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니깐 음슴체로 쓸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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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
서울사는 23세 여자사람임
앵간하면 이런건 안쓸라했음
근데
옐로우캡 택배 횡포가 너무 화나고 고쳐지지도 않는것 같아서 글씀![]()
사건발생 26일 오전11시 30분경
누군가 벨을 눌렀음
우리집 아파트임.
몇일전부터 어머니가 손꼽아 기다리던 토끼털?라쿤털? 그거 온줄알고
택배사에서 왔다니까 겁나 설레서 문열었음
근데 물건이 온게 아니었음
옐로우캡 택배모자에 택배조끼를 입은 택배기사였음
지 말로는 앞집 택배가 우리집에 왔다함.
그런데 여기서부터가 조금 가관임.
기사가 언제왔는지도 기억을못함
23일인지 24일인지 저녁에 왔다고 함.
(기사가 한말 고대로 쓴거임. ^^ 제대로 기억도 못함)
그러면서 우리집 문 벌컥열어서 문 열리게 아래 찡겨놓는걸로 찡겨놓고
신발장까지 들어와서는
우리집이 도둑이라도 된다는 마냥
이리저리 훑는거.
우리집 택배안받았다니까
지말로는 택배를 나한테 줬다고 우김.
내가 혹시모르니까 작은거에요?라니까 큰거에요
그러면서 우리집 택배온 작은박스는 우리집게 맞는지 아닌지 왜 훑는건지 모르겠음.
내가 찾아본다고 하니까 신발장에서 서가지고
계속 우리집 좌로 우로 훑고 계속 쳐다봄
베란다랑 거실에 주로 택배놓는데
없다니까 계속 찾아보라고 지가소리침.![]()
(미친거아님?)
계속둘러봐도 없다니까 찾아보라고 하고나갔음.
사과따위 안함
지는 당연하게 우리집에 놓고갔으니 찾아내라 이모드임...
날짜도 제대로 기억도 못하는인간이.
앞집물건을 제대로 안봐서 우리집에 줬다는 인간이.
어떻게 집을 기억하는지 이해가 안갈 뿐더러
23일 : 셜록홈즈 그림자게임 (오후 11시 10분 넘겨서 집에 귀가) 보러감
아버지 : 술드셔서 늦게귀가
어머니 : 일이 생겨서 늦게 귀가
언니 : 같이 영화보러감.
24일 : 나름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분위기 탈라고 5시에 케익사오고 나서 집밖에 안나감. 방콕
아버지 : 주무시다가 안방에서 주무신뒤 6시넘어서 기상
어머니 : 위와같음
언니 : 어디 나갔다가 11시에 닭사가지고 들어옴.
날 만날순 없을텐데. 것도 전혀...
심지어 친언니는 위 아래 다 11시 넘겼고 어머니도 보통 9시넘어서 들어오셔서
우리집 여자들을 마주할 수 없었을거임.
그리고 23일날 난 쌩얼 아니었음...^^.
근데 이 기사 내 쌩얼보더니 날 본것같다해서 존심상함.
어제 빡쳐서 택배사에 전화해서 발악했는데
오후3시즈음에 그 기사로 추정되는 인간이 또 초인종누름...![]()
정말 미치지않고는 이게 제정신인가 싶을정도임...![]()
기사는
1. 수취인 확인을 안하고 배송
2. 집주소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배송
3. 남의집 와서 횡포
위 세가지를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죄송하단 사과도 없고
심지어 택배사에서도 내가 '물건줄때 기사가 확인안해요?'라고 물었을때 말못함.
.....옐로우캡 지인들이 막 욕하고 웹에도 배송 엉망진창에 개떡같다고 했을떄부터 알아봣어야함.
혹시라도 나같이 옐로우캡에 엿먹은 사람들 댓글 달아줬음 좋겠음.
기사건 회사건 이걸 봐야 고칠거아님?
아무리 바빠도 이렇게 개같이 하는건 정상임?
그럼 우리가 뭘 믿고 택배를 맡김? 앞으론 택배도 못맞기고 못 주문하고 직배송해야겠네?
겁나서 택배 못쓰겠음... ㅠㅠ...
게다가 여자 둘뿐인 집에서 저따위로 한 기사때문에 스트레스 만땅 받았고
어제 고양이 아파서 안고있었는데 기사가 저래서 고양이도 스트레스 받아서 약먹고 누워있었음
기분 완전 대박 상했음...
옐로우캡 택배
다시는 안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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