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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4일. 대구의 동성로는 ?

1224 |2011.12.25 07:30
조회 2,032 |추천 10

 

 

feliz: 브라질(포르투갈) 말로 "행복"이라는 뜻입니다

        한국발음으로는 [펠리즈]라고 말합니다

feliz는 Korean Batucada Bloco입니다

Batucada란?
브라질리언 퍼커션으로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즐기는 타악연주이자 문화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더욱 쉽게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사물놀이와 비슷한것이죠 . 타악기 끼리 서로 어울리며 주거니 받거니 하는 그런 문화이자 연주 이죠. 세계 여러 나라 수백만명 에게 samba batucada는 문화의 한자리로써 자리를 잡고 있는 실정이죠. 아 우리가 알고 있는 히우 카니발이 대표적인 예가 될수도 있겠네요 .

(중략)


Feliz는  bloco!! 입니다.

bloco가 가지고 있는 여러 특성과 전통적리듬을 존중하면서 의 정서에 맞는 새로운 시도를 추구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악기전공자든 악기비전공자든 실력과 열정이 합쳐저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것을
함께 무언가를 해나간다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지요.

브라질노래 중 " 기쁨은 끝이 있으나 슬픔은 끝이 없다" 는 가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브라질사람들은 슬픔을 기쁨으로 표현하는 묘한 모습의 삼바를 사랑하죠. 
펠리즈는 그 묘한 브라질음악을 존중하고 본 받고 있습니다.

태아때부터 사람은 어머니의 심장박동을 듣고 자라는것처럼 우리의 삶에서 때어낼수 없는 한부분인 비트!!
그 심장박동과도 같은 리듬을 함께 느꼈으면 해요.
그것과 같은 우리의 리듬 또한 우리가 알수 없는 서로의 연결고리가 될수도 있어요.

빠르게 변해가며 좁아지는 세상에서 소리의 울림으로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아주 소중한 일이고 즐거운일이 분명합니다. 펠리즈는 그런 즐거움을 추구하고 만들어 가고 있지요.


브라질에는 항상 뜨거운 태양이 타오르죠 . 우리에겐 브라질의 뜨거운 태양의 열기는 없지만 우리의 마음속의 뜨거운 열정으로도 충분히 타오를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함께 태워 보아요. 당신의 그 가슴속 심장의 비트를..나누어 보아요

사랑과 평화와 자유를 그대에게
God bless you!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아 밤새도록 타올라라.

위의 글은  http://cafe.naver.com/blocofeliz 에서 퍼온글 입니다.'0'*

 

사진은 ∑ 제가 찍었습니다.따끈따끈 날씨는 쌀쌀쌀쌀 사진 찍는데도 ∏^ ∏손 시려웠는데.

반팔티에 민소매에.와우ㅜ.ㅜ굉장히 신나는 공연이였습니다.심장이 쿵쿵쿵 대구 지진 나는줄 알았어요.

처음봤는데  짝。짝。짝 。흥겨운 시간이였어요.히힝.나도 모르게 리듬을 타게되는 쿵 쿵 쿵!∑

 

 

∑  무시무시한 칼바람이 불어대는 이 장소 이시간에 프리허그를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셨어요.

아,장갑끼고 하세요.손이 꽁꽁 얼어서 와장창 깨져버릴까봐 걱정되요.

똑똑하게 장갑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ㅋㅋㅋㅋ자기 몸은 자기가 챙기는거죠.그런거죠.

추위야 물렸거라.나는 1시간이고,2시간이고 안아드리리.라는 포스를 퐝퐝 ∑

푸우 ㅋㅋㅋ 두 마리가 인간세상을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ㅋㅋ 푸우 ㅋㅋ 추워서 노랗게 질려버렸어요.

오늘 생일이라는 분 사랑받아 마땅한 여자분이였는데

프리허그 하면서 토닥토닥 생일 축하한다고 하니까 방긋 웃으시며 감사하다고 했는데.

생일날 왠 고생이여 ㅜ.ㅡ라는 생각을 조금 했습니다.왠지 저절로 소리 지르고 싶어지는 날씨.

까악! 이렇게요.왜냐하면 오늘 겁나 추워서 소름끼칠 정도니까요.

안경끼고 있던 10대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학생들 있어서 눈이 나쁘니? 나중에 우리병원 와서 라섹하렴.

이랬는데 우리병원은 ㅇㅈㅎ 안과 입니다.ㅋㅋㅋㅋ근데 안경껴서 귀여워 보였을 수도 있겠다....

유재석 이석훈 뽀로로 ...처럼.그렇다면 그냥 계속 안경끼는 편이 더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했어요.

어ㅡ내가 프리허그하고 나서 앙증맞아요 라고 말한 여자분은 안 찍었나봐요.진짜 포켓걸.

나는 아마도 여자 평균신장인데 뭔가 내가 그녀에게 안기는게 아니라 안아주었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손 꽁꽁 얼어서 손트면 보기 싫어요.싫어 싫어.정말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나간 여자 아닙니다.ㅋㅋㅋ 쓸떼없는데 괜히 신경쓰는 버릇이 있습니다.ㅋㅋ

나의 레이더망에 걸린 맨손이신분들께 핸드크림 짜드리고 다님.ㅋㅋㅋ

짐많이 들고 있었던 학생 참 딱했다는.맨손에 짐에다가 플랜카드들고.참.고문이 따로 없어보였어요.

핸드크림 바를동안 짐 들어줬음.참. 칼바람이 너희는 무섭지도 않니? 아우.나는 끔찍하다.

섬섬옥수가 따로 없구나.손이 참으로 곱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겉으로는 말 못하고 속으로 고생을 사서 하는구나.젊다는건 그런거지.좋은거야.

라고 생각하며 추위를 느꼈습니다.점점 온몸이 찌그러진 깡통마냥 찌그러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고맙다는 말 반사야.안아줘서 고마워.복 받을겨.

무럭무럭 자라서 훌륭한 어른이 되거라.빠잉! 메리크림-빵 !

아,아,아 누가 나를 진정으로 안아줬던 적이 있었던가.오오오 슬픈지고.아,춥다 증말.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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