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도움주실수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래요.
좀 맘이 무겁네요 어떻게 시작을 해야 좋을찌.제 소개를 하자면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는 서른 좀 넘은
남자 사람입니다. 하였튼 때는 13일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어여. 경찰서에서 편지가 왔는데 16일 경찰 출석
요구서가 왔다고.. 따로 혼자 살고 있고 밤에 직장생활을 하는 저로썬 낼 아침 퇴근후 받아보겠다고 두라
그랬죠. 밤에 일하는데 왜이리 맘이 무거운지. 자꾸 신경쓰이고..ㅠ 아침이 되어서야 집에 가서 확인해 보
니 동네 집앞 경찰서로 나오라는 거였죠. 경제1팀으로 궁금한 사항은 문의 달라고 적혀져 있고.. 바로 연
락했죠.. 왜 고소를 당했냐? 무슨 일이냐? 하니 대충요약 하자면 J사이트에서 내가 올린 영화가 걸렸다 그
래서 확인차 와달라. 갔죠. 고등학교때 이사오고 경찰서는 첨 들어가 봤네요. ㅠ 담당 조사관님이 서류를
보여주시고 읽어보라는 거예요. 보여주시기 전에 핸폰맞냐? 거기서 쓰이는 아이디 맞냐? 물어보시기에
맞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국영화 한편올려진게 2기가 정도 되잔아여. 근데 삼천오백원정도에 올려져
맞는데 그때 제가 퍼서 올린게 이백원 정도에 올려진게 문제의 발단 글구 전 그 사이트 판매자 영구정지
당했거든요. 지금은 다운받게 못받고 그래요. 판매자 메뉴자체를 들어가서 보질 못해요. 내가 올렸는지
기억도 나지 않고 말이죠 영구 정지 당한건 판매자 활동당시 올리면 지우고 올리면 지우고 자꾸 그래서
운영자 한테 쪽지를 보내면서 넘 한거 아니냐? 왜그러냐? 욕은 안한거 같은데 했다고 아예 영구정지 먹
은거죠. 따질까도 생각했는데 안했어여.. 그러다 이렇게 까지 오게 된거죠. 운영자 이넘들이 맘을 독하게
먹은 건지 모르지만. 찌른거 같기도 하고 고소인은 영화사구 대리 변호사 사무실이 있더라구요...
조사관님도 이쪽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해서 좋게 말해서 고소취하하는쪽으로 해보라고.. 알겠다고 하고.
나왔죠. 그리고 어제 낮에 전화를 했죠. 강남 모 어디 변호사 사무실입니다. 직접적으로 얘기를 못하겠네
요. 첨에 여자가 받더라구요. 이름뭐냐? 핸폰모냐? 아이디 모냐? 묻드라고요. 다 얘기를 해 주었죠. 지금
담당 하시는 분이 통화중이시니. 연락주겠다 한10분있다 전화왔는데 사무장이란 사람도 제 개인정보 다시
물어보더니만. 영화사랑 합의를 봐야 한다.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돈을 깎아주겠다. 저 돈없어여.지금 야
간에 일하면서 어머니모시구 힘들게 산다라고 하니 계속 얘기해 봐라. 백오십인데 삼십깍아주겠다. 누나
도 있는데 누나도 힘들다 형편이 애둘있고 빠듯하니 그냥 고소취하쪽으로 해달라 하니 안된다는 군요.
자기네들 먹는거 없다라고 하더군요. 백에 합의 해서 영화사쪽에다 제 어려운 얘길 해서 말해주고 쑈부
쳐 준다는 군요. 하.. 참.. 앞이 깜깜하고 숨이 턱막히더이다.. 이건 뭐. 법을 가장한 강도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친형한테도 얘기가 들어가서 그쪽 사무장하고 얘기를 했는데 형도 전과자 되느니 합의 쪽으로 하
라 그러네요. 하튼 사무장하고는 시간을 좀 달라 그랬고 낼 출석할때 자기한테 전화하라더군요. 합의
봐주겠다고 백만원에 말이죠.. 예.. 저 잘못했어여. 영화를 좋아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입니다. 혼자안보고
같이 공유해서 봤어여. 포인트 돈아깝단 생각에 받은 파일 올려서 포인트 쌓이면 그걸로 영화 보고 드라
마 보고. 동영상 보는게 혼자사는 남자의 유일한 취미가 저작권 위반이란 굴레에 잡혀져 버렸네요..
지금으로썬 맞고소 치고도 싶단 생각밖에 안드는건 제 개인정보를 저작권이란 이름하에 유출시킨 j사이트
.. 이래도 되는 건가요? 어제 포인트 이만점 있는거 회원탈퇴 해버렸어여.. 아깝단 생각없이. 이젠 정이
뚝 떨어지네요. 오늘 아침 경찰서에 갔는데 진술서 안썼습니다. 고소취하할꺼냐구? 묻더라고요. 네.. 그러
니 그럼 쓸필요없다고. 요즘에 저작권이다 뭐다 해서 몇백씩 받아 먹는데 많아 졌다고 고소취하오면 팩스
로 넘기라고.. ㅠㅠㅠ 어쩌죠. 저 왜이리 말했을까요/? 그냥 가만히 있음 묻힐 수 있을까여? 이번일.....
네이버 다음 카페에서 보니 다 그런거 무시 하라고. 우편 문자 와도 무시 하라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궁금 합니다. 그냥 진술서 쓰고 했으면 끝날수도 있는일인데. 담당 조사관님이 바로 출장가신다고 하면서
움직이시니깐. 거짓말을 해버렸네요. 조용히 살다 보면 묻힐수 있을 까요?
참고로..많은 네티즌 여러분. 이런일이 사회적 이슈로 나와서 저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이나.
전에 합의를 보셨던 분들이 모여서 이와같은 법을 가장해서 돈만을 노리는 이런일이 일어나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지 않나요? 피해를 안당하신 분들도 마찬가지 앞으로 저와같은 일이 일어나지 말라
는 법 없지 않지 않습니까? 연말도 다가오는데 기분좋은 맘이 아닌 되려 심란하네요, 올해 마지막 왜 이
럴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