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라북도사는 중3입니다
여러분은 2003년 2월18일 대구지하철 참사를 기억하십니까?
이 대구 지하철 참사는 기관사 때문에 결정적인 탈출 타이밍 10분이 놓쳤습니다.
왜냐하면 승객들에게 "10분후 출발 하겠습니다."라 해놓고 그 비상문을 열기위해
버튼같은걸 내려야되지만 자기 혼자 도망을 쳤습니다.
그래서 이사진을 보면 다 사람들이 가만히있습니다. 그말만 믿고서요
그래서 192명 사망 148명 부상 실종자수는 380명이나 됩니다.
범인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진술할때 왜 불을 질렀냐구 물어봤습니다
범인의 대답은 "혼자죽기 싫어서" 라구 했다구합니다.
불이 났을때 사람들의 통화내용입니다.
불이 났는데 문이 안열려요..
숨을 못 쉬겠어요..
여보 사랑해.. 우리 애들 보고싶어..
( 김인옥 씨가 남편 이홍원 씨에게.)
엄마 지하철에 불이 났어! 나 어떻게해..
영아! 정신 차려야돼!!
엄마 숨을 못쉬겠어..
영아..영아..
숨이 차서 전화를 못하겠어.. 엄마..
영아.. 제발 엄마 얼굴을 떠올려봐.
엄마 사랑해..
(전화가 끊겼다.)
"엄마 지하철에 불났다"
"○○아, 침착해라 주변에 사람없나?"
"엄마 전부다 갇혔다.."
"○○아, 유리창을 깨 봐라"
"엄마, 도저히 못참겠다..."
(딸이 어머니에게)
오빠나지금급한일이
생겨서어디좀다녀와야
할거같아.기다리지말고
들어가.알았지?사랑해
2003.02.18. 10:11 AM.
박xx
야 니 진짜 정떨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야ㅋㅋ
꺼져ㅋㅋㅋㅋㅋㅋㅃㅃ
2003.02.18. 10:15 AM.
김xx
밖에춥냐??여긴더워디쥘
거같다ㅋㅋ시방내가지금
여기왜갇혀있는겨..?
2003.02.18. 10:22 AM.
김xx
오빠없어도밥꼬박꼬박챙겨
먹고부모님말씀잘듣고...알
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
나기다리지마나안간다
2003.02.18. 10:22 AM.
김xx
(동생챙기는 오빠마음)
ㅋㅋㅋㅋㅋ기다리지마ㅋ
ㅋㅋㅋ나안갈꺼야ㅋㅋㅋ
너질렸어ㅋㅋㅋㅋ뿡뿡뿡
2003.02.18. 10:12 AM.
이xx
수..ㅁ..ㅇㅇ막ㅎㄴ점구해ㅈㅜ..
2003.02.18. 10:25 AM.
이xx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ㅜㅠ<-내마음
2003.02.18. 10:00 AM.
이xx
○○역에불났다고지금바로신
고해당황하지말고침착하게.
오빤괜찮으니까.
2003.02.18. 10:01 AM.
최xx
만약에내일당장내가없다면
넌어떻게할꺼야??그냥궁금
해서물어보는건데ㅎㅎ
2003.02.18. 10:14 AM.
김xx
기다리지마
2003.02.18. 10:15 AM.
김xx
사랑해
2003.02.18. 10:33 AM.
조xx
- 미안해 엄마 더 버틸 수 없을거 같다.
- 여보 사랑해. 하늘에서 지켜볼게.
- 사랑해 우리 아들. 엄마가 미안해.
- 나 지켜준다며 얼릉와 쟈기야 너무 힘들어.
- 엄마.. 뜨거워 나 어떻게해..
- 아빠 지하철에 불이났는데 나갈수가 없어요.
- 여보 내가 당신을 만난거 단 한번도 후회해본적 없어요. 사랑해요
- 공부 열심히하고 착하게 커야해 아빠가 미안해
- 불길이 점점 커지고있어 나 죽고싶지 않아 제발 나좀 구해줘
- 조금만 더 살고싶은데 그럴 수 없을거 같아
- 오늘 아침에 화내고 나와서 미안해 진심이 아니였어 자기야 사랑해 영원히.
- 사랑해요 엄마 정말 이말 하고싶었어요
"아.. 안돼... 안돼!"
(AM 9:58분, 이현진 양이 어머니에게, 이현진양은 이 해에 서울대 입학을 앞두고 있었다.)
-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한 승객이 어머니에게)
- "불이났어. 나먼저 하늘나라간다"
(김창제씨가 부인에게)
- "숨이 막혀 더이상 통화 못하겠어. 엄마 사랑해..."
(이선영 양이 어머니에게)
- "오빠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민심은씨가 남편에게 보낸 문자메세지)
- "아빠 뜨거워 죽겠어요."
(한 여고생이 아버지에게)
제가 어렸을 때 일어난 일이구 안지 얼마안됬습니다. 저두 그렇지만
지금 이 사건을 기억하고 계신지요?? 저도 이사연을 읽으면서 눈물이
맺힙니다 제 일이아닌거 같기두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