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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2000개가 넘는글이 있냐;;;;

남자여서 ㅈㅅ |2011.12.23 01:12
조회 6,178 |추천 5
(여기는 남자아이디로 글을 못쓰네요 그래서 엄마껄 도용해서... 엄마 미안~)


심심해서 베스트에 올려진 글을 간간히 읽는데 제 눈길을 끄는 글이 하나 있네요
베플에 있는 7살짜리 목욕탕사건!!!!! 사실 저도 어렸을때 엄마따라 여탕에 많이 갔었습니다 아마 제가 6살정도때까지 갔었던것같은데....
어쩌다 발견해서 본 초등학교 신체검사종이를 보니까 제가 초등학교1학년때 키가 128이더라고요;;;; 그럼 아마 제가 6살땐 키가 115~120정도였겠죠?
(지금생각하면 여탕에 있던 여자분들이 기겁을 했었겠네요?...... 그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 전합니다 ㅈㅅㅈㅅ)

아무튼 주절주절 서론이 길었는데 베플에 있던 댓글들을 보아하니......
요즘아이들은 5살만되도 여자들 몸을 훑어본다, 마치 자기들을 의식하는것같다라고 많이 써있더라고요
지금의 저라면 들어가자마자 여자구경하느라 바쁘겠지만 어렸을때 저에겐 구슬동자라는 장난감이 있었기에!!!!!
여자들에 몸 따윈 볼가치도 전혀없었고 그저 목욕탕에서 그거가지고 노느라 정신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물론 아직 젊지만!!! 요즘 사촌동생들을 보니
유치원생때부터 욕도 하고 알거 다 아는 모습에 저조차도 세대차이를 많이 느낍니다
그런데 저보다 나이많은 형들이나 누나들은 오죽하실까요?
엄마따라 여탕에 갈수있는 나이를 몇살로 해야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전 조심스럽게 3~4살정도로 보는데 과연 몇살이 적당할까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추천수5
반대수11
베플댓고|2011.12.23 01:22
솔직히 징그럽다. 결혼도 안한 처녀가 아무리 애기라도 알몸으로 고추달린몸 보기 싫다 . 왜 여탕에 애기라도 남자가잇는거냐?? 부모눈에만 내새끼인거다. 아 정말 불쾌함
베플주안이엄마|2011.12.23 03:13
저도 아들 갖은 엄마지만... 5세미만이요.. 정말 정말 ㅠㅠ 저도 애 낳기전에... 아들 데리고 수영장 탈의실 들어오는 아줌매들 끔찍히 싫었어요. 그 녀석들 다 봐요. 뚫어지게 봅니다. 우리때랑은 많이 달라요.. 우리떄는 초등학교 3학년때도 개울가에서 옷 다 벗고 첨벙첨벙 수영쳐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고 하나도 부끄럽지 않았는데.. 요즘애들은 달라요. 성장이 훨씬 빨아요. 저는 남편한테 벌써부터 말해놓았어요. 목욕탕은 당신이 데려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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