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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2003년 2월 18일 그때를 기억하십니까???

|2011.12.17 15:36
조회 2,312 |추천 20

안녕하세요 전라북도사는 중3입니다

여러분은 2003년 2월18일 대구지하철 참사를 기억하십니까?

이 대구 지하철 참사는 기관사 때문에 결정적인 탈출 타이밍 10분이 놓쳤습니다.

왜냐하면 승객들에게 "10분후 출발 하겠습니다."라 해놓고 그 비상문을 열기위해

버튼같은걸 내려야되지만 자기 혼자 도망을 쳤습니다.

그래서 이사진을 보면 다 사람들이 가만히있습니다. 그말만 믿고서요

 

그래서 192명 사망 148명 부상 실종자수는 380명이나 됩니다.

범인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진술할때 왜 불을 질렀냐구 물어봤습니다

범인의 대답은 "혼자죽기 싫어서" 라구 했다구합니다.

 

 

불이 났을때 사람들의 통화내용입니다.

 

 

 

                     불이 났는데 문이 안열려요..

                          숨을 못 쉬겠어요..

                 여보 사랑해.. 우리 애들 보고싶어..

                 ( 김인옥 씨가 남편 이홍원 씨에게.)

 

 

               엄마 지하철에 불이 났어! 나 어떻게해..

                         영아! 정신 차려야돼!!

                          엄마 숨을 못쉬겠어..

                               영아..영아..

                  숨이 차서 전화를 못하겠어.. 엄마..

                  영아.. 제발 엄마 얼굴을 떠올려봐.

                              엄마 사랑해..

                            (전화가 끊겼다.)

 

 

                        "엄마 지하철에 불났다"

                 "○○아, 침착해라 주변에 사람없나?"

                        "엄마 전부다 갇혔다.."

                     "○○아, 유리창을 깨 봐라"

                      "엄마, 도저히 못참겠다..."

                          (딸이 어머니에게)

 

 

오빠나지금급한일이

생겨서어디좀다녀와야

할거같아.기다리지말고

들어가.알았지?사랑해

2003.02.18. 10:11 AM.

          박xx

 

 

야 니 진짜 정떨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야ㅋㅋ

꺼져ㅋㅋㅋㅋㅋㅋㅃㅃ

2003.02.18. 10:15 AM.

          김xx

 

 

밖에춥냐??여긴더워디쥘

거같다ㅋㅋ시방내가지금

여기왜갇혀있는겨..?

2003.02.18. 10:22 AM.

          김xx

 

 

오빠없어도밥꼬박꼬박챙겨

먹고부모님말씀잘듣고...알

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

 나기다리지마나안간다

2003.02.18. 10:22 AM.

          김xx

 (동생챙기는 오빠마음)

 

 

ㅋㅋㅋㅋㅋ기다리지마ㅋ

ㅋㅋㅋ나안갈꺼야ㅋㅋㅋ

너질렸어ㅋㅋㅋㅋ뿡뿡뿡

2003.02.18. 10:12 AM.

          이xx

 

 

수..ㅁ..ㅇㅇ막ㅎㄴ점구해ㅈㅜ..

2003.02.18. 10:25 AM.

          이xx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ㅜㅠ<-내마음

2003.02.18. 10:00 AM.

          이xx

 

 

○○역에불났다고지금바로신

고해당황하지말고침착하게.

       오빤괜찮으니까.

2003.02.18. 10:01 AM.

          최xx

 

 

만약에내일당장내가없다면

넌어떻게할꺼야??그냥궁금

해서물어보는건데ㅎㅎ

2003.02.18. 10:14 AM.

          김xx

 

 

      기다리지마

2003.02.18. 10:15 AM.

          김xx

 

 

         사랑해

2003.02.18. 10:33 AM.

          조xx

 

- 미안해 엄마 더 버틸 수 없을거 같다.

 

- 여보 사랑해. 하늘에서 지켜볼게.

 

- 사랑해 우리 아들. 엄마가 미안해.

 

- 나 지켜준다며 얼릉와 쟈기야 너무 힘들어.

 

- 엄마.. 뜨거워 나 어떻게해..

 

- 아빠 지하철에 불이났는데 나갈수가 없어요.

 

- 여보 내가 당신을 만난거 단 한번도 후회해본적 없어요. 사랑해요

 

- 공부 열심히하고 착하게 커야해 아빠가 미안해

 

- 불길이 점점 커지고있어 나 죽고싶지 않아 제발 나좀 구해줘

 

- 조금만 더 살고싶은데 그럴 수 없을거 같아

 

- 오늘 아침에 화내고 나와서 미안해 진심이 아니였어 자기야 사랑해 영원히.

 

- 사랑해요 엄마 정말 이말 하고싶었어요

           "아.. 안돼... 안돼!"

(AM 9:58분, 이현진 양이 어머니에게, 이현진양은 이 해에 서울대 입학을 앞두고 있었다.)

 

 

-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한 승객이 어머니에게)

 

- "불이났어. 나먼저 하늘나라간다"

    (김창제씨가 부인에게)

 

- "숨이 막혀 더이상 통화 못하겠어. 엄마 사랑해..."

    (이선영 양이 어머니에게)

 

- "오빠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민심은씨가 남편에게 보낸 문자메세지)

 

- "아빠 뜨거워 죽겠어요."

    (한 여고생이 아버지에게)

 

 

 

 

 

 

 

 

 

제가 어렸을 때 일어난 일이구 안지 얼마안됬습니다. 저두 그렇지만

지금 이 사건을 기억하고 계신지요?? 저도 이사연을 읽으면서 눈물이

               맺힙니다 제 일이아닌거 같기두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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