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친은 있는데 돈이 없으니까 음슴체를 쓰겠음![]()
안녕하심?
판에 댓글보러오는 20살 흔녀임........................
내가 이걸 올리는 이유는 내 방정맞은입........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여튼본론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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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학기째 기숙사에 살고 있음.
말이 사는거지 그냥 기생...혹은 서식중임.
뭣모르고 수강신청 잘못했다가 16학점 크리맞고 숙사에 처박혀서 과제과제만 했음
우리과는 과제가 너무 많은과임.......![]()
난 정말 고등학교때 게임하려고 밤샌거 말고 이렇게 밤새볼줄 몰랐음....
근데 맨날 늦은 시간에 깨어있다보니 배가 고픔->고로 처묵처묵->살찜->맞는 옷 음슴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나는 의지력따위 없는여자![]()
참다참다 결국 식욕이 터져서 어젯밤 열한시에 컵라면 두개를 먹고나서 포풍후회를 했음
근데 이미 뱃속에서 소화 다됐으니 뭐....그래서 오늘은 절대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했음.
그리고 나는 다이어트엔 버섯이 좋다는 생각이 퍼뜩 떠올랐음.
학교 근처 마트에 갔더니 팽이버섯을 팔고 있었음. 이거다 싶어서 6봉지를 사들고 숙사에 왔음.
저녁을 먹고나서 배가 고팠는데...........나는 중요한 사실을 잊고있었음
이거 어떻게 먹지?
.......
하지만 나는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믿었음.
바로 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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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심? 저거 다 팽이버섯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녁을 먹고서도 배가 고팠기때문에 저것들을 포풍섭취했음
하지만 물조절에 실패해 매우 싱거웠음......![]()
난 긍정마인드를 가졌으므로 이건 저염식이라고 생각하고 먹었음.
그리고 나는 시험끝나서 잉여인 베프에게 카톡을 보냈음. 자랑하려는 마음이었음
그러나 친구의 반응은 매정했음...
매우 슬퍼졌지만 나는 꿋꿋하게 컵버섯을 먹었음. 진짜 맛있었는데....ㅠㅠ
특히 국물맛이 우와~~~~~~였음
믿거나 말거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다먹은 사진이나 올려놓고 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묻힐테니까 뭐...ㅇ<-<
이거 내가그림...아 왠지 불쌍하넼..
끝마무리따위 음슴ㅋ
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