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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동 회기역1번출구 N 예식장 주차도우미 이용하지 마세요!!!!!!! 열받습니다!!!★★★

유상현 |2011.12.20 22:07
조회 208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서울에 사는 24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얼마 전 아버지가 어이 없는 일을 당하셔서 도움 좀 받을 수 있을까 하고 글 올립니다ㅠㅠ

 지난 6일에 아버지가 회기역 근처에 있는 한 예식장에 약속이 있으셔서 가셨답니다평소에 주차 도우미(?) 주차 요원(?)을 이용 하시지 않으신데그 날은 일이 나려고 했는지 주차 요원에게 키를 맡기도 볼 일을 보셨답니다
 일을 마치고 나오니 주차 요원이 주차하던중 기둥에 박아뒤 범퍼 정가운데 스크래치가 났다며 보상해 드린다고 했답니다
 아버지는 그 분이 일하고 계시는 중이고 아버지도 일 하러 가셔야 해서 알았다고하시며연락처만 주고 받고 헤어 지셨답니다
 그리고 오늘 (26일)에 그 분을 만나셨는데 자기가 실수해서 손상입힌 건 인정하지만 돈은 못 주겠다고 법대로 하자고 하시며 갔답니다
 저희 아버지 차는 오피러스 프리미엄이고 2009년 추석 때쯤 사셨습니다.참고로 저희 집은 그냥 평범한 집입니다. 물려받은 재산 한푼 없이 자수성가하셔서 아버지가 꿈에그리던고급 세단 차를 사신 거라 주기적으로 세차도 하시고 그 좋아하시는 담배도 차 안에서 안 피시는데..
 아버지가 범퍼를 교체하시려는 것도 아니고 무리한 금액을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오히려 돈 얘기가 나오기도전에 법대로 하자고 했답니다. 
 예전에 집 앞에서 다마스가 차 쳤을 떄도 그 분이 일용직 노동자시라고 사정사정하셔서 그냥 2만원만받았고 자장면 배달하시는 아저씨가 백미러 쳤을떄도 아무 말 없이 넘어가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저 주차 요원분이 뻔뻔하게 법대로 하자며 오히려 배째라 하시니 어처구니가 없고 열받습니다
 아버지도 이번엔 화가 나셨는지 일반 고소는 하신다는데 민사소송해봤자 시간만 길고 돈만 들고 안하니만 못 하다던데... 
 혹시 이런 경우 쉽게 해결할 방법 없나요?!??!?
정말 저 아저씨가 괘씸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아는게 없는게 죄인지..착하게만 넘어가던 아버지가 고소 얘기까지 하실 정도면 그 자리에서 어떤 말이 오갔는지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도와주세요!!이럴 떈 그냥 쓴 웃음 지으며 넘어가야 하나요?!?아니면 끝까지 법대로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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