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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좁은 친부가 고민

어처구니 |2011.12.26 21:26
조회 48 |추천 0

요즘 외로운지 절대 키우지 않겠다했던 강아지를 3마리나 차례대로 데려오심

나랑 어머니는 2마리부터는 책임안진다고 데려오지말라고 했음

그랬더니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남편한테 무슨 말버릇이냐고 어머니 조카혼냄

그리고 오늘 개똥안치웠다고 등록금은 지랄 개같은짓 안하겠다며 강아지 큰놈은 버릴거고

 

너딴새끼 돈줄바에 나랑 인연을 끊자고 혼자 살라고 내가 어디까지 속좁아질수 있는지 보여주겠다

 

너같은 새끼는 내 자식도 아니라면서 어디 한번 두고보라고 함

그리고 집나감ㅋ 와 이건뭐냐 진짜 부부싸움할때마다 집나가서 사무실에서 자고

 

나랑 말싸움할때마다 사무실에서 자고

스물 처먹은 동생새끼는 그나마도 이런 신발 하루종일 집에서 컴터하거나 클럽가서 할거 다하고 다녀도

밥먹으라고 직접 해서 갖다주고 나는 야이 강아지야 나와서 먹어 이러고있음

4년전부터 불륜의혹으로 조카게 부부싸움 하는 꼬라지 때문에 나 내동생하고 그거 말리다가

 

트러블 생겨서 동생새끼하고도 인연끊은지 2년임

피는 못속인다고 할아버지란 사람도 부인이 4명 그것도 그중 한명은 조선족ㅋㅋㅋㅋㅋ가서 데려와서

 

살다가 지금은 자기집 한칸도 없이 여자랑 동거하시는거 같던데

 

저번에 어머니한테 이제는 내 아버지가 이해가 간다고 말했다는 소리 듣고 그때부터 멘탈 붕괴.

이게 신발 의혹이냐 자백이지? 어이구 씨-팔 진짜 대단한 논리킹 로직맨 나셨네 진짜

아버지는 카페베네 어머니는 파스쿠치 경제적으로는 하자가 없으니 진짜 안팎으로 문제있는

 

사람들하고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저 가게 다 빛빌려다가 한거고 심지어 어머니는 몸도 약하신데

 

남편이 하는대로 하라면서 억지로 떠넘긴거.

지금도 일하면서 몇달에 한번씩 쓰러져서 입원신세하시고 저번엔 스트레스로 맹장까지 터지시고

 

골반염까지 나서 앓아누우셨다 그나마도 그땐 불륜가지고 싸우고 필리핀 나가서 골프하다가

 

비행기타고 오셨으니 여기다가 애비새끼 씹새끼라고 해버리면 어머니 25년 결혼생활 말짱

 

허사가 되는셈이고  일단은 내 아버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존중해야 된다는 마인드가 남아있기는

 

하니까 인간으로서 차마 욕은 못하겠는데....허참

지금이야 내가 좀 컸으니까 돈으로 협박하는데, 어릴적엔 담뱃대 던진걸로 맞아본적도 있다?

너네 6살때 젓가락질 못한다고 내려찍기 맞아서 허리휜 사람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반석 달걀 사먹었다고 목욕탕에서 뺨맞아본적 있냐 ㅋㅋㅋㅋㅋㅋ 그땐 8살때였지
 
이런 씨팔 내가 병문안 갔는데 옆구리에 주머니 달아서 피고름 빼시면서도 기뻐하시는 모습 보고

 

진짜 울뻔했다 하여튼 글 정리하다가 더 빡쳐서 막쓰다가 여기저기 문장연결이 어색한데 하여튼

 

님들은 개똥조심하고 나보다는 정신적으로 편한 연말 보내길 바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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