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군화가 못생겨 보일수도 있나요?

... |2011.12.18 00:53
조회 6,170 |추천 1

 

이런 곳이 있었군요 ㅠㅠ

정말 궁금했던건데...

군대가고 군화가 못생겨보이는 분들 계세요?

제가 그래요 ㅠㅠ 아 이런 못된 눈 못된 마음 안된다고 생각해도

볼때마다 그런생각이 드네요

군대 가기전엔 정말 너무너무 잘생겼었거든요

고등학교때도 인기 많아서 선후배 가릴거 없이 인기많고 

대학가서도 인기 정말 많았거든요 ㅠㅠ

대학가서 연락하다 사귀게 된 케이슨데

1년 사귀다 군대도 보내고 지금은 남자친구가 일병이에요

근데 머리도 빡빡밀고 ... 옷도 가끔 군복 입고 ... 

피부도 까메지고 푸석해지고 

머리 탓이 제일 크지만 !

군화가 갑자기 막 못나 보이더라구요 ㅠㅠㅠ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잘해주고 있어요 !

정말 누가봐도 잘해주는 여자친구에요 

그런데 자꾸 가끔 그런 못된 마음이 ㅠㅠ

남자친구가 좀 특수한? 그런거라 자주 나오는 편이거든요

ㅠㅠㅠㅠ  그리고 막 렌즈 귀찮다고 이상한 맹구 안경같은거 쓰고 ㅠㅠ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사랑하면 다 극복되는거죠?

이런 생각드는 제가 이상한거죠 ㅠㅠ?

아 .. 여긴 한결같은 고무실분들 많은데 왜 저는 이럴까요

ㅠㅠ그래도 군화 끝까지 기다려줄거에요

외모말고도 군화는 좋은 사람인거 아니까

서로 추억도 정도 많은데...그냥 가끔 그런 생각드는게 미안해서요

추천수1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