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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건드리지마!

에혀... |2011.12.23 21:07
조회 51 |추천 1

부산 동신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모 학생입니다.

사실 이 일은 저와는 무관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제 친구가 하루하루를 너무 힘겹게 살아가고 있기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 친구는 이ㅈㄱ 라는 같은학교 학생에게 상습적으로 구타를 당하고 금품갈취를 당했습니다.(인정사정이 없습니다. 아프다고 아무리 말해도 들어주질 않는 학생이에요.)

이ㅈㄱ라는 학생이 제친구만 괴롭히는게 아닙니다. 괴롭힘 당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 사실 지금 판에 글을 올리는것도 상당히 많은 고민은 했습니다.

제 친구는 " 7일만 버티면 방학이야.. " 라고 말하며 힘겹게 버티고 있는데......

정말 친한 친구로서 보고있기가 힘이 드네요..

사실 저도 이ㅈㄱ라는 학생에게 폭행과 금품갈취를 당한적이 있어서 학교폭력 신고를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이ㅈㄱ라는 학생은 역도부 입니다. 그리고 생활지도부장 선생님께서 역도부 담임이십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생활지도부장선생님께 말해도 제대로 처벌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메달경력도있구요)

선생님들 께서는 익명성을 지켜주신다고 하셨는데...... 막상 신고를 하면 지켜주시지도 않으시더군요...

그리고 이ㅈㄱ라는 학생은 폭력과 금품 갈취를 즐기고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제 친구는 경찰서에 신고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의 부모님들은 일이 너무 커진다며 친구를 다그치고 계십니다.

물론 엄청 화가나셨구요.

하... 정말 친한친구인데 이렇게 학교생활을 힘들어 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여러분이 조언을 해주시거나 도와주세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야 이ㅈㄱ 너 보고 있으면 작작해 ㅡㅡ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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