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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문고의 실체

조준연 |2011.12.17 00:34
조회 1,486 |추천 4

 

강동구 지역에서 일반고중 명문고라 불리는 ㅎㅇ고,

저도 명문이란 말만 듣고 입학지원서를 내고

입학한 ㅎㅇ인으로써 지금 , 한영고가

명문고인 이유를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입학 후, 2주정도 흘렀을때 생긴 사건

 

-우리반은 성적순에 따라 자리가 A,B,C로 나누어져있다.

A자리에 앉은 학생은 C자리에 앉은 학생을 가르쳐야한다.

C그룹아이들이 시험후, 진급하지 못할시 A그룹은

밀실로 가서 종아리 10대를 맞는다.

=이것에 대해 한 친구가 신고.

결과: 학교에서 그 친구가 신고했다는 것을 벌써 알고있음.
교육청에 신고글 올리자 마자 강제 삭제,
학생부로 끌려감.
교육청에서 전화오자, 담임이 "그런일 없다"라고 말하자,
교육청은 의심의 여지도 없이 바로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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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은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다.

 


한 2학년 선배분이 지나치다 우연히

학교의 비리를 목격(비리가 뭔진 자세하게 못들음),

사진을 찍어서 교육청에 고발.


결과: 교육청 신고글 3분만에 삭제,
다시 올려도 마찬가지로 삭제.

다음날, 학교에서 그 선배가 신고했다는 것을 벌써 알고있음.
학생부가서 1주일동안 반성문 작성,
+성찰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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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요즘 계속 공교육이 강화되고 있긴 하나,

차별대우가 심하여 교육청에선 학교 신고규율도

제조하여 발표했습니다.

규율을 어길경우 신고를 하라구요.


그런데, 정당한 신고에 대한 삭제라뇨...??


게다가 ㅎㅇ고등학교는 그 친구와, 그 선배가

신고했다는 걸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교육청에선 학생의 안전을 보장해주기 위해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데도 말입니다.


게다가 학교는 정당방위로 신고한 것에 대해

왜 반성문과 성찰교실을 보냈을까요?

아니, 그럼 반성문 1주일과 성찰교실까지

보낼 만큼 큰 죄를 지은 것이라면,

왜 부모님을 부르지 않고 학생만 잡아놓고

벌을 준것일까요?

 

 

 

 

 

 

 

 

 

 

 

 

 

 

 

 


여러분,

 

 

 

 

 

이제 ㅎㅇ고등학교가 왜 명문고인지,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전 이글을 전체공개로 해놓고

최대한 퍼뜨릴 것입니다.

제가 직접 신고했다간 저또한

끌려갈테니까요.

아, 벌써 성찰은 예약되어있겠군요.

방과후 거부했다는 이유로...


영어시험 개판쳐서 과외와 학원을 압당겨서

방과후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담임쌤한테 못한다 라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과외시간을 바꾸라고 하더군요...


제 뒷타임 사람들 생각안합니까????


그리고, 학원을 다끊고 방과후랑 심화반만 하라구요??


이보세요 선생님.


제가 선생님 아드님이랑 학원같이 다니는 사람입니다.


차마 선생님앞에선 이렇게 말 못하겠군요.


말한마디 정당하게 해도 생활기록부에 빨간줄 그일테니까.

 

 


입학사정관제와 생활기록부...

입학사정관제도는 학생들 스스로 능력을 쌓기위해

만들어진 제도이죠..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업적은 우리 스스로 쓰지요.

하지만,

생활기록부와 입학사정관제의 교내 업적은

담임이 씁니다.

따라서, 아무리 성실하고, 정당한 학생이라도

담임을 비롯한 선생님들의 눈밖에 나는 순간,

그 학생의 생활기록부엔

과장되고, 만들어진 엄청난 비난이

생겨날 것입니다.

체벌이 금지되자, 선생님들은

무조건 입학사정관제로 협박을 합니다.

(물론 저희학교는 체벌도 합니다. 안 걸리니까요.)

학생을 위한 제도가

학생을 잡는 제도로 바뀐 것입니다.

 

 

 

 

 

 

입시명문 사립고!

ㅎㅇ고등학교.


아직도 ㅎㅇ고를 오기 꿈꾸는

불쌍한 후배들을 위해 이글을 남깁니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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