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보시고오셨나영!!^p^ ....ㅎ
이야기시작할게영ㅋ
음슴체~~
축제가끝나고 내가 그 선배를 좋아하는구나..라는 느낌이 옴..
11월달에 빼빼로데이에 선배만나면 전해주고싶은 생각이들었음ㅎㅎ
그선배를 못만나서 결국엔 못전해줘버림..
ㅠㅠ.........
은솔이한테 예전부터 밴드부에있는선배 좋아한다고털어놨음..
시험볼때 우리반에 내려오는 3학년중이라고설명한뒤.
컴싸를빌려줘서 어쩌고저쩌고 했다. 라고 말해줌
그렇게 몇일이지난뒤, 은솔이한테 선배앓이를 막털어놓다가,
그선배가 10반이란걸 은솔이는그때서야암...ㅋㅋㅋㅋㅋ
은솔 : 아 , 그선배 10반이야?
글쓴 : 그래 ...ㅠㅠㅠ내가 우리시험볼때 이동반이라고 몇번을말햇냐
은솔 : 아..우리 방송부장 선배가 3학년10반이야 ㅋㅋㅋ
은솔이가 방송부장님한테 선배이름을 알아보겠다고 함
집에 돌아와서 은솔이한테 전화가왔음.
은솔:야그선배이름이 유O 인가 한데.
나:아ㅏ하.....?
사실 전화로들을때 긴가민가했음... 저번에내가 그선배에 니트에쓰여진이름은
좀 특이해서 "우왕ㅋ특이하담" 이랬는데. ..... 금세까먹어서 기억이안났음..ㅠㅠ
전화로는 발음이 긴가민가해서.. 카톡으로 다시얘기했음.
나 : 이름이 뭐라고? 귀가멍청해서 못들엇슴ㅋㅋㅋㅋㅋㅋ
카톡은솔이 :그선배 키커?
나: 나보다조금..
카톡은솔: 박유천!!(가명) 박유천선배!!
나 : 그래!!!!!! 느낌이확온다!!!!!!!!
은솔이덕분에 정확하게 이름을 알게됨ㅎㅎ
은솔: 너 컴싸 빌린거 언제야?!
은솔 : 중간 기말?
나: 1학기중간ㅋㅋㅋ
은솔: 지금얘기중인가봐ㅋㅋ
나: 헐ㅋㅋㅋㅋㅋㅋㅋ
은솔: 물어보네 선배가ㅋㅋㅋ
나: 누구한테?ㅋㅋㅋㅋ
은솔: 방송부선배가 밴드부선배한테 말하는중...ㅋ
나:미치것넼ㅋㅋㅋㅋ..
은솔:왴ㅋㅋㅋㅋ
나:만약에 기억안난다고하면 난 자살한닼ㅋㅋㅋㅋ
은솔:응?!ㅋㅋㅋㅋ
나: 컴싸...ㄹ흑..
은소리:너의 이름을 말해주었어ㅋㅋㅋㅋㅋ
나:ㅋ......오마이갓
은솔:ㅇㅇ정글쓴이라는 1학년애가 너의팬이라곸ㅋㅋㅋ
은솔:뭔가 일이 있으면 나한테 문자줄거야ㅋㅋ 뭔문자오면 알려줄게
나:그렇구나 ㅎㅎ..
이렇게되서 선배의 이름을 알게되었음
원래 이름만 알려고했는데.. 어쩌다보니 간접고백을 하게되었음....!
방송부장님이ㅠ... 아주 큰역활을해주셨음...감사합니다ㅠㅠㅠ..!!
은솔이도 고맙고 사랑함
때는 시험 전전전 날 금요일. 12월9일ㅋ
그날은 내친구 정아이유(가명)랑 같이 등교하고했음.
ㅎㅎ 그리고 유천선배 만나면 초콜렛을 전해줄려고 챙겨서감^0^
내친구 정아이유는 참고로 나랑 3년지기 친구임.
요즘 유천선배 얘기를 자주자주해서 화냄ㅋㅠㅠㅠ
쨋든, 신발갈아신는곳에서 운좋게 유천선배를보았음!!!!!!!!!!!!
근데 나만보고 선배는 나를못봤을거임..
헐헗. 선배닼.... 하면서 정아이유한테 저분이 유천느님 유천선배느님 이다.
라고 말해주다가......................
