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하나하나다읽어봤어요 정말 위로댓글 등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자작같다는분들 어느부분이자작같다는건지? ; 자작글쓸만큼시간남아도는사람도아니고 이런걸로자작할정도로 무식한사람아니에여 그냥그렇게 믿으세요 한사람은이렇게심각해서 어떡해했으면좋을까하는마음에올린글에 자작이라하시고 .. 그냥신경안쓸랍니다 그친구랑은 그냥톡님들말처럼인연끊을생각입니다 걔가연락오면 인연끊자고 다시는연락하지말라고할생각이에요 톡커님들 정말너무감사합니다
오늘크리스마스인데 즐겁고행복한크리스마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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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화나는데 어디다말할데도없고 .. 어제잠을설쳤더니 너무힘드네요..
저는 5년째 남편이랑 관계를하여도 아기가안생겨요 병원에서검사를했는데 둘다이상이없다는데참..
몸에좋은건다먹고 어머님이 아이잘생긴다는부적도주시고 보약도지어주시고 쇼핑몰에서
임신에좋다는건다사서먹었는데 .. 임신이안되더라구여 이렇게5년째 매일스트레스받고 남편은 매일 길가에지나가는 애들보고 이쁘다고하고 애를진짜좋아해여 제남편이 저보고 애만낳으라고하고 애낳으면
저는그냥 저희엄마집에내려가서살던 , 친구들을 마음껏만나던 마음대로하라고하고 ..매일이렇게스트레스받고 머리도빠지고 두통도 심해지고 그런데어제 어릴때친구한테전화가왔더라구여
그친구는 애가정말잘들어서는친구에여 그래서몇번 낙태도한애고 ..
근데 전화하자마자 한다는소리가 나오늘 병원에서애기낙태하고왔어 ㅎ.. 첫소리가그거네요
저는 속으로는 짜증났지만 친구한테 임신했어? 이러니까 친구가
"응 귀찮게 애가 왜이렇게많이들어서 낙태할때마다돈이얼마야 짜증나게"
이러는거에요 저는 걔가 애를낙태했는데도 태연하게그런소리하니까 좀기분이안좋더라구여 하나의소중한생명인데..
그래서제가 피임을잘하면되지
아무죄없고불상한애를왜낙태시키냐고 그러니까 친구가한다는소리가
"왜? 그애불쌍해? 너줄까? 너주면되겠네 (웃으면서) 너 애도안들어서는데 그애너그냥가져"
이러는거에요 진짜 머리끝까지화가치밀어올라서 제가
"야,다시는연락하지마 내가너같은애랑친구였다니" 이러고끊어버렸어요
전화끊고 사과문자나전화도없더라구여....
너무화나고 애가안생겨서 너무스트레스인데 친구가그런소리를하니까..
아직도 분이안풀리네요 ....
그런친구랑 다시는 화해하지말아야겠죠? 그냥 오랫동안 20년지기친구니까 걔가 싫은소리해도
제가다이해하고 걔한테 제옷살때마다 걔옷도하나씩사주고그랬는데
근데이번일은진짜못넘어갈거같네여..정때문에 친구인연계속해야할지 끝내야할지 고민입니다..
톡커님들 저이상황어떡해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