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 이제 곧 24 찍는..
여자 사람 찡찡이 엄마 입니다 ![]()
지금 카페에서 잉여잉여 놀이 하고 있어서
나중에 찡찡이가 더 크면 올리려고 했던 글을 올리게 됐네요 ㅋㅋ
음슴체는 어색하지만 다들 쓰시니까 저도 음슴체 ....![]()
우리 찡찡이는 유기동물이었음 ![]()
고양이를 키우기로 결정하고 가정분만한 아가를 데려오고 싶었지만
우연히 보게된 유기동물카페에서 아가들 사진을 보고
여기에 내새끼가 있을것만같은 예감에 동물병원들마다 연락해서
아가들이 있는지 물어보았음
그때!!!!!!!!!!!!!!!!!
아가들이 구출되서 병원에 있다고 보러오겠냐는 전화를 뙇! 받음
전화받자마자 들떠서 한걸음에 이동장들고 달려감![]()
병원문 닫기 전에 들어가보니 작은 아가 두마리가 나를 뙇! 쳐다봤음....
....
아이컨택 .......
....... '
마음속으로는 두마리 전부 데려오고 싶지만
두마리 키울 능력없는 상태여서 눈물을 머금고 약해보이는 아가를 데려옴
그게 우리 찡찡이임 ![]()
이쯤에서 사진투척!!!!!
우리 찡찡이 처음집에 데려온날임
오면서 한시간동안 계속 찡찡거려서
찡찡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음 ![]()
2~3개월이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못먹어서 그런지 말라서 뼈가 다 만져졌음 ![]()
우선은 스트레스 안받게 집안에 자유롭게 풀어놓음
밤되니까 기어나와서 나와 아이컨택을 뙇!!
행복했음 ![]()
집에오고 나서 일주일 정도 지난거같음
집에 오자마자 밥부터 줬는데
밥없으면 못사는 찡찡이..
사료를 정량만큼 줘야하지만
나는 찡찡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므로
자율급식을 했음![]()
덕분에 한달먹을 사료가 보름만에 사라짐 허허..
이사진도 비슷한 시기에 찍은거같음
이때만해도 애교가득하고 내가 잘때마다
내 배위나 등위에 올라와서 잤음
너무너무너문머누먼무넘눠루이ㅏ럼;ㄴ얼;ㅇㄴ
아 이뻐
.....애교많고 이뻣는데.....![]()
이건 한달쯤 지나서 적당히 살?이 오르고 우리 찡찡이의
외모가 하늘을 찌를시기임 ![]()
어느각도에서 찍어도 하.....굳 ![]()
참고로 우리 찡찡이 여자아가임
뉘집 자식인지 참으로 미묘임 ![]()
컴퓨터하는데 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져서 고개를 들어보니
심심했는지 저러고 쳐다봄..![]()
글쓴이는 친구랑 동거..? 응?? ![]()
암튼 룸메이트와 독립생활을 하고 있음
근데 우리 둘중 한명이 외출하거나하면 10분정도 문앞에서 저러고 있음
물론 집에 올때도 귀신같이 문앞으로옴
다른사람이 오면 침대밑으로 도망감
찡찡이가 문앞으로 가면 아 친구가 왔구나
라고 생각하게됨 ![]()
이거 ... 우리찡찡이 죽은줄알았음 ![]()
컴퓨터하다 휙 돌아보니 끈가지고 놀다가 그냥 저러고.....
자고있었음...우리 찡찡이 끈같은거 보면 환장함 ![]()
놀아달라고 찡찡거려서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얼마못가 힘들어서 그냥 정말 갑자기
옆으로 누워버림... 정말 갑자기......쓰러지듯이
살포시 ..........
...주인닯아 저질체력임 ...![]()
고양이는 잠을 정말 많이 잔다고 하는데
우리찡찡이 보면서 다시한번 느꼈음
낮이나 밤이나 바닥이나 침대나 구석이나 창문이나 춥든덥든 잘잠![]()
이건 어제사진임.. 원래는 엄청 귀여운 모습으로 자고 있어서
당장 카메라들고 찍었더니...
소리에 깬건지 바로 지얼굴 가림........![]()
근데 이게 더 귀여움 ![]()
사진이 10장밖에 안올려져서 일단 이것만 올림
톡되면 사진 더많이 올리겠음 !
근데
판을 다 쓰고 나니 다시 잉여로워졌음 ![]()
나는 이제 무엇을 하나 ![]()
우리 찡찡이 보고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