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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아메리카노와 소주4

메리카노 |2012.01.02 10:22
조회 1,776 |추천 18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연시 준비들은 다들 잘 하셨는지요? ㅎㅎ

2012년에는 다들 목표하신 바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예쁜 사랑 찾으시고, 예쁜 사랑 오래오래 하세요~^^*

 

 

제목이 너무 길어서... 제가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줄였어요~ 그래도 알아봐주실 분들은 알아봐주시겠죠?

이어지는 글은 해두었으니...^^;

알아봐주실거라고 믿을게요! ㅎㅎ

 

 

덧글 남겨주시는 거는 읽어봐요~ 항상 감사 또 감사드려요 ^^*

몇 분 안남겨 주시기도 하니까~ 그래서 더 열심히 봐요^^*

아!! 추천 눌러주시는 분들도 항상 감사드려요부끄사랑

 

 

저희는 연말연시를 함께 보냈답니다~

지인들 만나서 뒷풀이도 하고, 노래방에도 가고 고기도 먹고 술도 좀 마시고요? ㅋㅋ

저희커플은 언제쯤이면 .. 술과 고기에게서 멀어질까요? ㅋㅋ

 

 

아! 그리고 술 마시면서 타박 당했어요..

그게 아니래여 .. 제가 앞전에 써두었던 우리의 연애 시작 전 단계의 제 기억이 틀렸데요...ㄱ -

연말 단둘의 오붓한 술 자리에서 타박 당했어요.....

기억 안나면 물어보고 쓰래요냉랭

 

제가 너무 서러워서 오징어 북북뜯고 맥주 마시면서 째려봐 줬어요 ㅋㅋㅋㅋㅋ...

 

완전 웃겨요!!

자기도 간혹 나랑 한 데이트 사소한거 하나 기억 못할 때도 있으면서!!!!

벌써 몇 년 전 얘기인데 제가 어떻게 다 기억나요?!!!!!!

아 진짜.. 쓰고 보니, 좀 억울해요...

 

 

자기도 기억 다 못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표 좀 박으니까 속이 후련하네요 파안

 

 

 

 

 

톡톡 시작할게요~부끄

 

 

 

꼭 써야한데요.. 저희가 사귀고 난 다음.. 서울공원으로 데이트 갔을 때!!!

그 얘기를 꼭!!! 써야 빵 터질거래요.. 톡커님들께서...

 

전 쓰기 싫어요...

덧글도 다 읽고 있단 말이예요..

 

닉네임 베리굿 님께서 2011년 12월 30일 22시 36분에 덧글 남겨주신거 저 봤단 말이예요!!!

아ㅜㅜ 연재 빨리빨리됐으면좋겠어요ㅋㅋ 글쓴이분 글보니 정말 여성스럽고조용하신분같아요 ㅋㅋㅋ

 

 

라고요! 복사떠왔어요, 토시하나 안틀리게!!!

 

울님!! 보여요?!!!!!!

 

글쓴이분 글보니 정말 여성스럽고조용하신분같아요 ㅋㅋㅋ

글쓴이분 글보니 정말 여성스럽고조용하신분같아요 ㅋㅋㅋ

글쓴이분 글보니 정말 여성스럽고조용하신분같아요 ㅋㅋㅋ

글쓴이분 글보니 정말 여성스럽고조용하신분같아요 ㅋㅋㅋ

글쓴이분 글보니 정말 여성스럽고조용하신분같아요 ㅋㅋㅋ

 

이거 보여요?!

 

술자리에서 계속 저 설득시켜서 결국 설득당했어요...

울님은 제 이미지 따위 안중에도 없어요....

 

 

 

 

 

 

 

 

 

 

 

때는 몇 년 전 9월 5일....?

 

서울공원에 갔어요.

날이 좀 춥긴했지만.. 괜찮았던 것 같아요..

나름 또 꾸미고 간다고 갔지만, 역시 어설펐어요..

