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고연봉자가 진짜 많네요
여기만 들어오면 취업대란이나 니트족이니 이런 사회적 문제와는 거리가 먼 곳인걸 느낌 ㅎㅎ
전 나름 수능 상위 10% 안짝 성적으로 4년제 지방국립 졸업하고
토익 높진 않지만 780점 받고 공모전이다 이런거 많이 하고 금융권 등 인턴경험도 있는디요
아 지금 나이는 30대입니다 ㅎ
스펙이 어정쩡해서 대기업 자꾸 떨어지고
채용싸이트 뒤적거리다가 회사 다니고 있는데 여기가 부산지방이라 그런지 몰라도
주5일 근무에 초봉 1800-2400 정도의 회사가 대부분이던데요;; 4년제 대졸자 신입 기준으로요
실상은 주5일제도 안 지켜지고 야근심한 회사 널렸고 주말특근 다해도 초봉 2200 정도 수준 이더군요.
30대인데 대기업 간 친구나 영업직 친구들 말고는 연봉 3천 잘 안보이던데;;
아 물론 연봉 3천 이상이라 하면
주5일에 적당한 야근 하는 개인 삶의 질도 괜찮은 회사를 말하는 겁니다.
생산직 교대근무도 빡세게 뛰면 3천 이상 가던데 그건.. 삶 자체가 힘드니;;
영업도 수입이 워낙 불안정해서 잘하는 사람들은 고연봉도 받긴 하던데;;;
자영업도 제외고
정상적인 대부분의 중소기업에서 초봉 3천 이상 회사 다니시는 분 설명 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