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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녀 복수성공. ㅡ_ㅡV ㅋ(스압주의)

아국끼라 |2011.12.20 22:27
조회 14,647 |추천 69

20대 중반 부산남자 입니다.

 

저는 완전 바나나맛 빙그레우유 였습니다.

 

그 여자는 빨대였구요.

 

저한테 빨대를 꽂기 시작했구 저는 그냥 쪽쪽 빨려만 가고있는 우유였어요.

 

너무 급속도로 쪽쪽 빠는 빨대녀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살살 쬐끔씩 아껴먹더만 갑자기 쪽쪽 양볼이 해골바가지 처럼 들어가면서

 

급격히 내 단물을 빨아 흡입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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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개로 여자를 소개 받았어요

 

나이는 동갑이었구요 소개女는 그냥 흔녀에 잘 꾸미고 다니는 여자 였어요.

 

전 여자가 60kg만 넘지않고 얼굴피부가 귤 껍데기 피부만 아니면 좋아하거든요.

 

걍 친구들이 저를 달팽이라고 합니다. (눈이 없다고 ㅋㅋ ㅜㅜ)

 

 친구랑 친구 여친 저 빨대녀 이렇게 4명보자고 하는거

 

그냥 내가 알아서 해 보겠다 라고 말을 하고

 

전화번호 받아서 카톡하다가 전화하고 친분을 쌓고

 

만나자고 제가 맛있는거 사준다 라는 핑계로 약속을 잡았어요.

 

11월18일 만났습니다.

 

여자분들 카페 좋아해서 일단 만나서 별다방 갔구요

 

커피2잔 시켰어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서로 회사인이라 통하는 느낌도 많았구요

 

한 1시간정도 이야기 하다가 영화보러 갔어요. (머니볼인가)

 

콜라 팝콘 샀구요~ 영화보고 조개구이 먹으러 가자구 해서

 

청사포갔어요 조개 구워먹고 소주도 먹으면서 딱 좋았네요.

 

취기가 올라서 인가 한잔더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맥주 먹고 싶다는 겁니다.

 

해운대쪽으로 내려와서 bar 들어가서 6병에 육포 과일 시켰구요.

 

계산은 전~~~~~~부 제가 했어요.

 

전 여자 만날때 3번까지 만날때는 돈을 제가 다 냅니다. 첫날만 한 16만원 썻네요 ㅜ

 

그 뒤로 애가 빨대를 꽂는건지 아님 호감이 있어서 만나는 건지 확인하거든요.

 

잘먹었다고 하네요. 택시 태워서 빨대녀 집까지 내려줬구요.

 

카톡으로 잼있었고 좋았고 담에는 맛있는거 자기가 사준답니다.

 

이런저런 썸싱관계로 발전해 나갈즈음 금요일날 보기로 약속 잡았구요

 

11월25일에 두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배도 고프고 맛있는거 쭈욱 말해주니깐 양곱창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양곱창 먹으로 갔어요. 4인분에 밥까지 먹고  다트 좋아하냐고 해서 다트 좋아한다고 하길래

 

세계맥주집가서 다트 던지고 놀았어요. 물론 내기를 술내기로 해서 제가 졌어요. (봐준거임ㅋ)

 

맥주사고 길거리 돌아댕기면서 머리삔 이쁜거 있길래 5천원짜리 지만 사줬고......

 

일단 먹이고 선물 줄때는 잘먹었어 고마워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전 그 말만 들어도 괜찮았어요. 최소한의 매너는 있자나요.

 

전에 어떤 빨대녀 만났을때는 당연하다는듯이 그냥 일어난 애들이 좀 있어서..

 

그러다가 걸으면서 술깰겸 이야기도 했구요 ㅋㅋ 그러다가 1시쯤에 택시 태워서 보냈구요.

 

2번째 만남도 제가 돈을 다 썻음 (한 10만원)

 

카톡 하면서 오늘도 잼있었다고 하길래 저는 좋았어요.

 

기회를 밀어붙여서 내일도 보자 라고 했더만 약속있다고 하고 일욜날에도 약속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들이 대진않았지만........부담스럽나 생각해서 다음주 금요일날 보자고 했어요.

 

11월25일 3주연속 금요일!!

 

3번째 데이트 약속(?)잡고 오늘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술좀 먹어야겠다면서

 

하길래 알았다고 했어요. 만날때마다 술이 빠지지를 않았는데 저도 술을 즐겨하는지라 괜찮았구요

 

자기가 사준다고 해놓고서는 아 이 여자도 나한테 그래도 관심이 조금은 있으니

 

만나서 고기도 사주는갑다 싶어서 좋아했어요.

