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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의 임신....

어떻게 |2011.12.19 20:14
조회 13,322 |추천 8

제가 헤어진지 2주 좀 더 지났습니다.

헤어지기 한달전 관계를 갖은게 전여자친구와 갖은 마지막 관계였구요.

헤어지고 간간히 연락하다가 몇일전부터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이 뜸해지다가 오늘 아침에 여자친구에게 전화가와서

몸안좋아서 산부인과 가봤더니 임신이랍니다.

저는 일단 어떻게 할지 만나서 결정하자고 하는데 그녀는 무조건 거절합니다.

이미 임신이란거 알고 술이랑 담배랑 더 하는거 같고요,

 

제가 말리고 해결하고 싶은데

더이상 제말을 들어먹질 않네요...

추천수8
반대수4
베플여우|2011.12.20 08:34
말은그렇게해도 저도 11월말에 수술받은사람입장으로, 다른친구들말보다는...당사자..의 힘내라는 말한마디가 더 소중하게느껴지더라구요 물론..현실이 걔땜에 내몸이 이렇게된거 무섭고 짜증나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고 첨엔막막했는데,, 같이 이겨나가보자는식으로... 무조건좋게대해주세요 남자는 그시간만 지나면,, 나중엔 잊고살지몰라도 여자는 평생갈수있으니까요... 다른남자를 만났다 이런건 일단 제껴두시고.. 정말 너무힘들었어요 저 미쳐버리는줄알았거든요 저도 술담배 더했어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유산시켜버렸어요 그래도 소파수술이라고 긁어내는거해야한다고해서 전남친이 같이가줬었거든요..... 그게 그여자분같은경우,, 수술하고도 참기 괴로울꺼에요 저도 한달정도 술먹지마랬는데..9일참다가 엄청먹고 술담배 더 많이했네요 주변에서 아무리 니몸충나는짓하지말래도 괴로워서 더그렇게되요 그러니깐 그냥 말한마디라도 이뿌게해주시고 귀찮다고한들 문자같은거나 카톡같은거,, 그냥 불안하지않게 ..수술할때같이가주겠다식으로 안정시켜주세요 ㅠㅠ 아 괜히아침부터눈물나네요 얼마전 제 일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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