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과학기술부 감사 결과 광주시교육청이 사립학교 교사를 공립 교사로 특별 채용하는 과정에서
성적을 조작해 전교조 교사를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교과부는 인사비리 관련 공무원을 검찰에 고발할 방침이라 한다.
지난해 11월 취임이후 각종 비리 척결과 공정하고 투명한 정책 추진을 강조해온
전교조 출신 장휘국 교육감 체제 실체가 이번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광주시교육청은 2월 1일 '사립중등교사 교육공무원 특별 채용시험' 공고를 내고
3월 1일자로 광주 D여고교사 5명, C중 1명을 공립학교 교사로 임용했다.
이들중 5명은 전교조 소속으로 알려졌다. 6명중 5명을 전교조로 채운 것이다.
하지만 최근 교과부 감사에서 합격자 발표 직전 음악 과목 합격자가 뒤바뀐 사실이 확인됐다.
당초 음악 과목 합격자는 김모(여)씨였으나 시교육청은 심사위원을 재소집한 뒤 평가표를 재작성,
김씨를 탈락시키고 전교조 소속의 다른 김모 교사를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 한다.
교과부는 시교육청이 내정자를 정해놓고 특채 절차를 진행했지만 심사위원들과 속칭 '사인'이 맞지 않아 들통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다.
교육 바로세우기를 부르짖어온 전교조 실체가 이런 거였던가?
온갖 비리와 꼼수가 난무하는....
오늘따라 '개콘' 사마귀 유치원 코너 유행어가 입가에 맴돈다
"선생 채용되는 거 참 쉬워요, 전교조 줄만 잡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