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게 헤어지러나갔는데.....완고한 그를 보며 무너져 다시 진심을 다해 붙잡고 붙잡았어요.
안되더라구요.
제가 집에 가려고 택시타고 가는데 전화와서 내리라그러더라구요.
눈물글썽이며 제 말대로 해보자면서.. 반신반의하지만 서로 힘내자구 열시미 살자면서..
12월달까지는 조금만 쉬게 해달라고그러더군요. 너무 피곤하데요.
요즘 매일같이 밤을 새거든요..
아....꿈같아요...... 너무 소중합니다아...
두번 깨진 게 세번은 더 쉽게 깨질 수도 있지만, 노력할거에요.
이 헤어져있던 한 달을 통해 저희가 더 돈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모든 것에 감사해요.
아... 여러분들도 진심을 다해보세요 ^^..
전.. 편지도 했고.. 문자까지했어요.. 울며불며 전화하고 집까지는 찾아가지않았지만...
여러분들에게도 희망이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