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좀웃긴나의알바경험담ㅋㅋ●

ㅎㅎ |2011.12.19 20:51
조회 550 |추천 4

안녕하세요안녕

이젠 그래도 남들이 알만한 직장취직한20대입니다ㅎㅎ

 

음..음슴체라고 하던데

음슴체 go~

 

나님은 20살때 새내기 대학생때

서울로 대학을붙어 가족과 떨어져사는 신세가되었었음ㅠ.ㅠ

그래서 자취를하고있었을때쯤!

동생이 동생생일 두달전부터 아이팟을사달라고 쪼르는거임놀람

물론 나말구 부모님한테ㅎㅎ

 

그래서 내가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구 알바해서 사줄라고했음!

(하나뿐인동생 사주고싶어서ㅎㅎ)

 

그래서 내가택한 알바는 흔한 편의점알바였음..ㅎㅎ

어렵게 신문지를 보고 골랐음ㅎㅎ

우리집에서 버스로 한정거장 가는 편의점이 있길래

이거다!!!오우

싶어서 전화를해보니 붙었음ㅎㅎ(이래저래 면접(?)도보고)

 

그리고 며칠뒤,

편의점에 나갔더니 사장님이 알바에대해 자세히 가르쳐주셨음!

뭔가 새로웠다고나 할까..ㅎ

암튼 기분이좋았음!

 

근데!내가제목이 웃긴나의알바경험담인데 첫손님부터 터짐ㅎㅎ(안터짐말구..)

 

 

 

1.초등학생손님

 

 

처음엔 키가큰여학생과 약간토실토실한 여학생이

쫄래쫄래들어왔음

첫손님이라 아무래도 두근두근했음..

 

근데 오면서하는말이

 

"아아아..편의점비싸..."

라며 토실토실한얘가 뾰로퉁하게 슬며시 말했음.

그러더니 키큰여학생이

 

"잔말말고따라와.너 저기 먼 슈퍼까지 가고싶냐."

라고 대충이런 대화였음.

 

약간미소가지어졌음..마치나를보는느낌?부끄

 

그러고 과자있는쪽을가더니 큰봉지 두개를 집어왔음

가격은 아마...3000원?정도됬을거임...

 

"3000원입니다"

라고 했더니

키가큰여학생이 바지뒷주머니를 연신뒤적뒤적거림

정면에서 보면 그모습이 꽤 웃김ㅋㅋ

 

그러더니 한주먹정도 되는 10원,50원,100원 정도 다양한

동전들을 꺼내놓더니

 

"세주세요"

 

이랬음..나는약간황당함..친구들한테들었는데

편의점알바는 담배손님이랑 술먹은 진상손님만 힘들다더니..

이런일도있구나..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눈빠지게 손에 동전냄새 베게 집중하면서 세고 있었음

 

그러더니 갑자기 문여는소리가 들려서 또 새로운손님인가..하고 봤더니

여자애둘이서

 

"으핳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핳하하하 이런 장난은 언제나 재미있어허헣ㅎ허"

 

이러면서 나감....

나는 당황...놀람

하필이면 첫손님이이럼?

 

다행히 과자는안들고 돈은 놓고가서

나는 짭짤했지만음흉

이건좀 안웃긴거 같네ㅠㅠ실제로 당하면 웃긴데

아니 억울한건가?ㅠㅠ

 

 

 

2.장애인고등학생

 

이번것은 아마 중반기였나?

암튼 순서는 뒤죽박죽 할거임..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는거라서ㅎㅎㅎㅎ

 

 

얼굴 안면이 약간 장애라고 해야하나?

목이뒤틀린 학생이 절뚝절뚝 걸어왔음

나는 당연히

"안녕하세요"

라고 했음..근데 뒤에 뭔가가 숨기고 있는거임

근데 갑자기 팍 내밀더니(총인줄알고 진짜깜놀..)

 

"뙁씬을쏴랑했쑴니다"

 

라면서 장미한다발을 내미는거임..

진짜 얼굴이 일그러져서..

좀 웃겼음 눈은 찡그리고 입은 왼쪽?으로 돌아가있고 인상은 되게 찡그렸고.

(장애인비하발언아님)

 

그리고 그때가 아마 알바한지 얼마안됬었는데 정말 놀랐음

당황해서 그냥

 

"에..?네?풉..."

 

이랬음 약간 그모양새도 웃겨서

 

 

그러더니 갑자기 그 장애인고등학생이

 

"끄뤄니 꽃다발에 똼빼를 넣주시면 안뙤껬쑴니까?"

 

이랬음 ...진짜 뻥아니구 생생히 기억남...

그리고 약간 웃음을 참는기색이보였음

말투도 정말이상했음..

 

담배라는 말에 정확히 파악했음

 

'아..이놈 친구들끼리 쪽팔려같은거해서 담배심부름 한거아님

혼자 담배가 고파서 불쌍한 장애인인척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짜증났음버럭

장애인을 이용한것,나를 골린것,그리고 알바하는데 방해한것에대한..

내가 웃음참느라 고생한것까지...

 

정색하면서 얘기했음

 

 

"장난칠기분아니다 어서 나가ㅡㅡ"

 

라고 했었음..아마 이 비슷하게했을거임ㅋㅋ

 

그러자 고등학생이 갑자기 일그러뜨린 얼굴을 다시 펴더니

 

"oh...i'm sorry... I ran a joke, but I know I have to say this because people did not recognize
Something is said in English"

(오..미안 내가 장난을 쳤어..하지만 난 네가 이말을 못알아 들을것을 알기때문에
영어로 말한는것이지 라는 뜻임)

 

 

라고 영어로 말함..(발을좀좋았음)그당시 나는 캘리포니아에서 5년간 살다왔다가

온지 몇일 안됬기에 이말을 알아들었음

내가 그렇게 멍청이로 보였나봄...ㅜㅜ 정말 이 사건은 토씨 하나 안빠뜨리고 생생히

기억이남..

 

그래서 나도 똑같이 받아쳐줌

"Oh, yeah? Boingo, I go all I'm missing something ... Do not blame Disabled
Convenience stores have this sacred place I'm not.."

 

라고 해줌 대충(아..그래?어떡하니 나는다알아듣겠는데...장애인 욕하지 말고 어서 나가렴
이 신성한 편의점은 네가 있을곳이아니란다.)라는뜻임

 

그러더니

 

"오 영어잘하네?빠이ㅋㅋ멍청인줄알았는데"

 

이러면서 나감..ㅋ물론 꽃다발도.

가서 쥐어 패버리고 싶었지만 그땐 아마 저녁이여서 저녁약속이 있었던거같음..

어서 빨리끝내고 가야겠다는생각뿐?

이건 안웃기고 통쾌한가....ㅠㅠㅠㅠ

 

 

 

톡커님들이게끝임...너무 안웃긴거 같음 ...걍 소소한 편의점알바라고 생각해주시고

추천빵빵눌러주시길...

다음에는 이것보다 100배 웃긴 우리 가족얘기를 올리겠음...

안웃겼으면 죄송함ㅠㅠㅠ

 

 

이글웃기다 추천

 

무슨소린지모르겠다.그냥 존1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사람 추천

 

곧 크리스마스다ㅠㅠ같이보낼사람 없음 추천

 

크리스마스때 같이보낼사람 있음 추천

 

이글 재미없다 추천

 

글쓴이바보같다 추천

 

실망했다 추천

 

 

 

에브바리 추천꽝꽝

 

 

 

 

(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