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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문 가~그리고 가서 영영 오지마 좀~!!!!

이량 |2011.12.22 00:56
조회 50 |추천 0

호남친북단체 '정부에 김정일 조문'촉구

마치 김정일 집단의 대변인 성명 같은 인상

 

광주지역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광주전남본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진보연대, 광주전남여선단체연합, 광주종교인평화회의,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5.18기념재단 등 광주지역 8개 시민사회단체가 20일 김정일의 갑작스런 사망에 애도를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북한 당국이 조문을 거부한다는데, 남한의 친북좌익단체들이 남한 정부가 조문을 보내라고 닦달을 하니, ‘북한동포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게 아니라 ‘대북 굴종’이 과도하다는 인상을 준다.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대항적인 좌익단체들이 북괴에는 비굴할 정도로 순치되어 있다. 이들이 김정일의 폭압정치에 비판이나 대항을 한 적이 있는가? 기억나는 게 없다.

아시아뉴스통신은 “이들은 이날 오후 광주 동구 YMCA 백제실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에 즈음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광주전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시도민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 현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며 “정부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조의를 표명하고 조문단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지금 김정일의 세습독재와 북한동포의 노예적 삶을 연장시키는 것이 평화통일에 도움이 된다고 이들은 생각하는가? 한반도 안정과 평화통일은 김정일 집단의 해체로만 가능하다.

아이사뉴스통신은 또 “전군비상경계태세는 북측에 강한 적개심과 분노를 일으키는 위험성을 갖고 있으므로 군과 경찰은 요란스럽지 않게 평소대로 자기역할을 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측근비리와 디도스 공격 등 정권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공안정국을 유도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을 바라는 사람들을 탄압하는 빌미로 삼지 말라고 경고했다”며 “이와 함께 군부 쿠테타, 주민 봉기설, 대규모 탈북사태를 주장하며 정세의 혼란을 부추긴 언론의 자성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광주전남본부, 광주전남진보연대,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5.18기념재단 등 친북단체들은 북의 세습독재를 비호하는 듯한 주장을 했다. 
 
이에 대치되어, 탈북자 단체들은 “지난 37년간 무소불휘의 권력을 누리고 수많은 사람에게 불행과 고통을 안겨준 독재자 김정일 시대는 끝났다. 김정일의 죽음에 대해 ‘조의’니 ‘애도’니 하는 표명은 절대로 안된다”며 21일 오전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보냈다고 한다. 연합뉴스는 “32개 탈북ㆍ북한인권단체로 구성된 '독재자 김정일 조문반대 탈북단체 비상대책회의' 회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대북전단 10만장을 대형 비닐 풍선 5개에 나누어 매달아 북쪽으로 날려 보냈다”며 박상학 비상대책회의 대표의 “아들 김정은이 (3대 독재)권력을 세습해 북한 주민들이 고통받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주장을 했다고 전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김정일조문에 발광하는 그들은 누구인가?(최두남 조갑제닷컴 회원)
 
김정일 사망으로 남한 내에 빨/갱/이 또는 반대한민국 세력이 누군지 확실히 규명이 되고 그 증거가 낱낱이 밝혀지고 있다. 누가 그냥 그저 그렇게 대놓고 “누구누구는 빨/갱/이다”라고 매도하는 게 아니라 빨/갱/이의 정의가 무엇이고 누가 빨/갱/이인지 명확히 아주 자연스럽게 이번 김정일 사망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누가 지적하지 않아도 스스로 지적당하게 만들어 주고 있더라는 것이다.

아무리 적장(敵將)이라도 “뒈졌다”라는 표현을 굳이 듣고 싶어서가 아니다. 그냥 ‘죽었다’ ‘사망했다’라는 정도면 족하다. 그런데 ‘서거했다’ ‘운명을 달리했다’ ‘별세했다’라는 등의 예를 갖춘 표현을 하는 종자들이 있다. 세상천하 지구상에 가장 극악무도한 독재자의 죽음에 대해 예를 갖춘 존칭의 망발은 무엇을 뜻하나? “나는 김정일을 섬기는 나는야 반대한민국의 영락없는 빨/갱/이다”라고 광고하는 것이다.

