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고쓰리에 입문하는 흔~녀~랍니다
지금 할짓이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음!
(사실 처음 판 써보는거라 음슴체로 가겠음! 이거 해보고싶었음..>_<)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음!
말주변이 없어도 읽어주셨으면 함!! 사랑해요!
저에겐 동생이 남동생이 하나있음
지금중3임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를 달리고 있는 그런 男임
자랑조금 하겠음!^-^미운 내동생이지만..헿헿ㅎㅎㅎ
초딩?~중1때까지만해도 케빈과 해리포터 애기때를 쏙~뺴닮은 귀여운 내동생임
게다가 공부도 잘했엇음....요새는 허세에 찌들린 중3병 걸린 그냥 흔..남이되었을뿐
절대...절...대 난 슬프지않음ㅠㅠ...(내동생을 돌려주쇼!!!)
아! 본론으로 가겠음!ㅋㅋ
제 동생은 이름이 흔한 이름이 아님..그렇다고 막 특이하거나 그런것도 아니지만 동생과 이름이 같은애를
몇번 본적이 음슴
어느날 내가 폰으로 싸이질을 하다가 사람찾기를 하게되었음
예전엔 동생과 일촌이었지만 내가 끊어버리는바람에..ㅎㅎㅎㅎ
동생이름을 검색하구 생일을 똭! 입력햇더니 똭!!미니홈피가 뜨는것임
그래서 들어가서 염탐을 하기 시작했음..ㅎ나란여자 동생싸이 염탐하는여자..ㅎㅎㅎ
다이어리를 들어갔음...ㅎㅎㅎ
여기서부터 나는 충격의 도ㅋ가ㅋ니ㅋ
내가 동생이랑 갤투로 폰을 바꿨었음 근데 다요리에 써져있는것임
갤투로 폰을 바꿧다고..그래서 아 그런가보다 하면서 막 읽고 있었음
뭐 남자애들 흔한 게임얘기 뭐 이런것들이 있었음
나는 내동생은 착한줄 알앗더니..뭐 메이플 해킹하구다니구..ㅎ 장난아니엇음..충ㄱ겨!!!!
그러다 하나를 발!견!
대충 내용은 오늘은 엄마 아빠가 어디가서 집에 없다. 근데 동생년은 집에잇다 이년은 어디 안가나
이런식의 내용이었음..읽다가 오잉?뭐지?뭐댜?ㅎ동생년?ㅎㅎ?????????????????????
생각을 해보니 날 두고 동생년이라 하는것이였음..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내가 댓글을 달았음 너미침? 이렇게 달았더니 댓글이 달렸음 누구? 이러는거임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이놈이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팔아버렸나 싶어서 니누나다ㅡㅡ니또ㄹr2가? 라고 다시 댓글을 달았음 그랬더니 누나? 누구누나? 친척누나? 친누나? 이러는거임 어이가 없어서 씹엇음
매우 빡!!!!!!!!!쳐서 엄빠에게 일렀음
동생이 이상하다고..허세에 찌들렸고 다이어리에 나를 지 동생으로써 적어놨다고..
뭐 글고 남 게임아이디 털고다니고 이상한짓 하고 돌아다닌다고 어떻게좀 해달랬음 그런데 엄빠는 별
반응이 없는것임..ㅠㅠ나란여자 무시당하는여자....
그러다가 동생을 집에서 봐서 동생보고 물엇음
" 야 !!! 니 다이어리 뭔데ㅡㅡ 누나?닌 누나가 나말고 또잇나ㅡㅡ"
" ? 뭐카노 다이어리에 댓글단적 없다 ㅡㅡ"
이러는것임..키가 나보다 크구..목소리도 변성기라..난 급!!쫄..앗음...ㅎㅎㅎ...내방으로 짜짐..
아 그리구 동생이 학교 점심이 맛이 없다고 친구를 데리고 우리집에와서 라면을 끓여먹고 간 날이 있엇음
근데 뭐 다이어리에 ㅇㅇ이 오늘 4교시 쨀꺼가? 이런 얘기가 있어서 난 얘가 막장을 달린다 생각하고
혼내줄 각오를 하고 잇엇음
그러다가 2시간전에 따~끈~ㄸㅏ끈한 다이어리가 잇는것임!(동생이 학원갓었을 때)
참고로 나랑 동생은 지방삼!
