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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의 서비스는 어느정도인가

후라랄 |2011.12.17 17:01
조회 627 |추천 1

제가 예전에 아시아나 타고 어떤 카자스탄으로 출장 간적이 있음

 

아주 크신 윗분 하고(지위가) 나머진 나 포함 4명 떨거지 직원.

 

당연히 윗분은 비즈니스석 타고 우리 4명은 이코노미 탐.

 

목적지 도착해서 수화물 찾는데 윗분꺼 수화물 당근 제일 먼저 나옴. 비즈니스니까.

 

우리 4명꺼.

안나옴.

 

티켓팅 같이 했는데 안나옴.

 

우리 윗분.

 

짐 찾고 직원 찾아가서

 

"뭐 이딴 경우가 있습니까? 내가 아시아나 VIP인데 이딴경우는 처음이네요!"

 

라고 외침.

 

사실 그렇슴. 대한항공은 같이 티켓팅하면 수화물 다 같이 나옴. 비즈니스를 위해.

 

안그럼 비즈니스 뭐하러 끊음? 혼자 미친척 여행갈때나 끊지.

 

아시아나도 예외는 아님. 근데 서비스 이런식일때가 참 많다 함.

 

카자스탄은 아시아나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탔음.

 

 

그런데.. 그런데..

 

이 직원 하는 말.

 

"윗분님, 이번 티켓 마일리지로 끊으셨네요?"

 

그렇슴.

 

울 윗분은 완전 VVIP.

 

비행기 완죤 많이 타서 마일리지가 넘쳐나 이번 티켓 마일리지로 구입했슴.

 

울 윗분 잠시 할말을 잊고 가만 있더니.

 

"이런 ㅅㅂ 여기가 무슨 마트도 아니고 마일리지로 구매하면 싸구려만 주는거냐?"

 

하고 캐리어에 붙은 아시아나써있는 택이란 택은 다 눈앞에서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후

 

"내가 한국 갈때 니네 비행기 안타기 위해서라도 배타고 간다"

 

하고 우리 4명 끌고 공항 빠져나옴.

 

(비행기 한번을 마일리지로 타려면...정말 많이 타야 함..)

 

 

 

 

 

그 후에.

 

호텔 도착후 내가 아시아나에 전화해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전화를 하고,

 

1시간 정도 후에 호텔방으로 담당자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미안하다는 사과를 함.

 

 

 

 

뭐...아시아나 애기를 어떤 분이 써놨길래 나도 생각나서 씁니당.

 

결론은 아시아나 별로 라는겁니다.

 

중국 남방항공보다 조금 나은것 같습니다. ㅋㅋ (남방항공 조카 열받는 애기도 생각나네염)

 

 

 

 

 

하지만 우린 돌아갈때 아시아나 타고 돌아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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