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이렇게 용기가 없을까 나 왜이렇게 멍청하지
너 여자친구랑 잘지내는 모습 지켜보는게 이렇게 괴로운건줄 몰랐어
이렇게 괴로운거였으면 나정말 용기내볼걸 그랬어
나진짜 심장이 먹먹하다는 기분 뭔지알거같다
하다못해 그냥 친구로라도 남아있을걸 그랬어
나왜 바보같이 왜 넌 항상 내옆에 있을거라고 생각했던걸까
니가 외롭다고 써놨던 말들 왜 나한테하는말이라고 착각했던걸까
니여자친구 나보다 더 예쁘고 너랑 잘어울리고 착하고 괜찮은애 같아서 더 눈물난다
너 잊을려고 아무 남자나 닥치는대로 만나고 다녔는데 그럴수록 더 허무하고
내 모든 기준이 벌써 너한테 다 맞춰져있는데
나 언제쯤 너 다잊고 새로운사랑 할수 있을까
hs. 나 너무 못된거아는데 .. 지금 니여자친구랑 너무 오래 행복하진않았음좋겠다.. 나왜이러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