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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 테러 전문가 김정일 조문 절대 불가~요

오돌이뼈 |2011.12.20 13:51
조회 64 |추천 0

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 사망관련 그렇게도 국민들의 합심과 단결을 강조

했지만 벌써부터 야권에서는 김정일 사망관련 '조문이 합당한 도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내부 분열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분열의 조짐을 보여주는 것 같아 찜찜하다.

 

한민족에 대해 무한한 영광과 이익을 안겨다 준 사람도 아니고 우리 한민족..

동족을 향한 집단 테러를 멈추지 않았던 인물 김정일에 대해 조문과 조의를

표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조문해야 된다는 당위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알고나 있는 걸까?

 

김정일이 자행한 테러중에서 굵직한 것만 봐도 과연 '이 사람이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았나?' 하는 의문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조문과 조의라는 단어에

대해 전혀 수긍을 하지 못하겟다

 

김정일은 1983년 10월 버마(현 미얀마) 아웅산에서 현직 대통령을 노린 테러를 자행해 각료 등 17명을 살해했다. 1987년 11월에는 대한항공 858기를 폭파해 탑승자 115명 전원의 목숨을 앗아갔다. 지난해에는 천안함을 폭침시켰고 연평도에 무력도발을 자행했다.

 

하여 김정일은 아비 김일성을 이은 부자전범(父子戰犯)이라는 것이 정확한 평가다.

 

황천객이 된 김정일은 신변 불안 때문에 특수방탄 전용열차만을 고집했다 한다. 러시아나 중국 방문 때도 수십 일 동안 기차만을 고집했던 그가 전용열차에서 최후를 맞은 것은 아이러니다.

 

김정일은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고 대량살상 핵무기를 유산으로 남겨놓고 갔지만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으로 나아가는 것만이 북한이 살아날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일의 사망은 反인륜체제 종식의 출발선이 돼야 한다. 독재체제는 반드시 붕괴한다. 올해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강타한 ‘재스민 혁명’에서 확인했듯이 그것이 역사의 순리다.

 

김정일의 죽음으로 인해 북한 주민도 체념할 것이 아니라 눈을 바로 크게 뜨고 새로운 역사의 주인이 되겠다는 결의를 다져야 한다. 우리 한반도에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우리들이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것만이 그동안 고난에 처했던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정착시키는 길이다. 남북한이 통일에 다다를때 민족의 발전과 평화가 보장되고 한민족이 융성하는 기초가 마련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 한민족 전체의 영광과 발전을 위해 김정일 당신 정말 잘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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