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핸드폰 판매직을 하고 있어요... 한 2년 됐죠..
하... 처음 고졸이라는 자격지심과... 부유하지 않은 집안을 한때나마 엄청나게 탓하며 살아왔엇던 저였죠
우선 제 짧은 인생의 스토리를 말씀드리면..
우선 고등학교를 21살에 졸업햇습니다. 말그대로 상고를 나왔죠.. 고등학교때 복학을 하엿고
어릴적엔 그나마 저 대학보낼정도는 되서.. 어머니께서 너 대학그래도 가보지 않겟냐.. 나중에 못가본게
한이 될거라며 어머니께서 권하여서... 전문대를 갔드랫죠.. 그땐 전공이고 머고 없엇죠.. 경영과인가?
완전 적성도 않맞고... 저는 대학생활이 논스톱.. 그때 잘나간 시트콤처럼 되는줄 알고 환상을 갖고 갓지만
환상은 환상이더라구요.. ㅋㅋㅋ 학교도 잘않가고 f학점을 연연하며.. 그냥 돈벌다가 군대가려고 학교를
휴학신청 햇습니다. 그후로 어릴적 일해봤던게 주점 룸 웨이터라... 그생활을 연연하며 22살에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 있을때 대다수가 남자가 그러지요... 군에 있을때가 편한거라고..
지금생각하면 확실히 정신적으로 편했던거 같습니다. 경쟁사회에서 치열하게 아둥바둥 살려고 발버둥은
않치니... 머시키는거만 열심히 하면 되는거니까요...
전역후 24살... 딱 1년 방황했습니다. 엄청 비관하며..88세대다 난 집이 가난해서이다. 뭐든 비관적이였어
요 대학도 갈까. 고민하고 소주사먹을돈도 없었을뿐더러... 그때 당시에 담배조차도 어머니가 사다주셨으
니 말다햇죠... 어느날은 술먹고 아침에 들어와 어머니한테 욕을 막햇다더군요... 전 기억이 않나지만...
정말 엄청생각했습니다.. 무엇을해야하나 말이죠... 그 생각끝엔 항상 남탓이였군요..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사는곳은 시골이라 ............................................ 우선 큰곳에 가야겟다 햇어요..
근데 타지나가려니 방 보증금 조차도 집에서 주질 않앗죠... 그 돈 100만원 조차도요...
청년실업인턴 알바했습니다. 군청에서 4개월가량 햇습니다. 월급 90만원 받으면서... 30만씩 쓰고
나머진 저축햇습니다. 그리고 인턴알바하면서 시간이 많더라구요.. 초등학교때 컴퓨터 학원 다닌기억으로
워드1급 상설검정인가? 1달안에 땃습니다. ㅋㅋㅋ 엄청 뿌듯해햇는데 요즘은 초딩들도 다따는 워드1급이
라면서요... ㅋㅋ
많은생각과 내가 하고싶은일 내가 가진 장점을 나열햇습니다.. 그중 나오는것이 사람상대하는거 사람 웃
겨주는것 , 사람구경하기 좋아하는것...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다다른곳이 영업이였죠...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대전 상경햇죠... 보증금 200만으로 ..... 처음에 생각햇던건 보험쪽이였지만.. 보험
은 나중에 사람대할때 보험으로 자꾸 연관짓는다 하여.. 배재하였고 다다른것이... 핸드폰 판매였습니다.
방을 잡고 상경해서... 막상 하려니... 수습기간 동안에는 월급이 100만이더군요... 근데 그때 당시에는
찬밥 더운밥 가릴때도 아니고 정말 전 벼랑끝에 서있엇거든요.. 이거아니면 할께 아무것도 없다면서..
첫달 두번째달 월급 100 셋째 넷째달 월120 수습기간이 4개월이였습니다.
그후론 바로 월급이 200넘게 되었지요... 어차피 말하는건 자신있어서...
저 월급을 타면서 지금 수습기간 포함해서 3천만원 정도 모았네요... 이번에 친누나가 돈을 1500정도 빌려
줘서 다음달에 4500전세로 갑니다...
자랑 비스무리하게 된거 같은데...
타지나와서 생활해보니 생활비도 만만찬게 들어가고 이곳에서 버티면서... 저도 젊으면 젊고 어리면 어린
건데 사고싶은거 않사고 정말 악착같이 모앗거든요...
근데 요즘들어 생각하는게 이곳에서도 글읽으면서... 연봉 3~4천... 후.......... 쉽게 애기하시는거 같아서
아님 어쩔수없는 고졸의 현실인가 생각도 하구요... 자격지심? 전 당연히 있죠... 멘탈이 유연하지 않아서
요...그래도 모....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어릴적 저 놀때 인생을 투자하신분도 있으실거고...
일에 귀천이 없다면서도 기본적으로 깔린... ??????????? 지금 이렇게 판매직을 하면서도... 폰판다고하면
좀.. 머랄까... 이상한 시선 잇죠??????? 저만 느끼는건가? 어차피 이직업 자체가 쉽게 접근할수 있고 쉽게
빠질수 있잖아요...
글이 두서없이 길엇네요............ 넋두리라고 바주시고요..
뭐든 달려보고 해보세요..
호프집 알바 2년만해도 점장되서 월200은 넘게 받을거에요...
잘만 하시다면야 1년안에도 될수있겟지요...
성실 성실 성실 ..................... 화이팅 너무 비관만 하진 마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