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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크리스마스 선물!!~~~

잉여잉여 |2011.12.27 23:12
조회 15 |추천 0

안녕~할롱~

네이트 판을 끼고 사는 잉여잉여 직딩임

요세 음슴체가 대세라지만 난 임체임~

난 개미똥처럼 벌어서 깨알같이 나눠쓰고 사는 27 여자사람임..

애인따윈 음슴..

하지만 음슴체는 안씀..

하아~ 오늘이 화요일이니..

지난주 토요일에 있었던 일을 쓰고자함..

불타는 금요일... 크리스마스 이브인 토요일주말을 맞아~

개미똥처럼 벌고사는 나도 애인은 없지만 약속을 잡음..

심지어 남자도 있는 모임을..

하지만.. 난 토요일도 근무해야하는 불쌍한 직딩사람이었음...

완전슬프게 모임에 나혼자 출근을 하는거였음~~~

그렇게 금요일밤을 하얗게 불태우고... 새벽에 집에 들어갔음..
난... 나와서 남동생과 살고 있음...

나와산지.. 8년차~~~

연말연시는 가족과함께 보내자는...임자없는 잉여사람인 나는..

토요일 힘겨운 근무후...퇴근은 부모님댁으로 했음..

육식주의자인 나는 남의살도 사가서.. 부모님과 맛난 저녁도 차려먹었음..
하지만..하얗게 금요일밤을 불태우고 토요일 근무를 하고간 나는 피곤했음...
부모님댁에 갈때마다 부끄럽게도 난 부모님과 같이잠..

한달만에 가서 엄마에 사랑을 새록새록 느끼고자 또 같은 방에 먼저 뻗었음..

아마도 9시부터 잠에 들어 한참 취해있었음..

자는 중엔 몰랐는데 깨고나서 어무님의 말씀이 현실처럼 박혀 떠나질 않음..

모로 누워서 새우잠을 자는 나를 돌려서 반듯히 눕히셨음..

그러면서 말씀하셨음..

"반듯이 누워자~ 주름생겨...."

하.....아...... 나... 그래.. 잉여잉여 27직딩여자사람이긴해..

애인없는지 3년차이기도해...

하지만..

나름... 동안에 아직은 나가면 가~~~끔~~~

아주!!!!!!가~~~~~~~~~~~~~~~~~~~~~~~~~~~끔..

학생이란 소리도 듣고삼...

늙어버릴까 걱정인 어머님께서..

크리스마스 이브저녁에.. 어무니 아부지께서 선물을 놓아주고 다니시는 그 밤중에..

나에게 주름생기니 반듯이 누워자라고 하셨음~

하아~~~~

어무니.. 사랑합니다////

 

 

 

 

 

 

 

 

머 그랬다구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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