 

전.. 꾸미는거 예나 지금이나 재주가 없어요..

 

어쨌든, 코끼리 열차타고 서울공원 동물원 구경도 했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좋았어요. 꽃들은 없었지만...

연인들도 좀 보이고, 가족들도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맛있는 번데기도 팔고....^^........

 

하지만, 번데기 먹지 않았어요..

지금은 술자리에서 번데기탕 서비스로 주면 열심히 먹지만..

그땐 안 먹었어요.... ㅋㅋㅋ..먹고싶었어요 사실....

 

 

 

서울공원 데이트하고 얌전하게 밥먹고 집에 들어왔으면 좋았을 걸...

 

 

이런 생각 전 지금도 해요..

 

 

 

제가 앞전에 왜 제목이 저렇게 되었는지..

울님은 술은 잘 마신다며... 말씀드렸던 것 같아요...

 

 

 

 

그 날, 대학로로 저녁 때 데이트를 갔어요..

하루종일 걷고 .. 피곤하고,

개강한지도 별로 안되었고....

 

 

 

 

 

변명 쉴드..

 

벌써 전 쉴드 치는 거예요...

 

 

 

 

 

 

왜냐하면, 경찰 출동 안하고, 쇠고랑 안찰테니까요ㅋㅋㅋㅋ

 

 

 

 

어쨌든, 대학로에는 맛있는 동동주와 파전집이 있어요^^

 

그 곳은 제 절친과 종종 가던 곳이기도 했어요.

 

 

 

 

좀.. 촉이 오시나요?

 

 

 

 

 

전... 술 잘 못마셔요....

 

말씀드렸죠 ?

 

꼭!!!!!!!! 기억하시라고 다시 말씀드려요...

 

 

 

그 당시 제 주량

 

소주 입에도 못데고

 

막걸리 동동주 마시는거예요?

 

맥주 500cc 시켜서 두 모금 마시면 취했었어요^^

 

 

 

 

울님 주량...

 

맥주는 탄산음료

 

소주는 원샷이어야 제맛.

 

양주는 기분 내면서 또 원샷 털어내기.

 

.....뭐 그냥 그렇게 먹어요 ....

 

아주 열심히 마셔요..

 

 

 

 

술 앞에서는 애교도 부릴 만큼....

 

 

 

 

 

 

울님 술을 열심히 마셔요..

 

 

 

 

 

 

근데 제가 그 당시에 그걸 알았겠어요? 당연히 모르지요!!!???

 

 

 

원샷하길래, 열심히 원샷으로 같이 대응해주었어요.

 

 

 

친구가 누누히 제게 술 마실 때 맞춰서 마셔줘라 안그러면 재미없다..!

 

 

 

 

 

그래서, 맞춰주었어요.

 

 

 

근데 울님이라고 그 당시 제 주량 알았을까요? 모르지요...

 

 

 

 

 

 

 

 

어때요? 느낌이 딱!!!!! 오죠.....................

 

 

 

 

 

 

 

열심히 따라서 짠 하고 마시고 따라서 짠 하고 마시고.........

 

 

몇 잔이나 마셨는지 기억이 안나요 만족

 

 

 

 

 

 

 

그래요.. 전 취했어요.................................방긋... 하아...

 

 

 

 

 

 

 

 

 

울님은 집까지 저 바래다주고 간다며 버스타고 집에 왔어요...

 

내려야 한다며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너무 빨리 일어났나봐요^^ 속이 안 좋았어요 ....................

 

 

 

 

 

그 상황은 제게 너무 힘들었어요...

 

 

 

울 것 같았어요.. .

 

생처음으로 그렇게 단시간내에 술 빨리 많이 마신건 처음이었어요..

 

 

 

속은 더 울 것 같다며 제게 말하고 있었어요...

 

 

그래요... 파전이 다시 보고 싶었나봐요...

 

 

 

 

 

 

 

아... 너무 더럽다 오늘 얘기...