휴 이 다이어리를 적으려니 제가 다 민망함..ㅎㅎ..
오늘 일산 웨스터돔에 가서 신발을 사고 떡볶이를 먹었다
역시 맛잇엇다 그리고 오는길에 옷도 더 삿다 ㅋㅋ
이런게 있는것임..ㅎㅎㅎ..보구...어이가없어서...분명 나는 지방살구..
우리는 일산 근!처!도 간적이 없는데 이건 뭐다?뭐댜?머댜?싶엇음ㅋ 그래서 댓글을 달려다가 참음
동생이 학원 마치면 물어볼려고 기다렸음
그리고 동생이 왔음
엄마와 나와 동생의 삼자대면이 시작된것임!!!!!!!!!!!! 오늘 동생의 허세를 싹 고쳐주겠어 이런마인드로
얘기를 꺼냄
나 : 엄마 쟤 싸이 다이어리봤나?ㅋㅋㅋㅋㅋ내가진짜 어이가 없어서..
엄마 : 왜 ? 엄마 쟤 싸이 다이어리 맨날 보는데 암것도 없는데?
동생 : 누나 뭐캄? 나 싸이 안함
나 : (당당하게 폰으로 싸이를 들어가서 보여줌) 야 이거봐라 니 이다이어리 뭔데ㅡㅡ
동생+엄마 : 니 뭐함?
동생 : 내 싸이 이거아닌데ㅡㅡ
나 : 야 g랄 하지마 니싸이 드가봐
동생이 싸이를 들어갔음...근데 메인이 다른것임....
즉, 내가 그동안 염탐한 싸이는 ㄴㅐ동생 싸이가 아닌것이엇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자 난 급 챙피함이 몰려와서 막 설명을 했음
" 아니 얘 일촌평에..니 친구이름도 막 잇고 갤투산것도 똑같고.. 니 우리집와서 애들이랑 점심시간에 밥먹고 그랫다이가 뭐 사교시 째고 갈거? 뭐 이런내용도 있고 그래서 나는 백퍼 니라고 확신하고 댓글도 막 달고 욕도 했는데...니가아니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웃어댐) 그리고 나는 진심 니가 또라2 인줄 알았다고..왜 내가 접때 니보고 게속 다이어리 얘기했짢아 엄마보고도 얘 이상하다고..."
근데 생각을 해보니 그 애가 너무 불쌍하고 미안한거임....
쌩판 모르는 여자가 친누나라고 욕을 해대질 않나...ㅋㅋㅋㅋㅋㅋㅋ이자릴빌어 사죄드립니닷..!!
그래서 다이어리가서 댓글 하나 달았음.. 제 동생인줄 알고 오해했다구..ㅠㅠ
그리고 엄마랑 동생은 나보고 니가더 또라2라구 막 그럼...ㅠㅠ
나는 이것도 모르고 계속 동생을 의심하고 미워하고 싫어하고 한심하다고 욕하고...
역시 내동생은..아직은 저정도까지 허세에 찌들진 않앗구나!!라는걸 알게되서 한편으론 너~무 기뻤음..
저는 되게 웃겨서 쓴 글인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안웃긴건지 아님 그냥.. 안웃긴건지 몰라도
재미없는거 같음 ㅠㅠ
그래도 톡커님들 재밌게 봐주셨음함!!!
동생아 오해한거 미안하고! 앞으로도 무럭무럭 개념잇게 자라줬으면한당ㅎㅎㅎㅎ
누나가 맨날 짜증내고 니 무시하고 그런거 미안하고.....암튼 허세에 찌들린 그런 속물은 안됬으면해!!
이거 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음
나 추천하면 새해에 강동원, 원빈, 탑 닮은 남자친구 생기고 김태희,신민아,이연히 같은 여자친구도 생기고 돈도 왕~~~창 들어오고 복도 많이 받을것임!!!
그러니 추천 꾹!!!!!!!!!!!!!!!!!!해주세요!>_<