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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전문점 스파게티 이물질 치아파절!!! 서비스가 너무 엉망!!

나만억울해? |2011.12.21 13:29
조회 137 |추천 1

바로 본론

 

2011년 11월 21일 19시30분경 고덕역부근 “**헛”으로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로 갔습니다.

피자와 샐러드바 음료 스파게티를 시키고 스파게티를 다먹을쯤,,

제 입안에서 으드득,,소리가 나더라구요,,뭐지? 이러고 또 씹었더니 툭 소리와 아프더라구요

설마,,,하는 생각으로 돌이 들어갔나보다,,하고 내용물을 조심스럽게 꺼냈습니다.

새끼손톱만한 도자기조각이 나왔습니다.

너무 당황한 저희는 사람을 불렀고 남자분이 오셨습니다.

당시 대화내용입니다

나- 음식에서 이런게 나왓어요

남자- 어디에서 나왔나요?

나- 스파게티에서요

남자- 죄송합니다. 다시 해다 드릴까요?

나- 이미 다 먹었고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혹시나 해서 치아를 살펴보았더니 어금니가 부서져있더라구요

시트콤에서나 있을 일이 저에게 일어나서 너무 어이가 없어 웃음만 나왔습니다.

나- 치아가 깨졌는데요?

남자- 괜찮으세요? 연락처 하나 주시겠어요

연락처를 적어드렸습니다.

남자- 내일 오전중으로 치과방문 후 연락주세요

나- 제가 일해야되니까 야간진료든 찾아서 병원가보고 연락드릴께요

친구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뭐 이런경우가 다 있냐며,,뱉어낸 내용물을 다시  확인하니까 도자기조각은 매니저에게 준 것보다 조금 작은게 더 있더라구요 사진을 찍어두고 이물질을 챙기고 제가 다시 매니저를 불렀습니다.

나- 연락처랑 성함 알려주세요

아까 남자분이 오시더니 일반전화번호와 이름을 적은 저희 테이블 영수증을 주고 가더라구요

기분이 점점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나가자고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카운터로 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저희를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카운터옆으로 작은 방이 있었는데 아까 그 남자(매니저)는 컴퓨터를하며 등을 보이고 있었고 저는 매니저라는 사람을 불렀습니다. 나오시더라구요

나- 아까 음식에서 나온 이물질 주세요

남자- 본사에 성분조사를 보내야해서 드릴수가 없습니다.

나- 알겠습니다. 다른 조각은 제가 가지고 가고 내일 치과방문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그날은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헛”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도 사연이 많지만,,이미 서비스는 완전 좋지 않았고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아 쓰지 않겠습니다. 큰 피자전문점이라서 이런 일은 큰 사고가 아닌가봅니다. 제가 본사 직원이랑 통화를 하는데 내용을 전혀 모르더라구요 저는 최소한 점장이든 본사에 업무시간이 끝났더라도 문자라도 업무보고가 되어있을꺼라고 생각을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제가 12시에 치과예약을 해두었다고 말을했고 본사직원은 점장에게 연락드리라고 말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서야 점장이랑 통화를 할수있었습니다.

전혀 신경도 안쓰던 **헛에서 이제서야 치과예약시간에 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찌나 맛있게 먹었던지 오른쪽 볼에 살짝 멍이 들었고 손으로 건들면 아팠습니다.

저의 오른쪽 왼쪽 어금니 2개는 이물질에 의해 파절되었고 그렇게 또 그날이 지났습니다.

치료를 해야하기에 예약을 잡아야했고 저는 치료비를 제가 부담할생각이 전혀없기에 점장보고 오라고 했습니다. 자기네들은 이런일 때문에 보험에 가입이 되어있고 그보험사랑 얘기를 하라고 합니다. 치료비도 제가 먼저 내면 나중에 보험사에서 다 지급을 해줄꺼라며,,

본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치료비 내드리겠다며 점장에게 말한다고합니다.

12월1일부터 제가 시험기간이여서 (현재 직장을다니며 공부를하고 있습니다)

11월 24일 치과예약을 하려고 했습니다. 점장에게 전화를했습니다.

나- 본사랑 통화하셨죠? 내일 예약을 잡을꺼니까 오셔서 결제해주세요

점장- 제가 내일은 쉬는날인데~어쩌구 저쩌구~

나- 내가 당신들 시간에 맞춰서 치료받아야하는건가요?