어떤 이는 김정일을 향해 “평화를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라고 극칭송을 마다 않는 공인도 있는 것 같다. 가치관이 전도된 것일까? 자신도 모르게 빨/갱/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결과물일까? 아니면 그런 말을 하지 않으면 무슨 약점이라도 잡혀있단 말인가? 무슨 큰 은혜를 입었기에 그런 말을 할까? 무엇이 정의이고 진리인지를 모른다. 카다피보다 더 지독한 독재자인데도 극칭송이 담긴 애도의 표현질을 하고 있다. “사람가죽만 덮어 씌였지 하는 짓은 짐승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대한민국에만 살고 있고 신분증만 대한민국이지 하는 짓은 빨/갱/이요 간첩이 따로없다”는 것이다.

이제는 ‘조문(弔問)을 가야한다’라고 난리다. 조문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조문한다고 발광하는 무리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남의 죽음에 대하여 같이 슬퍼해주고 상주(喪主)를 위문하는 것을 조문(弔問)이라고 한다. 대개 조문은 친분이 있거나 친분이 없어도 마땅히 위문을 받아야할 존경의 대상이나 그에 버금가는 대상들에게 할 수 있다. 김정일의 죽음을 애도하고 조문한다는 것은 그를 추종하거나 존경했다는 뜻이다. 어떤 존경할 구석이 있었길래 애도하고 조문을 하고 싶어할까? 극악무도한 독재자라도 조문을 해야 ”상식이 있고 정의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

원수지간이라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하지 않더라도 대승적 차원에서 화해와 포용의 뜻으로 조문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원수지간도 당사자들의 이익이나 오해에서 싸움이 비롯된다. 그렇다면 남북한은 원수지간인가? 남북한은 원수지간이 아니라 선과 악의 이분법이다. 악이 지배하는 빈곤한 세상과 선이 지배하는 풍요로운 세상과의 2분법이다. 독재와 세습이 벌겋게 살아 숨 쉬는 어둠의 세상과 자유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밝은 세상과의 이분법이다.

국가이념이 같고 추구하는 사상이나 정체성이 하나인 대한민국 안에서 어떤 이익을 갖고 싸움질이 되어 원수지간이 되었다면 그것은 차원이 다르다. 악마들 간의 원수지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남파간첩을 전문 훈련시키고, 천안함과 연평도는 물론이거니와 서해교전사태의 제공자이며 북한인민을 기아와 빈곤에 허덕이게 만들고 김대중이가 발라준 대한민국 국민세금을 갖고 핵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협박했던 장본인이 바로 독재자 김정일 악마 아니던가.

악마에게는 타협과 포용을 해줄 수가 없다. 제거만이 능사라는 것이다. 그런 자가 스스로 제거되었다. 차분히 북한의 추이를 지켜보는 게 정도(正道)고 도리인 것을 악마의 죽음에 조문하겠다고 발광거리는 종자들은 "나는야 악마요, 사람 탈을 쓴 짐승이다"를 스스로 선전하는 꼴이다.

우리는 이런 무리들의 행태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들 무리의 낱낱한 추악상과 더러운 정체성을 언론과 인터넷에 다 까발려야 할 것이다. 반빨/갱/이 교육을 아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대중계몽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지금의 이 시기가 학교현장에서 하는 주입식의 반빨/갱/이 교육보다 더 확실하고 좋다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려는 세력, 즉 반대한민국세력이 확실히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가르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할 것이다.

