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뭐지여 이 엄청난 조회수는
감사합니다!!
제 어설픈 글에 3만명이 넘게 봐주시니 ㅜㅜ 돋네여
제가 겪은일이 아니라 함꼐 밥먹을때나 차타고갈때 들은거라
어색한점 인정합니다 ㅠㅠ
봉래각 이야기는 쓰다가 사건순서가 뒤섞여버렸어요 ㅠㅠ
기존 썼던글은 수정하지 않고 설명만 덧 붙힐게요ㅋㅋ
제가 봉래각 이야기 편의점 부분에서 당사자께 들은 이야기는
'밖에 나가서 라면을 먹고' 입니다ㅋㅋㅋ
편의점이 없었다면 ... 24시 수퍼마켙 이였을까요?
나름 자연스럽게 (분량 길게라고 읽으세여) 고치려고했지만
어설프게 고쳐 혼란을 드린점 사죄드립니다.. ㅠㅠ
글을 읽고 추천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비추천을 눌러주신다고 움직여주신 비추천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추가)편의점 언급 지송해요 죽을죄를 졌어요 ㅠㅠ
편의점 컵라면은 제 개드립이예요 ㅠ 그냥 원문을 고칠게요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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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듣보잡 세발쭈꾸미 입니다 (꼴뚜기 아니예요ㅜㅜ)
제글을 사랑해주시는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ㅠㅠ
저는 귀신 볼줄도 모르고 느낄줄도 모릅니다.(1편에 보면 어릴때는 봤다고 해요 ㅋㅋ 기억 안ㅋ남ㅋ)
그저 겁낼뿐이죠 ㅠㅠ 무서워요 ㅠㅠ
그런데도 재밋어해주시는분들을 보면 다가오는 에피소드 고갈이 두렵기만합니다.
그래도 제 마음알죠? 히히히히히
어제 그 무속인을 보셨다고 했던 자리(로 추정)를 찍었는데
자동차 전용도로라서 버스타고 가면서 찰칵 찍었는데 너무 가까이서 찍혔어요 ㅋㅋ
할머니께 인증샷찍어야한다니까 나중에 같이 가자고 하시던데..
그때 되면 더 디테일하게 찍어드리겠습니다 ㅋㅋ
음.... 여튼 !!! 오늘 이야기는 할머니께서 엄~~청 오래전 19살? 20살? 때쯤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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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외할머니는 천주교 이십니다.
부산에 온천장이라는 지역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할머님은 성체를 들고 가는 신부와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르는데 성체를 들고가는 신부는 기도만하고 아무사람과 대화를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산골짜기를 올라가는데
일행은 가장선두에 여자가 랜턴을 들고 가고
신부 양옆으로 할머니와 다른사람이 촛불을 들고 따라가고 있었데요
그 산골짜기가 겁나 희안한게
나무들이 엄청 울창한데
길을 기준으로 양옆의 나무들이 터널처럼 길을 아치형으로 둥글게 말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순간!!!!
가장 앞에가던 랜턴을든 여자가 갑자기 길을 멈추고 앞으로 가질 않았습니다!!
그여자는 갑자기 사시나무떨듯이 떨고있었고
입에서는 계속
"시...시....시......시.....시....시"
뭔가 말하려는데 말을 잇지 못하는것입니다.
할머니는 뭔가 싶어서 그여자를 보았습니다.
할머니는 그 여자머리위를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여자 머리위에 나무 터널속에서 왠 팔하나가 튀어나와 그 여자 머리채를 잡고있는것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머릿속이 하얗게되서 그 성체품고있는 신부님께 말씀드렸답니다.
"시...시... 신부님 마귀쫓는 주문 외워주세요!!!"
그러자 그 신부는 조용히 기도문을 외우곤 그 팔그림자는 사라졌다고 합니다....
지금 그 골짜기를 찾아가면 지형이 다 바뀌어 있다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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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야기 끝입니다 ㅠㅠ 마무리가 싱겁죠 ㅠㅠ
봉래각이야기는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ㅜㅠ
현재 존재한다는말에 무슨 기념관이나 그런건줄 알았는데..
죄송합니다 ㅜㅜ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니까 이런 부담감도 생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