 

나도 항상 달달한 글 쓰고 싶었는데...

 

 

 

 

 

울님이 손에 들고 있던 옷을 틀어 막아 줬어요..........

 

어렵사리 내려서 화끈하게 파전을 또 만났어요..

 

 

 

 

 

 

안녕, 파전아 만족??

 

 

 

 

 

 

죽기 보다 싫었어요...

 

명색히 첫 데이트잖아요....................슬픔

 

 

 

 

죽고 싶었어요....

 

첫 데이트 였잖아요........................통곡

 

 

 

 

 

 

횡단보도도 건너왔어요...

 

 

갑자기 울님이 주변을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열심히 눈을 굴려요...

 

 

뭔가를 찾기 시작했어요...

 

 

많이 급해보여요......

 

 

 

 

 

 

 

뭔가 발견했나봐요 만족

 

 

 

 

 

 

 

그것은 검은 봉다리 였어요........방긋

 

 

 

 

 

 

 

 

 

 

 

 

갑자기 옷을 돌돌돌 말았어요...

 

 

 

검은 봉다리 안에 돌돌돌 만 옷을 넣어서

 

 

십자 모양으로 꽉! 아주 꽉꽉!!

 

 

묶었어요....

 

 

그리고는 댕강댕강 들고 있었어요 .....

 

 

 

 

 

 

그래요.. 버스안에서 울님의 옷으로 틀어막은 곳에도 파전이 있었나봐요...쳇

 

 

 

 

 

 

 

 

 

 

하..... 어쩔꺼야.. 내 여성스러운 이미지.....실망

 

 

 

 

 

 

 

 

집근처 공원에 좀 누워있었데요...

 

 

그러고 나서 제가 일어나니, 집에 들여 보내주었어요 ....

 

 

그러고 나서 집에 갔다고 해요...

 

 

 

 

 

 

 

 

 

울님 집에 가서 열심히 옷 빨았데요^^

 

 

그 옷 가끔 입어요 ...

 

 

 

 

 

 

 

 

 

 

한 번은 제가 너무 괴로워서...

 

 

 

 

그 옷 안 입으면 안되냐..

 

 

 

그 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렇게 말해도 한 동안 입고다니더니,

 

요 근래 와서는 또 안 입고 다니더라구요...........

 

 

 

 

 

 

전... 그 날 이후로 다시는 동동주 입에도 안대었어요!!!!

 

 

 

 

 

 

 

 

 

 

 

 

 

주량이 좀 늘은 지금이에와서야 조금씩 다시 먹기 시작했을 뿐...

 

 

 

 

 

 

 

 

 

 

 

 

 

 

 

 

흑..... 쓰긴 썼는데.. 재미없어 보여요 또..... 흑...

 

 

그거 아세요? ...

 

점점.. 치달을수록... 자꾸만...

저도 모르게 엔터를 무한치고 있는 제 심정?...

 

 

 

 

 

울님... 망했어요..

 

제가 글을 못써서, 그냥 이번 톡은 더러운 얘기일 뿐이예요...

 

미안해요.. 재미나게 못써서...

 

최선을 다했어요...

 

 

 

전 제 글쓰기 실력을 저주해요...

 

 

 

 

 

 

 

 

 

 

 

새해 시작한 지 몇 일이나 되었다고...더러운 얘기를....

 

죄송해요 톡커님들...

 

 

다음에는 달달한거... 더러운거.... 어떤 거 들고 올지 모르겠어요..

 

 

술 자리에서 열심히 소스를 주던 울님이 갑자기 미워지려고 해요....통곡

 

 

 

 

오늘은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재미도 없는 것 같구...

 

그렇다고 잔잔한 감동의 맛도 없구...

 

 

 

 

 

에휴.... 모르겠어요..

 

 

 

그냥... 메리카노는 일하러 갑니다....통곡

 

 

 

 

 

 

 

 

 

추천수1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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