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끝나고 진도도 다 나가고 영화나 보는 제 학교...
시간이 너무 무료해서 저 반 애들 4명이서 한 소절씩 너랑 나를 개사 하던 중..
무언가 완성.....
제목도 있어요.ㅋ
살과 나
노래:먹어유(M.U.)
음식보며 속삭이던 비밀들
간절한 내 뱃속 이야기
지금 내모습을 해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치킨 좀 시켜줘
문틈새로 비추는 치킨 뺐길 까 두려워
닭다리 뺐겨서 서러워
다음엔 두개 다 내가 먹을래
음식이랑 난 지금 안되지
몸무게를 돌리고 싶지만
날씬했던 과거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내가 먼저 엿먹었던 시간들
호박엿이 맛있었었지
내 떡 사다주는 그대가 좋아
그 중에서도 인절미 좋아
가루 흘리지 마
옷 틈새로 비추는 뱃살 들킬까 두려워
지방흡입 하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서 빼지도 못해
살이랑 나는 지금 안되지
몸무게를 줄이고 싶지만
날씬했던 과거에서
내 모습을 돌려줘
눈 깜빡하면 밥이 다될 거에요
반찬도 있겠죠
찌개도 있겠죠
그래 뚱뚱했던 아이
옷틈새로 비추는 내 뱃살 참 싫다
손끝으로 누르며 런닝머신 속도 높혀라
조금만 더 빨리 달려봐
두 눈을 꼭 감고 음식 참는다
살이랑 나는 조금 남았지
요요 다시 찾아오겠지만
요요있는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멘다면
요요없는 미래에서
내이름을 불러줘
.....
그래요
정말 잉여로운 친구들 이에요.
반응이 좋으면
좋은날도 개사한대요 ㅋ
추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