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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간의 뜨거웠던 사랑..이별...그리고 영원한 기다림

멋찐사오정 |2011.12.20 19:51
조회 5,984 |추천 3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지금은  헤어졌지만  아직 전  그녀를  잊지 못하고 기다립니다..저희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60일동안 어느  누구 부럽지않은 사랑을 했죠..'처음  그녀를 만나 이래저래 대화도 나눠보고하니 "아 괜찬은 사람이네"라는 생각이 들었슴다.. 조심스레 물었죠  "저기 괜찬으시다면 전화번호라도"...이렇게 시작된 우리 만남...솔직한걸 좋아하는 그녀는 저에게 과거가 있다고 떳떳하게 말했죠. 그런 솔직함과 떳떳함이 저는 좋았습니다 다 이해한다고 과거는 잊지못할 추억으로 간직하고 현재 우리둘 예쁜 사랑해서 미래엔 남부럽지않은 사랑의 열매를 수확하면 될테니깐요 삼십오년을 힘들고 외롭게 살아왔으니 남은 삼십오년 나를 만나서 후회하지않도록 해주겠다고...하지만 그런 그녀가 이제 곁에 없습니다 하루에 수백번 그녀를 생각합니다 핸폰에 저장된 그녀의 사진과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보면 가슴이 메어옵니다...누군가 그러데요 이별 앞에서는 대범하게 맞서라고...  준비된 이별  앞에선  대범할지 모르겠지만 그렇지않은 이별앞에선 아쉬움과 미련만 남는거 아닌가요? 그녀가 심심할땐 판을 자주 봅니다 이렇게라도 제 마음을 그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제 인생 마지막 주사위는 손에서 떠났습니다..그 결과는 "멋찐 사오정은 쪼맨한 이쁜이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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