점장- 그런건아니구요 저희어머니가 병원에 입원중이여서 어쩌구 저쩌구 오전중으로 예약을,,,

나- 아,,그러시냐고 나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으니까 그럼 시험끝나고 예약을 잡던가 병원에 확인해볼께요

점장- 그냥 저희엄마 혼자 병원에 냅두져뭐 편한시간에 예약잡으세요

나- 그래도,, 그런상황 듣고 어떻게 그러나요 제가 확인하고 전화드릴게요

병원에 전화를 했는데 저의 점심시간과 병원점심시간과 조금 달라서 결제를 일부만하고 나중에 해도될지 계좌이체나 전화로 카드결제가 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계좌이체와 전화상으로 카드결제가 된다고하여 오후예약을잡고 전화를 했습니다.

나- 병원예약은 오후로 했구요 결제는 계좌이체나 전화상으로 카드결제가 된다고하네요 힘드시면 그렇게 처리하세요

점장- 알겠습니다. 제가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해보고 연락드릴께요

조금뒤 전화가 왔습니다.

점장- 전화해보았더니 전화로 결제가 된다고 하네요 저도 확인해보고 내일 오후에 가도록 해볼게요

첫치료는 이렇게 끝나고 그사이 저는 지역본부장(?)과 점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1월 26일이였구요

내용은 그냥 우리는 모른다 보험사랑 얘기해라 제가 어떤 조취를 취하던 받아들이라고하니 민사든형사든 구청에 신고를하던 그건 저의 마음이니까 마음대로 하시라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말꼬리 잡지마시고” 라는 말도하시고,, 결국은 보험사랑 얘기하라는 결론이였고

그날 함께 있던 친구들한테는 왜 아무도 죄송하다고 안하냐고했더니 제가 제일 우선이여서 신경을 못썼다고 친구분들과 고덕점은 아니더라도 다른점에 오셔서 저에게 전화를 하면 밥을한번사겠다고 하네요 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려했는데 제친구가 말하네요 (사건당일 같이 있던 친구)

친구- 그런데 이런자리에서 그쪽(여자점장)은 다리꼬고 앉아서,,참 보기 그렇네요

지역본부장- 지금 여자다리 쳐다보신건가요?

순간 제친구 변태 만들더군요 여자 점장은 바지입고 있었구요

점장- 아,,제가 오다리여서 어쩌구 저쩌구 원래 다리를 꼬고 앉는 버릇이있어서요

과연 제가 그분들보다 나이가 많았어도 그러고 있었을까요? 의문입니다,,

 

결과는 오른쪽어금니는 파절이 심해 치아가 반절도 안남아서 금으로 하면 딱딱한거 씹다가 금이강하기에 제치아가 부러질수있으니 세라믹(도자기?)로 해야된다고해서 세라믹으로 덮고

왼쪽은 치아를 다듬고 뭘 붙여두었다고 하더라구요 치료비는 40만원이 나왔습니다.

 

이제부터는 보험사입니다.(금액은 그냥 편하게 만원으로 할게요)

20대이고 치아는 80세까지 치료비를 계산하며 만원이며 위자료 오천원이랍니다.

제가 계산해보니 80세까지면 만오천원이 나와야하는데요? 라고하니,,만원을 80세까지 통장에 넣어두면 이자가 붙어서 만오천원이 되니 그걸로 치료를 받으시면된다고 합니다.

나라에서 정한규정이라는둥,, 보험사는 원래 적게 주려고하는 곳이니까요,,,

그럼 미래를 한참내다보고 이자까지 생각하는 보험사,,, 물가가 오르면 세라믹이 비싸질수도 있고 없어지고 더 비싼 보형물로 치료를 해야할수도 있는데 저는 이대로 합의를 봐야할까요?

제가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니구요 ㅠ

지금 한달이 다되가는데,, 26일이후로 **헛직원과는 통화도 전혀안하고 보험사와 원만한 합의를 보려고 했는데 ㅠ 치료비가 왜 적은건가요 ㅠ 치료비만 80세까지 예상금액만 딱 나왔어도 ㅠ

 

나만억울한건가요?

나만이런일있는건가요?

내가 아무리 이래봐야 사람들 신경안쓰고 **헛 잘먹겠죠 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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