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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hould i do

저는 23살 청년입니다.

저는 과cc이구요 지금은 중거리 연애중입니다.

저희 커플은 200일이 넘었구요..

사실 한ㄴ 번 헤어지고 다시 만났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여름방학 중 권태기도 왔었고 ..

여자친구가 전에 좋아했던 사람에게 고백을 받아 많이 흔들렸었구요..

결국 헤어졌지만.. 저는 여자친구를 계속 붙잡았죠...

여자친구는 당시 그 사람과 트러블이 생겨서 완전히 틀어지는 상황이었구요..

그렇게 저희는 다시 사귀게 되었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일 동거하다 싶이 만났구요..

그런데 어느 날 여자친구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고 ..저랑 떨어지기를 극적으로 싫어하더라구요..

사실 전 왜 그런지 알고 있었지만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 생각하고 있구나..하긴 지낸 세월이 깊으니까... 했죠... 그리고 혼자 지내면 더 생각 할테니 그거에 더 힘들어 할거 란걸 알았죠..

하지만 저는 내색하지 않고 지냈씁니다.. 그렇게 겨울방학이 왔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자꾸 그 사람 생각난다고 하네요.. 자기도 모르게 그 사람 흔적을 뒤지다가 정신을차려보니 자신이 너무 무서웠다는 겁니다...그러면서 자신이 이러면 오빠 더 힘들게 할 것 같다고..

혼자 있기 싫다고...하네요. 그러면서 알고 지낸 세월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이러다가도 연락하고 잘지내니까 .. 그런 것 같다고 하네요...그 사람때문에 힘들기만 했는데 생각하고 있는 자신도 화가난다고 하고..하구요.. 오빠랑 행복한데 이런 잡생각을 하는 자신한테도 짜증난고 힘들다고 하더군요...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다고 지금도 앞으로도 생각하기 싫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런 생각ㅎㅐ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사실 이렇게 그 사람과 엇갈리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여자친구가..

어떻게 하죠? 그 사람을 잊지 못한 건가요?

왜 저는 여자친구가 그 사람에 대해 억지로 부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거죠?

서로 지낸 세월 때문에 그게 마음에 걸려서 그러는 걸까요?

사실 저렇게 말해도... 7년이란 세월 끊을 수 없는 시간들이란걸 잘 알죠...

그래서 여자친구를 놓아 주어야 하는건가... 그 사람과의 세월을 나로 채울 수 없나.. 까지 생각했어요..

톡 님들 어떻게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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