㅋ..

 

 

 

 

 

 

 

 

 

 

 

 

 

 

 

 

 

 

 

 

 

 

 

친구하나 없이(ㅋ..) 입학식을 치루고 글쓴이는 다행히도 이틀만에 친구가 생김.

 

글쓴이의 외모를 평하자면.... 그냥 중간?...눈은 중간..에서 살짝 작고ㅋ.. 눈웃음이 매력이란 소리 들음윙크

 

죄송함다.

 

윤계상, 인피니트 성규 이런분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쩌리 눈웃음이니 까진 말아주시길 간절히 바람.

 

그냥 착해보이는 인상이라고 보면 되겠슴... 초롱초롱 ㅎ.ㅎ

 

 

 

 

 

 

 

 

 

 

 

 

 

 

 

 

무튼 그렇게 실업계로 떨어졌지만... 아, 죄송하지만 또 잠깐. 글쓴이는 집안 사정이 안좋음슬픔

 

초등학교때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서 누나랑 글쓴이를 먹여 살려주시고있슴...

 

물론 성향이 다르단걸 말하진 못함... 그걸 어떻게 말해.. 정말 죄스러워서 말하지 못하겠슴....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싶은부분)

 

그리고 글쓴이가 좋아하던 남아이돌ㅋ... 폴더를 누나에게 들킨적도 있고해서 더 간이 쫄림.

 

그 때 엄마와 누나 반응이 매우 싸했기때문임... 글쓴이 누나는.. 게이를 정말 싫어함......................

 

엄마도 예전에 하던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거기서 하필 가족한테 남자가 좋다고 말하는 그 장면 보고

 

글쓴이한테 "엄마는 너 저러면 진짜 세상이 무너질것같다." 라고 했기때문에 매우 두렵두렵...

 

 

 

 

 

 

 

 

 

 

이제 정말 본문으로 들어가겠슴다!!!

(톡커님들 죄송해여 반성한다고 음슴체도 잠깐 중단했슴...여..)

 

 

 

 

 

 

 

 

 

 

 

 

 

글쓴이와 호구(간단 프로필 : 키 182?.. 였는데 최근에 더 컸다고 들음. 몸무게는 60kg대 초반.. 멸치임..)

 

는 1학기 중반에 정말 우연히 만났슴. 같은반이 아님, 좀 떨어진반이었음슬픔

 

글쓴이의 학교에는 특별반(이 반이 무엇인지 언급하면 아웃팅당할것같아서 밝히진 못함..)이 있음.

 

시험에 합격하면 3학년때 좀 어메이징한 혜택이 있는 그런 반이란건만 알아두면 되겠슴안녕

 

무튼 글쓴이도 가정사정도 그렇고해서 일찍 개념의 싹이 돋았고,

 

꼴통이 아닌 진흙속의 진주가 되겠다!!! 난 성공할꺼야!! 라는 생각으로 그 반에 신청을 함.

 

 

 

 

 

 

 

 

근데 이게 웬거, 그 특별반을 담당하는 선생이 너무너무x42.195 쓰레기인거임.

 

학생들에게 너희는 쓰레기다, ㅂㅅ들, 이런거 한다고 너희가 성공할줄 아느냐 등등 욕을 서슴치않음.

 

글쓴이는 그래도 참으면서 친구와 같이 나가다가 한달정도 지났을 무렵부터 더 이상 나가지않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학교에서 방송이 흘러나오는거임.

 

"특별반에서 수업받는 학생들, 수업에 참가했었던 학생들은 모두 도서실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교장,교감 선생님이 이 선생님의 만행을 안거임.

 

우리들의 진술서를 받는다고함. 그렇게 진술서를 작성하고, 그 특별반에 재학했던 선배 한분이 오셔서

 

자신의 경험담 등등을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졸림. 그래서 친구랑 장난치고 놈.음흉

 

도서실이랑 책상이 4인용. 이게 그 당시 좌석배치(?)

 

 

                                     --- ㅇ(강연하는 선배) ---

 

 

                    ____

(호구친구) ㅇㅣ책 ㅣ ㅇ(글쓴이친구) 

                  ㅣ    ㅣ

(호구)       ㅇㅣ상 ㅣ ㅇ(글쓴이)

                    -----

 

 

 

 

 

이렇게 앉아있었음. 글쓴이는 멀쩡이 강연듣는 친구를 쿡쿡 찌르면서 장난을 침.

 

막 친구도 나중엔 웃으면서 같이 장난치는데, 그 당시엔 아예 모르는사이였던 앞자리 호구가 말을 검.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허무하시다면 죄송. 하지만 진짜 저랬음.

 

난 뭐하는앤가 했음. 갑자기 대뜸 인사를 해오길래 일단 글쓴이도 안녕... 하고 인사는 해줌.

  

아 잠깐, 다시 상기해드리자면 글쓴이는 눈웃음이 매력뽀인트(ㅠㅠ죄송)....라는 소리를 자주들음.

 

 

 

 

 

 

그리고, 정말 글쓴이를 충격의 도가니에 빠트린 호구의 다음 대사.

(손발 고데기 준비)

 

 

 

 

 

 

 

 

 

 

 

 

 

 

 

 

 

 

 

 

 

 

 

 

 

 

"너 되게 순수하게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엔 당황해서 이렇게 뿜지도 못했음.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안녕

 

말투가 너무 평이해서 재미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오글거리는거 마구 쓰고싶지만 참고있음.

 

귀여니 말투 >_<! 쓰고싶지만.......... 톡커님들 화낼까봐 안쓰고 말투 어떤가 점검까지함.

 

 

 

 

 

 

반응이 댓글 하나라도 있다면... 2편 내일 업뎃하겠음만족

 

참고로 글쓴이는 내일 모레까지 시험임. 갑자기 삘받아서 판쓰고 있음. 통곡 미쳤어 진짜.

 

사랑하는 톡커님들, 관심종자 피비를 위해 댓글 부탁해요.....

 

관심종자라서 모든 댓글 다 보고 폰으로라도 착실히 리댓도 달꺼에요짱 난 스마트러 똑똑이유저니까.

 

 

 

 

자작 절대 아님. 99.9% 리얼리현실상황 (0.1%는 배경만 약간 바꾼..)

추천수2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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