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난 여친이 없으니 음슴체
나는 청주에서 산타옷 입고 마술하기로한 흔남임
그 후기를 지금 써보겠음
대여한 산타복 두벌을 들고 롯데시네마로 들어가서 친구를 기다렸음.
그런데 한참이 지나서도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너 어디냐?'
'아 나 늦잠잤다'
이 씨부럴노무 쇄키!
'그래.. 빨리 와라..'
하며 한... 한시간은 기다렸음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몇사람들한테 시험삼아 마술도 보여주고..
그렇게 기다리다가 친구를 만나서 산타복 착용!
쪽팔린 기분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갔음ㅋㅋ
막 사람들 눈빛이 막.. 으아...
아 쟤 뭐냐 하며 보는 사람도 있고
산타다~ 하며 보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난 오늘 하루 얼굴에 핵폭탄이 떨어져도 무사할것 같은 철판을 깔았음!
꿋꿋이 나와서 마술 시작 ㅋ
인증샷 ㅋ
(나님 안경쓴사람임 ㅋ)
웜허나 씹닥구리한 표정 ㅋㅋ
엄훠 경찰아저씨 ㅋㅋ
이분들 앞에서 친구놈이랑 마술 배틀
고.. 곱등이!!
마술 하고 씐나게 프리허그를 했음
저같은 면상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여성분들과
프리허그를 할 수 있었던 힘은 산타복 때문임 ㅋㅋ
한참 지나고 나니 친구들을 만나도 쪽팔린건 없었음 ㅋㅋ
마술 하면서 이뻤던 누님들도 많았는뎁.. ㅋㅋ
혹시나 저를 보신분 ㅋㅋ 연락 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