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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사진有)★헤어진 남친 4개월만에 제가 다시 꼬셨어요~ ㅋㅋㅋ

k |2011.12.22 11:28
조회 17,877 |추천 10

안녕하세요^^

지난번 4개월만에 다시 만난다는 글로 베스트 올랐었던 글쓴이에요^^

남자친구와 헤어져 있는 동안 '헤어진 다음날' 많이 들어 왔었어요

힘들어 하시는 분들 글 읽으며 함께 울고.. 웃고.. 그랬습니다...

 

여기 들어와보니 이별하고 힘들어하시는 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사랑하고.. 이별하고.. 기다리고..

머리는 헤어졌다 말하는데 가슴이 듣질 않아 힘들어 하시는 분들

그 마음 저도 알아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고, 두려워 합니다^^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시작하기 두려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저희 100일때 찍은 기념 사진을 이용해서요^^

 

 

영원하길 바랬죠 지금 이대로..

깨지 않을 꿈처럼 조심스럽게..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창문을 열어놓고 담배만 계속 태웠어
너무 말이 안돼서 다시 한번 물어봤어
정말 이별이냐고.. 후회안할 자신 있겠냐고..
그렇게 물었어 그리곤 울고 말았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혹시 그대도 하루마다 힘들었다면

나를 그리워했다면

주저하지 말아요

다시 망설이다 놓칠 순 없어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

 

 

내 손을 잡아줘요

그댈 다시 안아 봐도 될까요

숨결처럼 가까이 안녕

우리의 처음처럼 안녕

 

.......................................................................................................................................................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래요 다시 헤어질수도 있겠죠..

내일 당장 사고로 못보게 될수도 있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한사람이 먼저 떠나게 될수도 있구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것.

누구나 사랑할 수 있고 누구나 이별할 수 있습니다

 

이별하는 것이, 재회하는 것이,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으로 지치는 것이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저 또한 몇 번의 이별을 겪었고

여러분도 그럴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다시 만나는 것이 진부한 갈등과 이별의 반복일지라도..

다시 상처 되더라도 괜찮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다시 사랑할수 있을테니까요..^ ^

 

"우여곡절 끝에 일이 성사되면 술술 풀리는 것보다 백배 좋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헤어짐을 통해 사랑하는 이의 소중함을 더 크게 깨닫고

서로의 허물을 알아 더 큰 사랑으로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

그 또한 아름답지 않을까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존심.. 놓아도 됩니다 큰일 안나요..^ ^

마지막 자존감과 품위만 놓지 않는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제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멋진 크리스마스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면 그 사람 앞에 서게 됩니다...........

 

사랑해 H.S.K♡

 

 

추천수10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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