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방가방가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 온다고해놓고 오늘와서 죄송해요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요일에 오전치료만 하는데 환자분이 없어서 처음 판쓴거였거든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곧장 쓰려고했는데 환자분들이 소용돌이 처럼 몰려오심![]()
뭥미...............ㅜㅜㅜㅜㅜㅜㅜㅜㅜ2탄은 저멀리멀리~
남아서 쓸까 했는데 그러기엔 내님이 밖에서 귀여운얼굴로 기다리고계심..
그래서 나 쪼르르달려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미안해요미안해요
어제 쓰려고 했는데 판이 조금 시끄러워졌네요;
맨처음에 동성글 쓰시는 분들이 적었는데 점점 늘어나더니 결국 일이 터진듯
그러던 중에 2탄쓰기 무서워서 어제안씀 ㅠㅠㅠㅠㅠㅠㅠㅠ나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
써,써도 되는가.................?![]()
무시하기엔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이 글을 달아주셔서
일단2탄 가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반대눌러주신 분들도 감사함![]()
또 눌르러 들어오시진마..............................
...........3333.........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살이야?"
나는 나의 귀를 의심함 뭐임 저놈이 나의 나이를 물은 것임?
그것도반말로??????????????????????????????![]()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여기는 할아버지 할머니 많이 오심
할아버지 할머니는 반말 하심
"몇살이여?~~~~~~~~~
허헣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당연히 그러셔도됨 근데 저 어린노무 시키가ㅠㅜㅜㅜㅜㅜㅜㅜㅜ
난 약간 벙찜 이래선 안되겠다고 생각함
내가 확실히 나이도 많은데 한두번은 그렇다고 넘어가도
계속 이러면 곤란함!!!!!!!!!!!!!!!!!!형+사회인의 위엄을 보여주마!!!!!!!!!!!!!!!!!!!!!!!!!!!
완전카리쓰마 좔좔 흐르게!!!!!!!!!!!!!!!!!!!!
"저 24살인데요 왜 그러시는데요"
라고 뙇!!!!!!!!!!!!!!!!!!!!!!!!!!!!!!!!!!!!!!!!!!!!!!!!!!!!!!!!!!말했음
나잘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말하고 쫌뿌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이런사람이야....![]()
형한테 까불면 혼난다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혼자 뿌듯해하고 있는데
"궁금하니까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나이많네"
.................
??????????????????????
그래 나나이많다!!!!!!!!!!!!!!!!!!!!!!!!!!!!!!!!!!!!!!!!!!!!!!!!!!!!!!!!!!!!![]()
![]()
나 슬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눈물좀나오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군대만 안갔아도 22살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22살로 인정해줘젠장ㅋㅋㅋㅋㅋ
너도 봐라 한방에 훅간다ㅡ ㅡ
그놈 그놈 하긴 좀그러니까 이제 욱이라고 하겠음
(이름에 욱이들어가서가 아니라 성격이 욱해서 못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욱이의 그런 당당함이 좀 멋있
.
.
.
.
.
긴 개똥!!!!!!!!!!!!!!!!!!!!!좡난하냐!!!!!!!!!!!!!!!!!!!!!11![]()
싸가지 바가지에 밥말아 먹은 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요즘 애들 정말 이상하고 나쁘구나 했음 ㅜㅜㅜㅜ
내가 나이많은거 딱 듣고서도 어떻게 반말을 저렇게 함???????????
님들도 그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럼땟찌땟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가고 나의 구세주
선생님을 부를까말까
주무르던 말던 그냥 무시할까말까 하다가 이건 진짜 아니겠는거임
나도 남자임 군대도 나왔음 여기는 병원임 저놈의 신상이 있음
대낮임 소리지르면 누군가 와줄 것임 손에는 무기도 없음 응??????????????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나의 안전을 생각한 뒤에
다시 말했음
"내가 더 나이도 많은데 왜 자꾸 반말하세요?"
말해놓고 무서웠음 욱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ㅡ ㅡ또이렇고만 있었음
나는 그냥 뭐라고 할 수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한번쎄게 말하고
나가자!! 하는 생각에
"학생이라 아직 어려서 모를 수도 있는 건데 그래도 어른한테 함부로 말 놓는 거 아니에요"
라고 하고 완전 멋있게
하고 서둘렄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를
나가는 찰나에
"그럼 둘다 반말하면 되잖아"
하하..........................![]()
당신 정말 니 멋대로 인것 우주최고![]()
그 순간 뭐라고 말해야 하지 화를 내야 하나 아님 그래동생!!~~~이래야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고 있는데
"이선생님~~~"
아역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의 구세주 선생님이 나를
불러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그냥 뭐라 대답안하고 그냥 나가버림
그리고 그냥 욱이가 불편하고 할말도 없고 무섭고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이 내 직장인지라 어린애를 데리고 싸울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변명인거 티났음???????????미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나는 욱이의 첫부탁을? 사뿐히 무시하고
마무리를 할 때 선생님께 부탁했음 그냥 안부딪히고 싶었음
나는 욱이가 처음으로 사귄 남자임 그 전에 남자 사귄적없음
욱이도 마찬가지임 나는 그냥 좋아했던 사람이 없었음 여자친구도 몇 번 만났는데
내가 생각하는 사귀는 거랑 너무 달라서 헤어졌음
그런 내가 그런 고등학생을 뭣하러 신경쓰겠음? 아무 마음 없었음 그땐 정말
무튼 그냥 진짜 싸가지 없는 고딩이라 생각하고 그냥 그런일이 있었다~~
하면서 일하고 지냈음
욱이는 그날 이후로 안왔음 삐졋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생각도 잠시 그냥 잊어버림
안오면 나는 좋지![]()
그렇게 2주인가? 흘렀음
병원끝나고 마무리하고 조금만 걸어가면 버스정류장이여서
그날도 그냥 버스정류장에서 앉아서 핸드폰 하면서 버스기다리고 있었음
그 순간 누가 나를
툭툭
엥?누구세염??????????????
