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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 소주를 마시는 사람

메리카노 |2011.12.23 17:41
조회 4,017 |추천 13

 

 

호모포비아 분들은 살짝 "뒤로가기"

호모포비아 분들은 살짝 "뒤로가기"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열심히 썼는데, 한 번 날렸어요...

 

그래서, 전투력 상실이예요..... 에휴..

 

 

그래도! 다시 쓸거예요!!

 

 

 

 

 

 

 

 

 

 

저희는 사귄지 좀 된 커플이랍니다^^

 

 

그래서, 그 사람과의 이야기를 저도 적어보려고 해요.

 

 

톡은 처음 쓰는거라, 서투르고 이상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 톡톡 시작 ☆☆

 

 

 

 

 

제가 대학생 때, 그 사람을 처음 만났어요.

 

 

 

 

저는 학교 다니면서 학비와 생활비를 모두 제가 스스로 해결해야 했어요.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이것저것 많이 해 본 것 같아요.

 

 

대신 저는 방학 중에만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학기 중에는 학교 생활에 충실하고 싶었거든요. ^^

 

 

 

 

 

 

그 때도 방학이라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요.

 

 

외국인도 많고, 한국 사람도 많은 대한민국 대표 번화가에서 일을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예쁘게 손 잡고 지나가는 커플..

 

 

데이트 하다가 출출하니까는 식사하러 오는 커플...

 

 

예쁘게 커플룩 맞춰입은 커플.......

 

 

엄청 많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계속 보는데..

 

 

 

 

 

 

외롭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그 사람을 만나게 되었어요.

 

 

8월의 어느 날 이었어요..

 

 

 

 

 

 

그 날, 영화를 보기로 했었는데..

 

 

사실 그렇게 미친듯이 막 오래되진 않았지만..

 

 

 

오래되었다고 하면, 오래 되었다고 할 수 있어서 기억이 또렷이 잘 안나요..

 

 

 

 

 

 

여하튼,

 

 

 

 

 

영화를 보고 나온 후였나?...

 

 

 

영화를 보기 전이었나 ?...

 

 

 

 

 

 

횡단 보도를 함께 건넜어요..

 

 

 

 

쉬는 날이고, 방학이다 보니 사람들이 좀 많더라구요.

 

 

 

 

 

 

제가 좀 많이 덤벙거리고 사람들한테 잘 부딪히고 다녀요...

 

 

 

 

 

근데 그 사람이 그걸 알았는지 어쨌는지..

 

 

 

 

부딪히지 말라고 에스코트를 해주더라구요..

 

 

 

 

 

 

사람들 틈속에서 갑자기 허리 쪽에 손 올려서 당겨서는 ..

 

 

 

 

저를 보호해주었어요..

 

 

 

 

 

 

그 때부터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해서......

 

 

 

 

 

 

그 날 하루 만나서 데이트 했던것들이 기억이 안나요...

 

 

 

 

 

 

마지막만 기억이 나요..

 

 

 

카페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버스타고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 건 기억이 나요.. 근데 그 중간 기억은 안나요...너무 두근두근거렸거든요..

 

 

 

 

 

 

여하튼!

 

 

 

카페에서 바이킹타러 잠실로 가고싶다고 하니까는

 

 

그 사람도 가고 싶다며 ...

 

 

 

 

그래서 바로 다음 약속을 정했어요..

 

 

 

 

 

 

☆☆

 

 

 

 

 

아! 지금 데이트 하러가야해요^ ^;;

 

 

톡커님들의 반응보고 괜찮으면 이어서 쓸게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추천수1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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