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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택시기사--

신귀혜 |2011.12.18 11:08
조회 59 |추천 0

안녕하세요 14세 중딩 여자사람임다. 맨날 판 읽기만 하다가 어제 밤에겪은 더러운일때문에 쓰게됐습니다.

그럼 난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ㄱㄱ(해보고싶었어요!!!ㅋㅋ)

 

어제 오후에 엄마랑 같이 목욕탕에 갔음

목욕탕에서 깨끗이 씻고 아이개운하다 하면서 엄마랑 사이좋게 바깥으로 나왔음

엄마나 나나 꼴이 말이 아니었으므로 택시타고 가기로했음

근데 사실 그 목욕탕이랑 우리 아파트랑 가까운 거리여서 기본료밖에 안나옴

우리 아파트를 A 아파트라고 칭하겠음

아무리 봐도 택시는 없었음ㅠㅠ

근데 저기 딱 한대가 오는데 빈차!!

오예!!

당장 탔음

기사: 어디로 갈까요?

엄마: A 아파트요

기사: A 아파.....(한숨이나 IC 였을꺼임 내가 들었음--)

그렇게 기사는 썩은듯한 표정으로 조용히 운전해서 우리 아파트로 갔음

드디어 동 앞에 다다랐음

요금은 당연히 기본요금 2300원 나왔음

우리 엄마는 매우 친절하게 만 원과 300원을 기사에게 줬음

그럼 당연히 거스름돈은 8000원을 줘야함!

근데 내려서 보니 이 망할 기사가 7000원을 그것도 접어서준거임!!!!!(빠직--나꼼수냐???)

엄마가 가까이서부터 아저씨!!!!!!! 하고 두번은 불렀는데 안멈춰---- 이런개....

그래서 내가 아주 짜랑짜랑한 목소리로

아저씨이이이이~~~!!!!!!!

하고 아파트가 울릴정도로 크게 불렀지만 이 망할 기사는 그냥 가버렸음ㅠㅠ

그렇게 우린 천원을 잃었음ㅠㅠㅠㅠ

망할 택시기사같으니라고ㅠㅠ

엄마랑 나는 동 입구서부터 집에 들어갈때까지 그 기사를 신나게 욕했음...ㅠㅠ

 

정말 우리나라에 양심에 털난 사람들 없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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