초콜렛전해주는걸 깜박함
으엉ㅇㅇ엏으엉엉엉엉 으엉 ㅠㅠㅠㅠㅠ흐엉ㅇ......ㅠㅠㅠㅠ..으엉ㅇ......ㅠㅠㅠ
반에달려와서 은솔이한테 정아이유하고 학교오는데 신발 갈아신는 유천선배를
넋놓고보고있다가ㅠㅠ..초콜렛을 주는걸깜빡햇다고 스피디하게 털어놈...
아.......Aㅏ......................안타까웠음..ㅜㅜ
1,2,3,4교시 시험이 코앞이라서 열중해야되는데ㅠㅠ..집중이안됐음.
은솔이는 나한테 점심시간에 3학년교실에 올라가서 직접 전해주자는 제한을함.
나는 그러자!! 하고.. 급식을... 거의다남김ㅎㅎ.. 목구멍에 밥이안들어가는느낌을
처음 겪어본날임...
화장실에서 틴트를 촉촉 하게 바른뒤...ㅋ 은솔이랑같이
3학년교실로향함^0^..
4층으로 겁먹으면서 올라갔는데!!!!!!!!!!!!
3학년10반교실이없는걸깨달음ㅎㅋ
5층에 올라감
헐...............ㅎ..................
패션왕의 포스를 충분히느꼇음
은솔:ㅠㅠ..유령의집걷는것보다 더무서워ㅠㅠㅠ...
그랫음, 우리한텐 유령보다 <선배들이 무서웠음..
우린 명찰없는 1학년이라 선배들의 시선을..한몸에..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층으로 향하는 계단을올라오다가. 방송부장님을 마주침!^^
(이야기가 뒤죽박죽한데, 선배이름을알게된 다음날 직접 방송부장님이 저를찾아와서
제 얼굴을 인식(?)하시고 가셨음ㅎ..ㅠㅠ.. 그리고 3학년선배들몇몇이와서 저를스캔하면서
"꺅~~ㅋㅋ"이러고 가심^_^ㅎㅎ;; 부끄ㅠㅠ)
은솔이: 선배!! 안녕하세영
방송부장님: 응ㅋㅋ 지금 걔없을텐데 나갔을걸 밖에?
라고하심....ㅠ.ㅠ
........ 우린 혹시나해서
3학년10반에 찾아감.
정말 1학년이 3학년교실에 가는것자체가 무개념인 행동..임..절대따라하지마세요..
10반교실을 샥~ 지나가는데.......ㅇ올......
유천선배를 살짝봤음ㅎㅎ..
2.5초 지나가면서 봤는데 딱 눈에 보였음..ㅎㅎ
나랑 은솔이는 선배들이무서워서 계단쪽으로 회피함.
글쓴 :어떡하지ㅠㅠㅠ 전해주긴줘야되는데....
하고 수백번을 고민함............
어쩔수없이, 다시1학년교실로내려옴..............ㅠㅠㅠㅋ
1학년층은 정말 산뜻햇음. 우리를 쳐다보는사람이없기때문에.......
그래서 우린....ㅠ....... 전해주지못한채 5교시를맞이함.
5교시엔 과학시간이었음ㅋ 과학선생님이 자습을하라고시킴
그래서 저는..................자습시간을.....음..
유천선배생각만가득했음^.^ㅋㅋㅋㅋ..
근데 저한테 초콜렛을 가지고있다는게 애들한테 퍼짐.
우리반에 어떤남자애가 나한테 초콜렛 500원줄테니까 팔아넘기라함..
아니...내가먹을게아니라,,, 선배껀데....주기는좀뭐했음 돈준다고해도..ㅠㅠ
걔가 과학시간내내 달라고 징징댐
나는 끝까지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다가..
쉬는시간끝나고 걔가나한테 와섴ㅋㅋㅋ.. 500원주고 초콜렛 가져가버림...
어차피...ㅠㅠ유천선배 만난다는 장담이없으니까 그냥 팔아넘겻는데.....
...........................
...............눈물이나올려함 크흑............으엉엉ㅇ엉엉엉엉엉엉
............그래서 진짜로울어버림ㅋㅋㅋㅋㅋㅋ
정아이유한테가서 내초콜렛을 돈주고가져갔긴했지만..ㅜㅜㅜ왠지모를서운함과
서러움이 ...흫흑ㅎ그................아ㅠㅠㅠㅠ..
이날은 어이가 없는날이었던거 같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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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편을 올리네옇..ㅎ
늦어서 죄송합니닼...ㅋㅋ지금은 컴퓨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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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