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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봐주세요너무억울합니다☆★

너무억울합... |2011.12.16 00:12
조회 75 |추천 0

안녕하세요 울산의 남고에다니는 고2 학생입니다

 

오늘기말고사가 끝났는데요 정말 오늘있었던일때문에 억울해죽겠습니다..

3교시가 문학시험이고 4교시가 문학수행평가 였습니다

3교시 도중에 제가  omr 카드실수를해서 조용히손을들었습니다

그때 담당감독선생님께서 다른애들 omr카드에 도장찍어주고 계셔서 제가 손들걸 못본것같았습니다

그래서 뒤에계신 감독아줌마께서 오셔서 제 omr카드를 들고가시고 새 omr카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종이치자마자 애들끼리 모여서 답을 맞추고있는데 갑자기 담당감독선생님께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더니 omr카드 2장 낸 애 나오라고하시는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선생님께서는 정말 학교에서 또라2 라고 소문난 선생님입니다 1학년때 사회선생님이었었는데 수업시간 내내 씨x ,개새x 등 온갖 욕을 하시면서 수업하시는 선생님이고 정말 말이 안통하는 늙은선생님입니다

 

그래서 애들다 웃으면서 누가 2장냈냐면서 소곤소곤거리고있었는데 갑자기 제 번호를 부르면서 나오라고 그러는겁니다.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분명히 아줌마께서 들고가셨는데....

그래서 교탁으로가자마자 선생님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면서 시험 한두번치냐고 그러면서 소리 지르셨어요 저도 당황스러워서 일단 차분하게 "제가 손 들었었는데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들고가셨어요"

라고 하니까 또  "뭔 아줌마야!!! 시험 한두번쳐?? 만약 아줌마한테 줬다해도 그럼 omr 카드를 찢어서 주든가" 그러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면서 교무실로 따라오라고그러는겁니다..

 

그래서 교무실 한가운데서 모든 선생님들 몇십명 선생님들 보는가운데서 저보고 교실에서 했던말들을 계속 똑같이하는겁니다 . 저도 이제 억울해서 소리를 높이면서 "제 잘못이아니고 아줌마가 omr카드를들고가셨다니까요" 계속 하니까 담임쌤이 오셔서 말리면서 교실가라하시는거에요.

 

정말 교실가면서 너무 억울한거에요. 제가 진짜 이때까지 시험치면서 omr 카드를 바꿀떄 선생님이 갖고가서 찢는것은 봤어도 제가 찢어서 줘본적은 없거든요. 진짜 교무실한가운데서 모든 선생님들이 저를 쳐다보시는데 너무 챙피했어요..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쉬는시간이 20분이고 그담이 문학 수행평가인데 책도 직전에 못 훑어보고 못보고 쳤어요... 제가 교실올라가니까 바로 종치더군요....

 

정말 수행평가 치는도중에도 집중이안되고.........

너무 억울해죽겠어요....... 정말제가잘못한게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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