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18살인 여고생이에요 ~
처음판을 쓰는거라 많이 떨리지만 저희 동생이 큰일을 당할뻔해서요
다른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글을씁니다.
저는 8살 차이나는 귀염둥이 막내동생이있습니다
혼자 외동딸로 자라온 저로서는 동생이 정말 밉기도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워서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들었어요
점점 저도 크다보니깐 동생이 애기처럼 보일때가 있고 어리광부리는것도 옛날에는
정말 징징된다고 싫어했는데 그게 애교로 받아지게 됬습니다
또 동생이 애교가 너무많고 우리집의 분위기메이커여서 없으면안될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건이 터졌어요!!
학원끝나면 바로오는애가 집에 전화를해서
무섭다고 우는거에요..
저는시험기간이라 집에서 열심히 근현대사를 외우고 있었어요
그때 엄마가 왜그러냐고 전화기에 흥분된목소리를 통화하는게 들려서
저도 뭔가 하고 핸드폰에 귀를 기울였어요
동생이 울먹거리면서 혼자 집에 못오겠다고 데리러 와달라고 전화를 한거에요
그래서 바로 학원쪽으로 갔죠
가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깐
오후3시쯤에 학원을 가고있는데 학원 앞쪽에서
술취한 50대로 보이는아저씨가
귀엽다고 하면서 이리오라고 손짓하더래요 그래서
제동생을 겁을먹고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그아저씨가 오더래요
그러더니 순간 표정이 바뀌면서 손을 거칠게 잡고 어디론가 끌고가려고 하더래요
그래서 울먹거리면서 왜그러냐고 계속그랬데요
순간
20대로 보이는 청년?.. 이 다가오더니 왜그러냐고 무슨일이냐고
술취한 아저씨한테그랬데요
그러더니 술취한 아저씨가 표정이 또 한번 바뀌면서 웃으며 귀여워서 그랬다고 하고
순순히 갔데요
그청년이 저 아저씨가 술취해서 그런거라고 안심을 시키고 다독여 주고
학원앞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셨다고 하네요
이글을 보시게 된다면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싶네요!!!
저희동생을 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혹시 글을보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요즘 정말 이상한일이 많이 생기네요 저도 학교끝나고 집에가다가 변태아저씨를
2번이나 봤는데 저희동네가 이상한가요?
이런일이 계속 생기네요
그이후로
저희동생은 남자아저씨를 계속경계하고 뒤에 아저씨가 오면
그아저씨가 먼저 갈때 까지 기다렸다 간다고하네요
빨리 그기억이 지워졌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중에 동생이 있거나 나이가 어리신분들
아니아니 모든여성분들은 조심하세요!! 3시에 이런일이생겼다고 하니
밤만 위험한게 아니에요 정말 조심하세요
마지막으로
동생아 언니랑 엄마가 번갈아 가면서 학원앞으로 갈게~
걱정하지말고 다시 활발한 너로 왔으면 좋겠어!!
내일 있을 학예회 잘하고 비록 언니는 학교를가서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너가 잘할거라고 믿어! 열심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