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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란 이름 이런데 쓰지마라, 남편 친구놈들아

오냐한껏해... |2011.12.15 01:45
조회 4,554 |추천 22

 

 

 

바람 피고도 지가 잘난 남편놈과 그의 친구 일당에게 보낸다.

 

 

 

 

 

야이 남편 친구놈의 자식들아.

 

 

니들은 뜨신 밥 목구멍에 집어 넣으면서

 

 

이딴 걸 우정이라고

 

 

바람 핀 친구 숨겨주고, 알리바이 만들어 줬냐.

 

 

니놈들이 5년이나 더 산 연장자지만

 

 

도무지 고운 소리가 안나온다.

 

 

그런 니들을 오빠오빠 부르면서 안부 물어보고 만나면 반가워 했던

 

 

내가 등신천치다 이놈 자식들아.

 

 

꼭 나중에 똑같은 아내+아내 친구들 만나서

 

 

내 기분 어땠을지 몸소 체험해봐라.

 

 

하느님부처님알라신 다 붙들고 내가 기도하마.

 

 

에라이 똥물에 튀겨 죽일 놈들아.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0대 초반 8개월 아기맘입니다.

 

그다지 유쾌한 이야기가 아닌데도

 

글을 쓰게 되네요.

 

구구절절 글을 쓰려니 밤 샐 지경입니다.

 

 

 

 

 

사람 인과응보랬다.

 

남자로 태어나서 한 아이의 아빠가 되고 , 한 여자의 남편이 되었으면

 

가정에 충실해라.

 

 

 

니가 발정난 멍멍인지, 사람 탈 쓴 짐승놈인지 모르겠다.

 

 

임신한 아내 가슴에 대못 밖고,

 

 

아이가 태어나고 난 후에도

 

 

바람핀 여자랑 연락하는 니놈이 나는 제정신인지 모르겠다.

 

 

덧붙여, 그 옆에서 그걸 거들어 주는

 

 

니 친구놈들은 욕 안한다.

 

 

지옥불에 던져버리고 싶은 기분이지만

 

 

니놈들 심보보니, 인생이 그려지는구나.

 

 

제발 나중에 후회한다 잘못한거같다

 

 

개드립치지말고 한결 같아라.

 

 

나도 속 시원하게 욕하고 평생 경멸의 눈빛을 보내줄테니.

 

 

 

 

남편과 남편 친구놈들은 다시 한번 보아라.

 

 

내가 왜 끓어 넘치는 가슴 쓸어 내리고

 

 

니놈들한테 욕 안하는것 같냐.

 

 

 

이대로 당하고만 살기에는 내가 너무 어리고, 내 인생이 아깝고

 

 

아무것도 모르고 지 아빠만 보면 좋다고 웃어대는 아들 놈 안쓰러워서다.

 

 

 

 

그거 하나만 알아둬라.

 

 

남편놈 바람핀 증거들, 그 여자한테 받은 선물들,

 

 

문자 메세지, 통화내역, 음성녹음.

 

다 차곡차곡 모으는 중이다.

 

 

덧붙여 니놈 애인들도 너네 그러고 다니는 거 다 안다.

 

 

니들이 눈가리고 아웅하는거,

 

 

세상 사람들은 모를 줄 알았느냐.

 

 

 

 

 

나 아직 대학교 졸업 못했다. 아직은 경제적 능력이 안되는구나.

 

 

그래서 1년만 더 참고 공부해서 졸업해서

 

 

그때도 남편 놈 저지경이면 법원 가보려고 한다.

 

 

나는 한 남자랑 결혼한 여자이지,

 

 

환경 미화원이 아니다.

 

 

 

 

 

 

3개월 남았다.

 

 

나 다시 학교간다.

 

 

니놈들은 한결 같아라.

 

 

그래야 내가 마음 편하게 니들 비웃어 줄 것 아니냐.

 

 

 

 

너희는 계속

 

 

 

우정이란 이름으로 바람 핀 친구 감싸주고, 알리바이 만들어 주고

 

 

 

친구 아내 바보등신천치 만들어라.

 

 

 

그러면 나는 너의 친구를 구제불능 이혼남으로 만들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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