 

만나서 가자는게 자기가 자주 가는 집이있는대 맛있다면서 갔는대

 

삼겹ㅍㅌ 라는곳에서 10인분 + 소주2병 + 밥 먹었네요. 27000원 그 여자가 냈어요.

 

그리고 양주 먹고 싶다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더만 돈이좀 부족하다고 하길래

 

그럼 담에 양주먹고 맥주나 먹으러 가자구 했는대 양주 먹을 기분이라면서 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샀지요...... 그냥 싼거 저도 총알이 좀 딸려서 앱솔루트 먹었구요

 

스트레이트로 둘이서 먹었는대 여자 꽐라됬거든요. 솔직히 뭐 mt 생각도 했는대

 

찜찜하기도 해서 걍 겨우 정신 차리라고 해서 택시 태워서 보냈어요. (등대콜 < 괜찮음..)

 

 

4번째 기약을 위해서 카톡도 하고 전화도 했는대 그전처럼 반가워 하지는 않았네요.

 

4번째 만날때는 사귀자고 할려고 했는대 별로 만남을 피하더라구요

 

회사 회식있다. 친구약속 있다. 스키장 가야된다. 등등

 

피하는거 같아서 친구한테 연락해서 니 여자친구한테 소개시켜준애 연락해서

 

저 어떠냐고 물어보라고 부탁했거든요. 근대 좀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처음 날때는 별로 였다. 니때문에 하루 있었는대 그냥 돈은 좀 잘 쓰더라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다 약속없어서 두번째 만날때도 돈 잘쓰고 맛있는거 먹었고

 

세번째 만날때는 얻어 먹은게 좀 있어서 자기가 고기 사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지막 만남으로 정할려고 양주까지 얻어 먹었다면서 ..........

 

 

빡! 돌겠더라구요

 

아~ 또 당했네 당했어 마음접고 인연이 아닌갑다 하고 슬 잊혀질때쯔음!!!

 

카톡으로

 

빨대녀: 배고파!!ㅠㅠ 맛있는거!!(이모티콘 판다독)

 

보내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알겠다고 고기 먹으러 가자니깐

 

무슨고기? 썰어 먹는거? ㅋㅋㅋ♡? 라고 하길래

 

이놈의 하트에 넘어가서 스테끼 먹으러 갔네요. 스테끼 먹었어요

 

좀 저렴한곳에 부대에 있는 저렴한데 좀 맛있는집

 

칼 한번썰고 요게 전에 먹었던 앱솔루트 진짜 맛있었다고 내 스타일이라고

 

막 약간의 애교와 눈웃음으로 또 갔네요 바보같이 그러다가 또 그여자는 꽐라대고

 

mt생각 또 했는대 그냥 또 택시태워서 보내고.......

 

또 연락먼저 했는대 반응 시큰둥하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 빨대녀는 어제도 완전 대박

 

이었다면서 맛있는거 잘 얻어먹었담서 자랑아닌 자랑질을 친구의 여친한테 보냈고...

 

아 진짜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ㅜ_ㅜuu

 

완전 카톡도 끊었구요 전화번호도 지웠습니다. 친구한테 말하니 미안하다며

 

곱창에 소주 1차로 사주고 2차로 파닭에 맥주 사주고 3차로 세계맥주집 가서 맥주까지

 

시원하게 사주더라구요...... 괜히 제가 좀 미안해져서 담에 내가 산다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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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이야기.

 

저번주 목요일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장되지 않는 전화였지만 그래도 잠깐 호감이 있었던 빨대녀가 전화오길래

 

받았어요. 우리 또 언제 보냐면서 그러길래 너가 약속이 있지 않았느냐

 

친구 회사 스키장 때문에 연말이라 니가 약속이 많이 잡힌듯 해서

 

연락을 안하고있었다 라고 구라좀 쳤어요. 솔직하게

 

"야이 빨대같은 x야  내한테 빨대 꽂아서 단물 쪽쪽 쳐 빨아 먹는게 맛있었다고

 

 다 들었는대 얼굴에 철판깔았나 이런 xx야 . 꺼지라 연락하지마라

 

 담에 만나면 얼굴에 춤 뱉아뿐다 염치가 없노 나이를 뒷구멍으로 잘못 쳐뭈나"

 

라고 해주고는 싶었지만 또 그러지는 못하는 성격이기에

 

전화하구 끊고 저장하고 했어요.