이라는 얼굴로 옆을 보니
욱이가 뙇!!!!!!!!!!!!!!!!!!!!!!!!!!!
맨날 하는 그 띠꺼운 ㅡ ㅡ얼굴로 뙇!!!!!!!!!!!!!!!!!!!!!!!!!!!!!!!!!!!!!!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순간 진짜 무서웠음 뭐임?
설마 그때 내가 안들어갔다고 나때리러온거임?ㅜㅜㅜㅜ
어떡하지 모지 뭐라고 변명을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라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쳐다봤음 굉장히 혼란스러운얼굴롴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때 안들어왔어? 내가 싫다고 했는데"
이런 쪼잔한 쫌팽이 사촌같은노무시키 ㅠㅠㅠㅠㅠ겨우그딴일로!!
나에게 뭐라고 하려고 날 기다리고 있었냐!!!!!!!!!!!!!!!!!!!!!! 기다렸는지는 모름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냥 무서움 여기는 병원이아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선생님도안계심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굴했음? 미안함 근데 요즘도 그렇고 그때도 그렇고
무서운 학생들이 너무많음 나그냥 평범한 남자임 ㅠㅠ 나도 무서움 ㅠㅠㅠ
"ㅡ ㅡ"
또 아무말도 없음
난 무엇인가 변명을 해야했음
"아 내가 가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뭔저 들어가셔서 내가뭐라고 말릴 수도 없고,
말하면 학생입장이노 홉ㅈ개ㅑㅎ소ㅛㅈㄷ개힏구ㅙ횯개호...........뷁"
뭐라고 했는 지 모르겠음
그냥 머리에서 나온말이 아니라 혀에서 나온말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안남ㅋㅋㅋ
"ㅡ ㅡ 나 담배하나만 사줘"
엥
담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반말하고 어쩌고 해도 학생은 학생임 담배못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이가 저때는 나보다 키가 약간 작았음 지금은 나보다 큼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는 176.8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177로 인정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이는 지금은 181인데 저때는 175?정도 였던것 같음
나는 뭔가 형+어른 으로서의 위엄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음
담배 안사주는 것보다는 하나 사주면서 피지말라는 것이 더 멋있어 보일 것 같았음
그런데 나 돈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내 돈은 당시 어머니께 다드릴 시기 였음 빚갚느라 ㅎ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 담배하나를 줬음 한개피만...........나도 없어!!!!!!!!!!![]()
최대한 멋있게 아무말도 없이 슥
" 이거 하나만 펴 그리고 나중에 나이 들면 펴 어릴 때 피면 키안큰다 "
이때만큼은 그냥 반말이 나왔음
나도 저때부터 담배 폈었고 사줄 사람없으면 못펴서 짜증좀나고 그랫었음
나님 부끄럽지만 동안얼굴이여서
아직도 신분증검사함
그래서 그때 내가 어른인척 산다는 건 정말 무리였음
그 마음 좀 알아서 좀 형으로 말하고 훈훈하게 마무리를 뙇!!!!!!!!!!!!!!!!!!!!!!!!!!!!!
하려는데
"반말왜해?"
...................................야 니맘대로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뇌놓ㄷ갸ㅗ갸ㅐㅎ
개콩같은 노무시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저때 좀 속상함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진짜 이건 정체를 모르겠음
"왜 반말하면 안되냐 너도 하는데!!!"
말은 쎄게 하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징징 거렸음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고딩이랑 뭐하구있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갑자기 하니까 그렇지"
옴머..............................................
웃는거 처음봤어
너...........................좀귀엽네![]()
역시 애들은 좀 웃어야 귀여운 것임 귀여운 맛이 있어야 동생맛도 있음 응? 뭔말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누나하나있어서 동생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웃는데 모든 마음이 사르르 녹음
그냥 애는 애구나 역시 무서운척해도 무서워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 날은 그냥 별말안하고 흘러갔음
그냥 기억안남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일주일에 세번? 정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렸었나봄
그러면 나는 담배하나 같이 피고 그냥 집에 가는 그런 사이가 되었음 뭔사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담배가 떨어지면 왔었던 것같음 그땐 그냥 그렇게 생각함
별 말하는 것도 없는데 그냥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 보면 좀 귀엽고 그랬음
그러던 중에 욱이가 하루는 나에게 술을 먹자고 함
"오늘은 좀 술먹고 싶은데 술먹자"
"너 교복입고 어디서 술먹어 술먹지마 먹을 곳도 없어"
"아 오늘은 술 좀 먹자고ㅡ ㅡ"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금한게 무슨 술임 ㅜㅜㅜ
나 나쁜어른 싫음 ㅜㅜㅜ나 세례도 받았음 나 주님께 인도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뭐임
근데 욱이가 하도 그날 따라 징징거리는 거임
말도 없는 애가 그렇게 조르니까 어쩔 수 없이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이랑 라면 들고 놀이터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사건이 터졌음
역시 인생은 술이 문제![]()
아 ........너무 김 읽다가 쫌 토하신 건 아닌지 걱정됨![]()
댓글 모두 달아드리고 싶은데 그것보다는 빠른2탄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
근무하면서 틈틈히 썼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
곧장은 아니고 내일 이어서 쓰겠음!!
모두 내일뵈요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