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할롱~
네이트 판을 끼고 사는 잉여잉여 직딩임
요세 음슴체가 대세라지만 난 임체임~
난 개미똥처럼 벌어서 깨알같이 나눠쓰고 사는 27 여자사람임..
애인따윈 음슴..
하지만 음슴체는 안씀..
하아~ 오늘이 화요일이니..
지난주 토요일에 있었던 일을 쓰고자함..
불타는 금요일... 크리스마스 이브인 토요일주말을 맞아~
개미똥처럼 벌고사는 나도 애인은 없지만 약속을 잡음..
심지어 남자도 있는 모임을..
하지만.. 난 토요일도 근무해야하는 불쌍한 직딩사람이었음...
완전슬프게 모임에 나혼자 출근을 하는거였음~~~
그렇게 금요일밤을 하얗게 불태우고... 새벽에 집에 들어갔음..
난... 나와서 남동생과 살고 있음...
나와산지.. 8년차~~~
연말연시는 가족과함께 보내자는...임자없는 잉여사람인 나는..
토요일 힘겨운 근무후...퇴근은 부모님댁으로 했음..
육식주의자인 나는 남의살도 사가서.. 부모님과 맛난 저녁도 차려먹었음..
하지만..하얗게 금요일밤을 불태우고 토요일 근무를 하고간 나는 피곤했음...
부모님댁에 갈때마다 부끄럽게도 난 부모님과 같이잠..
한달만에 가서 엄마에 사랑을 새록새록 느끼고자 또 같은 방에 먼저 뻗었음..
아마도 9시부터 잠에 들어 한참 취해있었음..
자는 중엔 몰랐는데 깨고나서 어무님의 말씀이 현실처럼 박혀 떠나질 않음..
모로 누워서 새우잠을 자는 나를 돌려서 반듯히 눕히셨음..
그러면서 말씀하셨음..
"반듯이 누워자~ 주름생겨...."
하.....아...... 나... 그래.. 잉여잉여 27직딩여자사람이긴해..
애인없는지 3년차이기도해...
하지만..
나름... 동안에 아직은 나가면 가~~~끔~~~
아주!!!!!!가~~~~~~~~~~~~~~~~~~~~~~~~~~~끔..
학생이란 소리도 듣고삼...
늙어버릴까 걱정인 어머님께서..
크리스마스 이브저녁에.. 어무니 아부지께서 선물을 놓아주고 다니시는 그 밤중에..
나에게 주름생기니 반듯이 누워자라고 하셨음~
하아~~~~
어무니.. 사랑합니다////
머 그랬다구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