 

카톡으로 제가 나는 해산물을 좋아하는대 너느 어떤데 라고 물으니깐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환장한다고 ㅋㅋ 나도 환장함  이런식으로 말 장난 주고 받다가

 

토다이 가자고 했거든요. 지도 콜 하길래 이번에는 니가 좀 사도 총알 충전이 덜 됬다 라고 하니깐

 

자기도 요번달에 카드값이 많이나왔다고 우는 표정과 이모티콘을 막 보내더라구요.

 

나도 돈이 좀 없다 라고 했는대 막 그럼 담에 돈이 있을때 가자 아쉽다 ㅠㅠ

 

 

아 진짜 순간 너무너무 열이 받더라구요.

 

제가 신용카드는 진짜 안쓰는데 그냥 사줄께라고 해서 토다이 가자니깐 알았다면서 하트를 날리는데

 

일단 만나서 토다이가서 쳐묵쳐묵 했거든요. 계산하고 난 뒤에 간단히 닭에 맥주나 먹자고 했드만

 

이놈의 빨대같은 x가 또또 앱솔루트 개드립을 치더라구요

 

고민했습니다. 이 빨대x는 둘이서 앱솔루트 1병이면 골로 간다.

 

골로 갈때 내가 빨대x 가방 뒤져서 계산을 하는대 카드가 안긁히면 진짜 돈이 없구나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내가 한번더 쓴다라고 했어요.

 

bar에 들어가서 첨부터 앱솔로 달리면 좀 그래서 제가 맥주 간단하게 먹고 앱솔 시키자 라고 제안을

 

했는대 콜 하더라구요 3병씩 묵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육포랑 서비스로 화채까지 ㅋ

 

살짝 기분 딱 좋을때 앱솔 하나 먹었거든요.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일부로 원액 스트레이트 하고

 

다먹어 갈떄쯤 정신줄 놓더라구요. 옆으로 가서 어깨동무하면서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가방에서 지갑꺼내서 확인하니깐 현금만 일단 7만얼마 카드가 몇개 보이길래

 

신용카드는 냅두고 체크카드로 계산을 했거든요 한 20만원 나왔나 싶어서

 

계산하니깐 긁히는 겁니다. !!!!!!!!!!!!!!!!

 

핸드폰을 똭!!! 보니깐 결제되고 남은금액 약 50만원 가량

 

내보다 더 많이 남아있는 이 상황!!!!

 

카드 긁은거 조회를 하니깐 캔디바 구두? 인가 쓰는대 한 12만원쓰고

 

향수 사는데 5만원 고기먹는대 돈 3만원 등등 엄청 애도 긁고 다니더라구요

 

잘됬다 싶어서 꽐라는 그냥 옆에서 자고있고 나는 잠자기 좋은 자세로 냅두고

 

bar 알바랑 맥주 서로서로 까묵까묵 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삘받아서

 

앱솔 하나 더 시켜서 알바랑 또 까묵까묵 하고 다먹고 빨대녀 카드로 긁고

 

빨대녀 대리고 부축하면서 편의점 들어가서 내담배 한갑사고 컨디션 하나먹고

 

현금 2만원 챙기고 빨대녀 정신 차리게 막 흔들고 깨우고 해서 정신 차리게 한다음

 

등대콜 불러서 택시타고 집으로 귀환 시킴

 

 

그뒤로 금요일날 카톡으로 개욕드립을 치더라구요

 

여자돈 뽈가 먹으니깐 좋냐고 참 개xx 쓰레기다.

 

돈 입금시켜라. 아니면 신고한다 이런 주옥(족) 같은 개드립을 쳐서

 

저도 말했지요.

 

니 친구하고 이야기한거 내친구한테 다들었다고

 

연락하지마라고 이런 주옥 같은 연아 꺼져라

 

답장오면 담에 길가다가 만나면 춤 뱉어뿐다 라고 하고 스팸 걸어놨어요.

 

 

제친구가 전화와서 막 잔소리 할줄 알았는대

 

칭찬해주더라구요 ㅋㅋㅋ

 

 

 

부산 해운대구 ㅈㅅ동 사는

 

윤 ㅈㄹ  이글 보고있나?

 

판 자주 본다면서 이글 보면   반성해라

 

진짜 마 mt가서 안꽂은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그리고 매너좀 배워라 삔 사줬음 한번은 하고 나와야지 --ㅗ

 

 

 

 

 

 

 

 

 

 

 

 

추천수69
반대수1
베플영국신사|2011.12.21 10:48
꽐라도 두번 되줬는데 MT 안데꼬가니깐 속상한거 아녀 아오 이 바보같은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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