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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캡 택배! 기사가 이렇게 횡포해도 되는겁니까?

........ |2011.12.27 11:55
조회 827 |추천 2

 

 

바쁘니깐 음슴체로 쓸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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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오우

서울사는 23세 여자사람임

앵간하면 이런건 안쓸라했음

근데

옐로우캡 택배 횡포가 너무 화나고 고쳐지지도 않는것 같아서 글씀버럭

 

 

 

 

 

 

 

 

 

 

사건발생 26일 오전11시 30분경

누군가 벨을 눌렀음

우리집 아파트임.

 

몇일전부터 어머니가 손꼽아 기다리던 토끼털?라쿤털? 그거 온줄알고

택배사에서 왔다니까 겁나 설레서 문열었음

근데 물건이 온게 아니었음

 

옐로우캡 택배모자에 택배조끼를 입은 택배기사였음

지 말로는 앞집 택배가 우리집에 왔다함.

그런데 여기서부터가 조금 가관임.

기사가 언제왔는지도 기억을못함

 23일인지 24일인지 저녁에 왔다고 함. 

(기사가 한말 고대로 쓴거임. ^^ 제대로 기억도 못함)

그러면서 우리집 문 벌컥열어서 문 열리게 아래 찡겨놓는걸로 찡겨놓고

신발장까지 들어와서는

우리집이 도둑이라도 된다는 마냥

이리저리 훑는거.

우리집 택배안받았다니까

지말로는 택배를 나한테 줬다고 우김.

 

내가 혹시모르니까 작은거에요?라니까 큰거에요

그러면서 우리집 택배온 작은박스는 우리집게 맞는지 아닌지 왜 훑는건지 모르겠음.

내가 찾아본다고 하니까 신발장에서 서가지고

계속 우리집 좌로 우로 훑고 계속 쳐다봄

베란다랑 거실에 주로 택배놓는데

 없다니까 계속 찾아보라고 지가소리침.땀찍

(미친거아님?)

 

계속둘러봐도 없다니까 찾아보라고 하고나갔음.

사과따위 안함

지는 당연하게 우리집에 놓고갔으니 찾아내라 이모드임...

 

 

 

 

날짜도 제대로 기억도 못하는인간이.

앞집물건을 제대로 안봐서 우리집에 줬다는 인간이.

어떻게 집을 기억하는지 이해가 안갈 뿐더러

23일 : 셜록홈즈 그림자게임 (오후 11시 10분 넘겨서 집에 귀가) 보러감

         아버지 : 술드셔서 늦게귀가

         어머니 : 일이 생겨서 늦게 귀가

         언니 : 같이 영화보러감.

  

24일 : 나름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분위기 탈라고 5시에 케익사오고 나서 집밖에 안나감. 방콕

         아버지 : 주무시다가 안방에서 주무신뒤 6시넘어서 기상

         어머니 : 위와같음

         언니 : 어디 나갔다가 11시에 닭사가지고 들어옴.

 

날 만날순 없을텐데. 것도 전혀...

심지어 친언니는 위 아래 다 11시 넘겼고 어머니도 보통 9시넘어서 들어오셔서

우리집 여자들을 마주할 수 없었을거임.

그리고 23일날 난 쌩얼 아니었음...^^.

근데 이 기사  내 쌩얼보더니 날 본것같다해서 존심상함.

 

 

 

 

 

어제 빡쳐서 택배사에 전화해서 발악했는데

오후3시즈음에 그 기사로 추정되는 인간이 또 초인종누름...찌릿

정말 미치지않고는 이게 제정신인가 싶을정도임...버럭

 

 

 

 

 

 

기사는

1. 수취인 확인을 안하고 배송

2. 집주소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배송

3. 남의집 와서 횡포

 

 

 

 

 

위 세가지를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죄송하단 사과도 없고

심지어 택배사에서도 내가 '물건줄때 기사가 확인안해요?'라고 물었을때 말못함.

.....옐로우캡 지인들이 막 욕하고 웹에도 배송 엉망진창에 개떡같다고 했을떄부터 알아봣어야함.

혹시라도 나같이 옐로우캡에 엿먹은 사람들 댓글 달아줬음 좋겠음.

기사건 회사건 이걸 봐야 고칠거아님?

아무리 바빠도 이렇게 개같이 하는건 정상임?

그럼 우리가 뭘 믿고 택배를 맡김? 앞으론 택배도 못맞기고 못 주문하고 직배송해야겠네?

겁나서 택배 못쓰겠음... ㅠㅠ...

게다가 여자 둘뿐인 집에서 저따위로 한 기사때문에 스트레스 만땅 받았고

어제 고양이 아파서 안고있었는데 기사가 저래서 고양이도 스트레스 받아서 약먹고 누워있었음

기분 완전 대박 상했음...

 

 

 

 

 

 

옐로우캡 택배

다시는 안쓸거임.....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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