세습독재자를 향해 극칭송과 예를 갖추려는 황당무계한 발상의 무리들의 인간성과 그 추악함을 낱낱이 다 까발리는 것이다. 세습독재자에 대해 비판하는 입수구리 한번 방긋해보지 못한 것들이 산업근대화의 기수 박정희의 장기집권 18년에 대해 갖은 험담과 더러운 이빨로 독재타령하고 자빠진 종자들이 바로 빨/갱/이들이라는 것을 이 기회에 알릴 절호의 찬스다.

정치인이나 공인들 중에 조문하겠다고 한 종자들이 있다면 딱 두부류다. 하나는 영락없는 김정일체제를 지지찬양하는 종북빨/갱/이이고, 또 하나는 조문을 이용하여 생색을 내고 자신의 입지와 이익을 도모하고 언론에 한번 더 떠보려는 수작질에 불과한 종자들인 것이다.

악마의 죽음에 조문을 하겠다는 종자치고 근본이나 심성을 까보면 전부 사악함이 드러난다. 대개 천출이거나 조상이 붉은 종자거나 사악한 심성을 가진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근본과 천성은 절대 속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김정일사망을 계기로 대한민국파는 종북빨/갱/이들과의 전쟁에 보다 유리한 국면을 맞이했다 할 것이며 더욱더 가열차게 이들과의 전쟁에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무장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오랜만에 밥값 했네(최두남 조갑제닷컴 회원)

밥값이 뭔가? 자리값이라는 것이다. 그럼 다시 자리값이 뭔가? 누구나 맡은 바 그 자리에 앉혀놓으면 돌대가리 똥대가리가 아닌 이상 자리값을 제대로 한다는 뜻이다.

민통당인지 통민당인지 하는 밥만 먹고 입만 벌렸다하면 당명을 멋대로 바꾸는 무리들 중의 한사람인 원혜영이라는 자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박근혜는 "남남갈등, 국론분열이 있어서는 안 된다. 정부가 조문단을 파견하지 않기로 한 만큼 이런 문제는 정부의 기본 방침과 다르게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단다. 칭찬을 아니할 수가 없는 대목이다.

자리를 만들어 주니 반대질을 안하는 게 참 신기하고 너무 이뻐 보인다. 이런 일들을 진작 초반부터 잘해왔다면 최두남류의 대한민국파로부터 반박그룹이 형성되지 않았을 것 아닌가?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야합과 타협은 전혀 다른 뜻이고 내가 이명박에 흡수되는 게 아니라 이명박을 내편으로 만드는 기술정치를 발휘하는 게 정치에 있어 진짜 능력자라고 했다.

원칙의 정치, 정도(正道)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늘 입으로 주창한 사람이라면 나와 대척점에 선 상대를 향해 무조건 배척하고 반대질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고집불통으로 외골수로 나가는 게 아니라 조화와 융통성을 잘 발휘하는 힘을 보이면서 상대를 내 것으로 흡수시키는 능력이다. 야당도 아니고 같은 여당이라 하면서도 그 동안 이명박 정부와는 중요 고비에 있어 반대질과 깽판질을 해온 것에 대한 충분한 반성을 보이고 앞으로 비대위장으로서 좋은 행보를 보인다면, 돌아섰던 지지도가 다시 회복하거나 늘어날 수 있음을 알고 잘 처신해야 할 게다.

박근혜는 또 "이미 북한에서 조문단을 받지 않는다고 했고, 여야가 각각 당의 입장이 나왔기 때문에 국회 차원의 조문단을 꾸리는 것은 순리에 맞지 않는 것 같다"라는 부연설명도 한 것 보니 말하는 능력도 많이 변했고 실력이 많이 늘은 것 같아 보인다. 논리가 상당히 발전되어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하는 말빨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것이 일순간 소위 보수우익이라 불리는 국민들의 반발을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생각해서 무마시키기 위한 잠시 반짝하는 위장의 순발력인지, 아니면 말빨 능력이 업그레이드 되고 진심이 묻어난 상태인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이다만, 아무튼 뉴스를 보니 기분이 과히 나쁘지 않은 뉴스를 본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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